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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은 복본시대(復本時代)를 맞이하기 위한 토대를 닦는 해이다. 그리고 2012년 12월 21일부터 복본시대가 시작된다. 따라서 2013년은 복본시대의 원년이라 할 수가 있다.
복본은 말 그대로 근본 자리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인간의 근본자리는 빛, 순수, 사랑, 감사, 아름다움, 맑음, 밝음, 행복, 평화, 평온, 성스러움, 우주법칙, 생명, 자유, 기쁨 등의 자리이다.
이 우주에서 영원히 근본자리에 머무는 지극히 성스로운 존재가 전지전능한 모성적 시링을 가지신 하느님이다. 이 성스러운 하느님이 우리의 내면에 계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 바로 하느님이 모성적 사랑으로 통치하는 아름다운 우주인 것이다.
인간의 본래의 마음자리가 바로 하느님의 빛으로 가득찬 순수 우주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는 바로 순수 우주가 새롭게 탄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할 것이 있다. 우주의 근본자리에 계신 빛과 사랑 그 자체인 하느님이 스스로 모습을 나타낼 때, 전부 똑같은 몸과 마음 즉 로보트식 몸과 마음으로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마다 모습도 다 다르고 마음과 재능 그리고 개성이 다 다르다는 사실에서 하느님은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나타날 때,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즉 지구성에 약 70억의 인구가 있지만, 약 70억 인구가 각각 모습도 다 다르고 마음과 재능 그리고 개성이 다 다른 것은 하느님이 약 70억의 마음과 재능 그리고 개성으로 몸을 입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류 각자 각자가 하느님이 거하시는 하나의 개성있는 성스러운 우주인 것이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마다 사랑과 따듯함으로 대하여야하는 이유는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개성있는 육신을 입은 성스러운 하느님이기 때문인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인간의 본질이 성스러운 우주이며 빛이다. 이것은 인간은 그 어느 누구나 각자 각자의 마음 안에 빛 그 자체인 성스러운 하느님이 계시기 때문인 것이다. 그런데 우주적 진실을 말하면 하느님은 인간의 마음 안에만 존재하시는 것이 아닌 것이다.
하느님은 미시적 존재로부터 거시적 존재까지 미치지 않는 곳이 없고 두루 편재해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 전체가 생명을 가진 하나의 거대한 거룩한 생명체이며 우주 안에 있는 무한대 수에 가까운 미시적 존재들도 모두 거룩한 생명체인 것이다.
일(一)이 다(多)고 다(多)가 일(一)인 것이다. 즉, 하나 안에 다(多)가 들어있고 다(多) 안에 하나가 들어있는 것이다. 여기서 일(一)은 우주를 모성적 사랑으로 창조하신 신성한 하느님을 말한다. 그리고 다(多)는 만물을 말한다. 이것이 하느님의 홀로그램적 특성인 것이다.
선천시대에 특정인이 큰 깨달음을 얻어 하느님의 홀로 그램적 특성을 이해하고 본인의 내면에 하느님이 임재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고 하자. 그리고 제자들에게 내가 어느날 하느님 혹은 신이라고 제자들에게 선언했다고 하자.
그 때 깨어있지 못한 제자들은 자신들의 믿는 특정 스승만이 하느님 혹은 신이라고 해석하고 그것을 그대로 믿고 주위에도 그렇게 전하는 역사가 많았다. 그러나 그것은 제자들이 스승님의 깨달음을 잘못 해석하고 잘못 믿은 것에 불과한 것이다.
이러한 관점을 알아야, 예수님이 스스로를 하느님으로 칭한 것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말하는 내가 아니면 하느님께 나아갈 수가 없다」라는 선언은 예수님의 「가짜 나」가 아닌 예수님 내면에 있는 「진짜나」인 것이다.
예수님 내면 안에 있는 「진짜나」 가 바로 하모자리에 있는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인 것이다. 「진짜나」가 바로 생명인 것이다. 즉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만이 하느님께 나아갈 수 있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진짜나」는 만물의 내면에도 다 들어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깨달아야 예수님만이 하느님이 아니라 만물이 하느님이라는 것을 확연히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즉 만물에 하느님의 신성이 내재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만물을 하느님 대하듯이 지극정성으로 대하여야하는 것이다.
그런데 선천 종교에서는 이러한 하느님의 홀로그램적 특성을 이해못하고 만물을 지극히 대하는 것을 마이너스 관점에서 보아 우상숭배라고 가르치는 곳들이 있다.
예를들어 나무, 바위, 달, 청수(淸水) 등에 기도하는 것을 보고 인간보다 못한 존재에게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어리석게 기도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는 가하면 기독교에서는 이러한 행위는 우상숭배로 하느님의 진노를 면할 수가 없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저자는 사람들이 나무, 바위, 달, 청수 등 자연물에 기도하는 것을 마이너스 행위로 보지 않는다.
기도는 정성과 겸허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무, 바위, 달, 청수 등 자연물에 기도하는 것은 자연과 의사소통하는 것이고 자연을 사랑하는 또다른 형태, 자연합일 등으로 해석이 가능한 것이다.
저자는 긍정적 관점에서 사람들의 자연물에 대한 기도를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입장이다.
다시 저자가 강조하지만 우리가 보는 관점만 조금 바꾸어보자. 나무, 바위, 달, 청수 등에도 하느님이 거하시는 것이다.
하느님은 인간의 마음에만 거하는 것이 아니라 만물에 거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은 신성한 것이며 생명인 것이다.이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나무, 바위, 달, 청수 등도 하느님의 개성적 모습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즉 나무, 바위, 달, 청수 등에 사람들이 기도하는 것은 여러 개성적인 하느님과 의사소통하는 성스러운 행위로 볼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나무, 바위, 달, 청수 등에 사람들이 기도하는 것을 하느님께서 저주하는 우상숭배로 보는 사람들은 그것도 그들의 믿음이기 때문에 저자는 그들의 믿음에 대해 옳고 틀리다고 판단은 내리고 싶지 않다. 그들의 믿음도 이해해주고 존중해주어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개인적으로 나무, 바위, 달, 청수 등에 사람들이 기도하는 것을 마이너스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 절대 긍정의 마음으로 그들의 행위를 이해하고 존중해주고 싶다.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판단한다면 사실 아무런 기도생활을 안하는 사람들보다는 나무, 바위, 달, 청수 등에 기도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을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선한 사람들이 많다.
앞으로 지구성에 전개되는 최첨단 과학문명이 들어서는 빛세상은 지성만 가진 자가 리더의 위치를 차지하는 세상이 아니다.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중심축으로하는 지성과 감성을 갖춘 자가 참리더가 되는 세상이다.
즉, 새시대에는 참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선한 마음을 가지고 모성적 사랑의 하느님과 동행하는 삶이 삶의 기본이 되어야한다.
모성적 사랑의 하느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만물에 하느님의 신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만물과 사람과의 관계는 주종관계가 아니라, 동등한 관계이다.
즉 친한 벗 관계인 것이다. 빛세상의 참리더들에게는 만물이 서로 상생관계에 있는 도반인 것이다. 참리더들은 만물과 함께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아기의 순수성을 가지고 있어야하는 것이다.
앞으로 이 세상의 리더들 중 가장 으뜸인 참리더는 인류의 마음의 혁명을 주도하는 사람들이다. 마음의 혁명은 산천시대의 혁명처럼 폭력이 수반되는 혁명이 아니다. 모성적 사랑의 에너지를 쏟아 퍼부어주는 가장 포근하고 부드러운 혁명인 것이다.
대체로 이들 참리더들의 공통점은 이 세상에서 학력, 권력, 명예, 부 등을 가진 세상적 엘리트가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세상적으로는 낮은 위치의 삶을 살고, 때로는 주위로부터 무시와 냉소를 받는 삶을 살기 때문에, 이들 참리더들이 하늘의 큰 뜻을 품고, 하늘의 소망을 이 땅에 이룰 사명을 가진 자라는 사실을 본인 이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이들은 세상적 엘리트들이 아니라, 하늘 엘리트들인 것이다. 이들 하늘 엘리트들이 잠자고 있다가 우주적 때가 되어, 입을 열면, 이 세상의 선택된 하늘의 사람들은 그 음성을 들을 수가 있다.
그리고, 인류의 마음이 참리더들의 빛말씀 즉 생명말씀에 의해, 聖化되는 것이다. 마음이 성화된다는 것은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 즉 빛세상이 마음에서 부터 열린다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부활이다. 이러한 진정한 부활을 경험한 사람들을 참사람이라고 부른다.
실제적으로 생명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변해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예전같으면 상대방에게 화를 낼 상황인데에도 상대방을 너그럽게 보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예전 같으면 라이벌 관계에 있는 상대방이 본인보다 시험에서 더 좋은 성적을 받거나 회사내의 승진 등을 했을 때, 시기나 질투가 생겼으나, 진심으로 상대방의 좋은 성적이나 승진을 축하해주는 본인을 발견한다.
생명말씀을 꾸준히 받아들이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에 성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생명말씀에 의한 마음의 자연적 성화라고 하는 것이다.
실제적으로 하모경을 읽는 독자들 가운데에는 자연적 성화가 일어나는 분들이 많다. 그 중 한 분의 간증을 소개하겠다
「제가 바로 이렇게 변화하고 있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변화이지요. 생명수님의 생명말씀이 저에게는 인연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의 내용만 보더라도 평소에 제가 생각하고 느꼈지만 무언가 혼란스럽고 개운하지 않았던 것들을 명쾌하게 말씀해주시니 ‘ 하모하모’ 가 저절로 나옵니다. 그래서 신뢰하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러한 자연적 성화는 마음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라는 것을 기억해 보자, 마음과 몸은 반드시 연동해서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마음이 성화된다는 것은 몸이 성화된다는 것이다. 몸이 성화된다는 것은 몸을 이루고 있는 약 60조개의 세포들이 성화된다는 것이다.
세포도 하나의 거대한 우주이다. 세포 내에는 미토콘드리아, 소포체, 리보소옴, 리소소옴, DNA, 엽록체, 골지체 등 수많은 소기관들이 있다.
세포가 성화된다는 것은 세포 내에 있는 많은 소기관들이 성화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포 내에는 수많은 효소들이 있고 의식있는 초소립자 생명체들도 셀 수 없이 많이 있다.
이들도 모두 성화가 되는 것이다. 결국 우리 마음의 성화는 단지 마음 하나 성화되는 것이 아니라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생명체들의 성화와 관련이 있는 것이다.
이것을 깨닫는 사람들은 마음의 성화의 가치가 얼마나 큰 가를 알 수가 있다. 저자가 정심경을 저술하는 것이 바로 마음의 성화의 가치를 저자는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수 이상의 인류의 마음이 성화되지 않으면 절대로 지구성에 빛세상이 오지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빛세상은 마음에서부터 열리는 것이다. 마음이 성화된 사람들이 이 세상에 늘어나, 어느 숫자 이상이 되면, 이 지구에도 빛세상이 실제로 열리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14만 4000명을 지구를 빛세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최저 참사람의 숫자로 정식 선언하기도 한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마음의 성화는 단지 마음의 성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몸의 성화로 이어진다. 몸의 성화라는 것은 몸의 수명이 늘어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빛세계에서는 인간의 평균수명이 500세도 상식이 될 수도 있는 세계인 것이다. 물론 몸의 성화된 정도에 따라 인간의 수명이 더 늘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완전 성화된다면 지상에서 불로장생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것은 이론뿐이고 현실적으로 지상의 영생은 불가능하다. 지구성의 환경이 우리의 몸과 마음이 완전하게될만한 완벽한 환경권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대부분의 종교에 영생이라는 개념이 있다. 물론 영생이 육적 영생인가 아니면 영적 영생인가의 해석 차이일 뿐이다. 성경도 해석에 따라서는 영적 영생만이 아니라 지상에서 영생할 수 있다는 논리를 펼 수도 있다.
실제적으로 기독교 계열 외국계 몇몇 종교들은 지상에서의 영생이 가능하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고 지금도 전세계에서 활발히 전도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 자생된 종교들 중에도 몇몇 종교들은 지상에서 영생을 할 수 있다는 교리를 펴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지상 영생 교리를 절대 긍정도 절대 부정도 하지 않는 입장이다.
한편 저자는 하느님의 섭리대로 우주가 차원상승하고 우주의 차원상승에 맞추어 우리의 마음이 영생을 할 조건에 부합되는 차원상승이 이루어진다면 지상 영생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는 유연하고 열린마음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어차피 우리의 영혼은 영원하기 때문에 죽음 자체가 원래 존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인 것이다. 저자는 존재하지도 않는 죽음이라는 부정적 단어를 인간이 만들어 놓고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하고 죽음을 슬퍼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즉 인간은 죽음이라는 부정적 단어를 만들어놓고 죽음에 속박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인간의 본질은 영혼이라고 보는 입장이다. 우리의 영혼이 영원하다는 것은 우리에게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죽음이라는 것은 인간이 몸이라는 무거운 옷을 벗고 인간이 본래의 본교향으로 돌아가는 것일 뿐인 것이다.
인간은 이 세상에 살 때 사랑을 많이 체험하고 마음을 깨끗히 정화하고 마음에 아름다운 지혜로 가득채우고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드는 것 그리고 덕행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이 땅에 우리가 태어난 목적이라고 저자는 보는 것이다.
새광명문명의 시작되는 원년이 2013년인 것이다. 2013년에 이 지구문명이 전체적 규모로 새광명문명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2013년은 새광명문명으로 변환되는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2013년 전후를 기해, 지구성에 그 이전보다도 더 밝은 빛을 내는 많은 생명말씀들이 세계의 여기 저기서 출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가 생명말씀들이라고 복수를 쓴 것에 독자들은 주목해야한다. 지구 곳곳에는 생명말씀 을 전할 사명을 가진 자들이 세계 여기 저기 흩어져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동일한 생명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개성대로 개성있는 생명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하느님은 다양성에서 아름다움을 느끼시는 분이시다.
생명말씀도 마찬가지이다. 다양성있는 생명말씀들을 하느님은 인류를 위해서 준비하신 것이다. 빛에는 여러가지 색깔이 섞여있는 것과 같다.
빨강 빛도 있고, 노랑 빛도 있고 파랑 빛도 있는 것이다. 그 밖의 색깔이 다른 빛들이 있는 것이다. 빛 그 자체인 하느님께서 여러가지 빛을 창조했다는 것은 하느님이 다양성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예슐가라고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생명말씀도 마찬가지이다. 빨강색 생명말씀도 있고, 노링색 생명말씀도 있고, 파랑색 생명말씀도 있는 것이다. 그 밖의 다양한 색깔의 생명말씀도 있는 것이다.
생명말씀도 다양하게 하느님께서는 준비하신 것이다. 우리가 사람마다 좋아하는 색깔이 있고, 좋아하는 음식이 있는 것처럼 하느님이 준비한 생명말씀들 중에 자기와 인연있는 생명말씀을 통해 성화하면 되는 것이다.
마치 우리가 고급부페에 가면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자기가 골라 먹는 것과 같은 것이다.
생명 말씀들 중에 우열은 없다. 단지 생명 말씀에도 개성이 있을 뿐이다.
생명 말씀에서는 생명에너지기 나오기 때문에, 일단 생명 말씀이 세상에 나오면, 그 생명 말씀에서 나오는 생명을 살리는 에너지가 이 지구에서 순환을 하기 때문에, 생명 말씀이 이 지구를 영적으로 정화하는 힘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즉 생명 말씀은 사람들의 마음만 정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지구도 점차적으로 정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생명 말씀을 읽는 독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 지구는 빨리 정화되어, 지구에 새광명문명이 실현되는 시기를 앞당길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기존의 낡은 종교 지도자들, 낡은 영성 지도자들 중 일부는 이러한 하늘의 새로운 생명 말씀을 오히려 사탄의 말씀, 악한 영들이 침입해 나온 말씀, 상상으로 지어낸 거짓 말씀, 증명할 수 없는 말씀 등으로 공격을 해, 하느님이 선택한 사람들이 참사람으로 변해 참하느님께 나아가는 것을 막는다.
그들은 「새술은 새포대에 담아야 한다」라는 것을 신도들에게 가르치면서, 오히려 새술이 나왔을 때는 새포대를 찢는 행위를 앞장서서 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의 영혼 죽고 나의 영혼 죽는 작전인 것이다. 이것은 지구의 새로운 광명문명시대에 구원받을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죽이는 행위이다.
낡은 일부 종교지도자들, 낡은 일부 영성 지도자들은 그들 자신들도 빛세상에 입성하지 못하면서 빛세상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앞에서 매복하고 있다가 빛세상으로 들어가는 참사람들을 못 들어가게 막고 잡아먹는 사나운 동물들의 잔학한 행위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새 빛말씀의 중심은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이기 때문에, 결국은 승리하게 되어있는 것이 하느님의 뜻이다.
이 우주에서 가장 강한 것이 바로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이다.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이 바로 거룩한 법이다. 거룩한 법은 이 땅에서 결국 승리하게 되어있는 것이다.
이 우주에는 원래부터 최후의 승리는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이라는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새시대의 새 생명말씀은 말씀의 중심에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이 있다.
생명말씀에는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이 넘쳐나기 때문에, 모성애 시대인 새광명문명시대는 여성들이 남성들보다도 새로운 빛말씀을 받아들이는 확률이 훨씬 높은 시대이다.
선천시대의 종교계나 영성계를 이끈 남성 지도자들은 일선에서 점차적으로 물러나는 시대이다. 그리고 종교계나 영성계를 이끌 여성 지도자들이 새롭게 등장하는 시대이다.
여성들은 이러한 우주의 흐름을 숙지하고 있어야한다. 그리고, 여성들은 지구의 새로운 광명문명 시대를 이끌 사명을 가졌다는 것을 여성 자신들의 정체성으로 가지고 있어야한다.
여성들은 지구의 새로운 광명문명 시대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면 자격지심이 생겨 아무 것도 못한다. 새로운 광명 문명시대의 기본단위는 가정이다.
기본단위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기본단위가 건강해야 전체가 건강한 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기본단위가 건강하지 못하면 전체는 절대로 건강해질 수가 없는 것이다. 즉, 여성들은 우선 가정부터 사랑이 넘치는 화목한 가정으로 변화시켜야한다.
따듯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여성들이 바로 진정한 여성 리더들인 것이다. 여성 리더들 중에서도 특히 어머니들의 거룩한 역할을 필요로 하는 시대가 새광명 문명시대인 것이다. 새 광명문명시대는 가족들의 기(氣)가 사는 것은 어머니의 손에 달려있는 시대이다.
가족들의 기가 어머니의 모성적 사랑에 의해 가정에서 살아야, 이들 가족들이 밖에 나가서도 모성적 사랑으로 주위의 다른 사람들의 기를 살릴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모성적 사랑에 의한 기살리기 운동이 지구 전역에 확대되어야한다.
그래야 지구성 인류의 기가 사는 것이다. 인류의 기가 살아야 지구성의 기(氣)도 사는 것이다. 지구성의 기가 살아나면, 지구가 바로 빛의 행성이 되는 것이다.
결국 지구가 빛의 행성이 되는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이 땅의 어머니들인 것이다. 어머니의 손에 지구의 운명이 달린 것이다.
하모해 13.04.20. 22:41
┗ 하모생명수 13.04.2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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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말씀도 각 개인의 개성에 맞게 다양하게 준비하신다는 말씀을 통하여 정말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엿보는듯합니다.
진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연있는 말씀을 만나 성화되는 사람들이 많았음 좋겠습니다.
새해들어 말씀들이 알수없는 깊이가 더해짐이 느껴집니다. 이건 제가 생각하기에 더 열심히 정화하고 일삼 주렁주렁법칙을 실천하라는 뜻인가 싶습니다. 행복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와 사랑을 생명수님께 전합니다.^^
제가 바로 이렇게 변화하고 있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변화이지요.
생명수님의 생명말씀이 저에게는 인연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의 내용만 보더라도 평소에 제가 생각하고
느꼈지만 무언가 혼란스럽고 개운하지 않았던 것들을 명쾌하게 말씀해주시니 ‘ 하모하모’ 가 저절로 나옵니다.
그래서 신뢰하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그신사존감행♣♤♣그신사존감행♣♤♣그신사존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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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그신사존감행♣♤♣[그래서 신뢰하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이 적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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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하모 그포용사존칭 ♡♬♪♬♩~~♥ ♣♤♣하모하모 그신사존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