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청계산행
5월은 가정의 달로 개인적인 일정들이 많이 있어서 인지
산행에 함께한 친구들이 상대적으로 적었네요.
기온이 높아 한 여름을 연상하지만 10시에 청계산입구역에서 친구들과 만나
산행길에 무수히 많은 인파들과 엇갈리면서
이마에서는 땀방울이 몽글몽글 피어나
힘든 산행이 시작되었지만
청계산의 정상인 망경대까지 걷고는 성남의 옛골로 내리는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었네요.
총 산행 시간은 약 4시간 30분 정도였는데
그 여정의 그림을 올려 봅니다.
영차 영차 덮지만 힘을 내면서...
더위와의 싸움을 하면서 힘든 심신을 잠시....
청계산의 등산 안내도를 보면서
남은 여정을 확인도 하고
청계산의 정기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 돌문바위
이곳을 세바퀴를 돌아야 정기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친구들고 돌고 돌고 돌고....
매바위에서
청계산의 실질적인 정상인 매봉
하지만 이곳이 정상은 아니고 좀더 망경대까지 가야만 정상을 찍을 수 있기에...
완성체로 함께한 친구들과 매봉에서 인증
성남누비길의 6구간 청계산길에서 매봉에서 망경대까지 힘을 내고
혈읍재는 내리면서 다시 만나게 될 곳
족두리풀도 한번 만나 보고
망경대를 어렵게 찾아 갔지만
에궁 정상을 제대로 찍을 수 없는 레이더기지이네.
망경대를 인증하고는 내리자....
옛골로 내리는 길에 감로수가 나오고 있어서 목을 축이면서 인증
오늘 여정의 마지막 들머리이면서 날머리
이번 산행에는 더운 기온을 보이기는 하였지만
그늘을 만들어준 산행길이어서 그래도 힘을 덜 수 있었네.
아무쪼록 함께한 친구들 고생이 많았어요.
첫댓글 사진으로 봤을때 초록빛 색깔이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