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신앙생활하는 동안 가장 아쉬운대목인 대부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점이었다.
제가 대부를 서는 경우는 여러 가지 경로가 있지만 주로 본당에서 봉사할때에 만난 이들을
위한 소개였디. 가장 오랫동안 소통했던 대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만난 사람이고
여러 대자중에 그만 유달리 오랫동안 연락을 주고 받았지만 그는 연초에 하늘나라로 갔다
그가 암이 걸려서 고통스럽게 지내다가 하늘나라로 간 것은 알지 못했다. 그이후 다른경로를
통해서 알게되었고 그나머지는 직장에서 만난 1분과 그리고 본당사목위원시절뗴에 만난
경찰출신성인와 구역식구의 자녀들이었다. 그들은 제가 서울을 떠나면서 연락이
끊어졌다
사실 저뿐만 아니라 대부모관계가 오랫동안 유지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서 세례를 받는 경우를 제외하고서는 주일학교과정을 거친 아이들의 역할이다.
아이들은 주일학교에서 교리교사를 통해서 교리교육을 받게되고 그들중에서 사제나 수도자의
성소자가 생겨난다는 것이다. 교리교사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초.중.고등학교시절에 학교에
얶매이고 학교내외를 오고가면서 공교육이나 사교육에 시달린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세속적인
영향을 많이 받기 떄문에 주일이 되었든 아니면 토요일에 되었던 미사와 주일학교육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들은 학교에서의 생활과 교회내의 생활이 전혀 연결되지 않고 있는데
주일학교학생들을 이들을 지도할 만한 경험이 없는 이들을(주로 대학생) 단지 단기교육을
위해서 훈련을 시킨후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본당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보낼 주일학교시절과 청년들을 위해서 지도할 인재양성이
전혀되어있지 않는 상태에서 오랫동안 같은 절차를 가지고 그들을 양육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학교에서 세상에서의 방식과는 전혀 다르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위해서 주일학교과정을 청년층까지 확대해서 교사를 전문화하고 지도자를 양성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인터넷 영어자료를 인용해본다.
교회에서 젊은이들을 더 잘 참여시키는 5가지 방법
행사에서든 지역 사회에서 자원 봉사를 하든 거의 매주 저는 가톨릭 교회의 젊은 성인 참여 딜레마에 직면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방에 있는 젊은 성인으로서 우리는 "당신과 어떻게 관계를 맺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이제 저는 30대 초반이고 꽤 오랫동안 청년 성인 현장에 있었습니다. 제 관찰과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5가지 제안이 있습니다.
1) 재능을 찾아 활용한다.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많은 자원 봉사를 했고, 내가 떠나온 사역들은 결국 나의 은사와
재능을 잘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리더들은 종종 나의 재능과 관심사를 알고 있었지만 그것들을 사용하거나 기회에
잘 맞추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단지 내가 '조력자'가 되기를 원했고, 나는 섬기는 리더십 사고방식에 감사하고
우리 모두가 겸손한 일을 할 필요가 있다고 믿지만 우리 모두는 또한 우리의 기술, 재능 및 열정이 잘 맞는다고
느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역할 - 특히 우리가 일상 업무 이외의 자원 봉사를 할 때.
우리의 재능과 관심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우리와 우리의 기술에 대해 알아가고, 새로운 일을 하도록 개인적으로
초대할 수도 있습니다. 직접적인 개인 초대를 거절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젊은 성인들의 열정이 본당이나 조직의
이니셔티브를 만나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때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젊은 성인이 자신의 열정을 무엇보다
우선시할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거기에서 헌신이 흘러나옵니다.
2)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십시오. 나는 우리 주교가 젊은 성인들에게 우리 본당이 우리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지
못한다면 우리 자신을 위한 자리를 만들기 위해 "누군가를 밀어내라"고 말한 것을 기억합니다. 물론 농담이겠지만,
그의 요점은 우리가 젊은이들을 위한 인재 파이프라인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것이었고 이것이 우리 교회의
도전이라는 현실을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우리 가톨릭 지도자 역할의 98%에는 나이 든 사람들이 있고 통치를 맡을 젊은이들은 없습니다.
내가 본 바에 따르면, 이 사람들의 대부분은 작은 방법으로도 자신의 통치를 포기하고 젊은이들에게 작은
계획이나 프로젝트를 주도하도록 요청하거나 맡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충분히 활용되지 않고
있으며 젊은 세대를 개발하고 멘토링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놓치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지만, 저는 그 지도자들이 젊은 성인 전용 가톨릭 단체에 모여드는 것을 종종 봅니다. 왜냐하면 본당은
그들과 그들의 재능을 위한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3) 우리가 있는 곳에서 우리를 만나십시오. 진실로,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삶에서 매우 혼란스러운 위치에 있으며,
우리의 믿음은 흔들리고 연약하여 헌신과 참여를 어렵게 만듭니다. 나는 세상에서 자신이 어디에 적합한지 파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많은 젊은이들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에 의해 상처를 받는 젊은이들과 교회에 의해
상처를 받는 다른 사람들, 그리고 결혼 초기와 가정 생활의 요구와 도전을 헤쳐나가는 다른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무엇으로 부름을 받았는지 모르고 회색 속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길에서 투쟁합니다.
우리는 이 어둠을 헤쳐 나갈 길을 밝혀줄 인도자, 멘토, 영적 동반자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더 넓은 교회가
우리를 위해 이 필요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참여하기를 원하고
우리가 헌신하기를 원하며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교회로 데려오기를 원하지만 우리와 함께 걷지 않고 우리가
신앙 생활에서 더 안전하게 걷도록 도와주지 않습니다. 고통과 도전이 있는 곳에서 만나보세요. 그곳에서
우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믿음의 길에서 안전함을 느낄 때만이 제자도의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최근 프란치스칸 3회와 나눈 대화가 생각납니다. 지역사회의 지원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았지만
대답을 할 수 없었습니다. 신앙 공동체로부터 어떤 종류의 지원도 받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내 또래의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게 느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우리가 당신의 영적 수준에 있지 않다고 가정하지 마십시오. 나는 내 나이 때문에 더 영적으로 성숙한 경험과
관련이 없다고 누군가가 언급한 세대 간 소규모 그룹이 얼마나 많은지 말할 수 없습니다.
나는 진행자가 Richard Rohr의 "Falling Upward" 책을 꺼내서 내가 읽었다고 말했고
그녀는 내가 그 책을 이해하기에 너무 어리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나는 그 책을 완전히 이해했고
나에게 반향을 일으켰다. 이러한 가정을 하면 대화와 연결에 장벽이 생깁니다. 실제로 우리 젊은이들
중 많은 수가 나이를 넘어 영적으로 성숙합니다. 내가 아는 가장 독실한 사람들 중 일부는
젊은이들입니다! 이러한 종류의 편견으로 약혼한 사람들을 이탈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5) 작은 것들은 작동합니다. 작은 것이 중요합니다. 우편으로 보낸 초대장. 무작위 도달. 당신과
함께기도하기를 제안합니다. 친절한 말. 교회에서 등을 껴안고 두드린다. 우리 본당의 따뜻한 환대를
받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우리 교회에 더 가깝게 만들 뿐이며, 주변에 긍휼한 사랑과 소속감을 느낄 때
약혼하지 않기가 어렵습니다. 젊은 성인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에게 다가가
참여하십시오. 젊은이들은 보살핌과 참여에 굶주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