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게시글
新백두대간 후기 신백두대간8번째노트 / 소백, 태백(101km) 양백지간( (兩白之間) )을 넘으면서
청&뫼 추천 0 조회 174 11.04.12 11:40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4.12 13:39

    첫댓글 ㅎㅎㅎ...청&뫼님 즐감 합니다.그리고 넘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11.04.12 17:21

    단양을 떠나기 아쉬워 1시간 40분 동안 단양에 머물러 줘서 고맙네~

  • 11.04.12 14:14

    파노라마처럼 지난 8구간의 영상이 펴쳐지는 청&뫼님의 대간노트에는 특별함이 있습니다.....진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1.04.12 17:21

    함께 걸어서 즐거웠습니다. 점심먹고 오르막 휘리릭... 부럽더군요

  • 11.04.12 14:24

    지나온 8구간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매번 후미에서 유유자적 즐기시는 청뫼님의 여유를 배워야 하는데, 맘만 급하고... 이번 소백구간에서의 청뫼님 정성을 잊지않겠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04.12 17:22

    파워넘치는 소욕지족님 부러울 따름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11.04.12 14:54

    산행기 정말 재미있습니다. 한편의 서사시를 읽는듯 물흐르듯한 글솜씨 산행솜씨만큼 내공을 보여주십니다.
    수고 하셨구요 편히 쉬시며 남은 구간을 위한 체력 보충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04.12 17:23

    고맙습니다. 염려 덕분에 대간팀원들 무사히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 11.04.12 15:02

    ㅎㅎ산행 하신다고 대단히 수고가 많읍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1.04.12 17:24

    젊은 혈기 영스님, 요즘 잘 계시지요~

  • 11.04.12 15:55

    청뫼님 산방에서 지원나오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8구간 수고하셨고, 산행기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4.12 17:25

    알바 하시면서 단양 산 구경 많이 하셨지요.. 통행료는 받지 않겠습니다. 9구간에서 뵙지요~

  • 11.04.12 17:49

    어려워던 고행길을 구간구간 위트와 유머로 표현한 산행기 재밋게 잘보고 갑니다. 남은 구간 힘내시고... 화이팅!!!~~~`

  • 작성자 11.04.13 20:42

    잘읽어줘서 고맙습니다. 잘계시지요~ 클럽에서 가장먼저 산행한 사람이 셀파님이라 반나면 항상 반갑습니다

  • 11.04.12 19:26

    한 페이지 넘길때 마다 청뫼님의 산우의정과 산사랑이 묻어 납니다.
    마지막 진부령에서 눈물 꽤나 흘릴것같은 청뫼님을 생각하며
    언제나 그리운 소백을 꿈꾸듯 안전산행 하십시요^^
    아참! 예전 겨울에 소백종주 할때 생각나시죠 ^___^지금은 거의 슈퍼맨입니다.

  • 작성자 11.04.13 20:43

    소백종주할때 정말 힘들었는데.. 덕분에 내공이 많이 붙은거 같네요.. 신경써줘서 고맙습니다.

  • 11.04.12 18:55

    그분이오시면 미치고환장합니다~ㅎㅎㅎ ,청&뫼님덕분에 소백멋지게 넘어갔읍니다.수고많이했구요.다음구간때뵐께요

  • 작성자 11.04.13 20:44

    그분 정말 힘든 님이지요~ 이번구간에는 함께 하지 못해서 좀 서운 하네요.. 다음번에 함께 걸읍시다

  • 11.04.12 19:24

    아! 청&뫼님의 산행기가 정말 재미있습니다. 한편의 소설보다 더욱 감동적이군요!
    함께 한구간 가면서 청&뫼님의 재미난 얘기좀 듣고싶은데 무서운체력의 전사들을 따라갈수 없을것같아 참여하지 못하네요!
    남은4구간도 좋은산행으로 쭈욱 이어가십시요!! 재미난 9구간 산행기 기다립니다.

  • 작성자 11.04.13 20:45

    잘읽어줘서 고맙습니다. 염러덕분에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무사히 완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 11.04.12 20:29

    40여 시간 진행하면 순간 순간 기억이 나지 않을 수 있는데, 대단하신 기억력으로 재미나게 엮어 주셨네요.
    이미 산이 되어 버린 청&뫼님 대단하십니다. 양백지간이란 단어를 처음 접해 봅니다. 우리 대간님 아니면 누가 엄두라도 내겠습니까??

  • 작성자 11.04.13 20:47

    일주님 잘계시지요~ 울트라마라톤 정도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주님이시지요~ 함께 못해서 서운하네요. 늘 안전한 산행 하세요

  • 11.04.12 23:42

    이제 신백두대간 팀원은 특공대 수준입니다...끈끈한 정이 느껴 집니다..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4.13 20:48

    특공대는 산너머님이시죠 ~ j3에서 없어서는 안될 전사 아닙니까.. 늘 안전하게 산행 하세요

  • 11.04.13 00:01

    청뫼님의친구분들께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리고싶읍니다 아울러 자연냉장된 막걸리맛 최고였읍니다.

  • 작성자 11.04.13 20:49

    막사모 대장으로 모십니다. 저도 막걸리 좋아 합니다.. 다음에는 영화 엑스트라 하시지 마세요...

  • 11.04.13 07:58

    사진이 없을적에는 이렇게 글로만 표현했어도 눈에 그려지곤 했지요.
    재미난 산행기 즐감입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대간길, 즐산 안산으로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4.13 20:50

    대장님 응원 메세지 고맙습니다.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

  • 11.04.13 09:45

    청뫼님 8구간 엄청 고마웟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산행길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11.04.13 20:51

    오지체험 영화 한판 찍는다고 힘들었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11.04.13 10:21

    ㅎ 캬 ` 멋진 후기글 이네요 ~ 끝까지 다 읽었네요 ~ 근데요 전 나머지 두개의 봉도 없구 넘을 만한 힘도 없어요 ㅋㅋ

  • 작성자 11.04.13 20:52

    넘을 봉이 없으면 밤에 앞 산 다녀 오세요.. 함께 하시 못해서 서운했는데 다음구간에 함께 합시더..

  • 11.04.13 10:28

    청뫼님 멋진 대간노트 이번 구간도 잘 읽었습니다. 산방 친구분들과의 우정도 부럽구요 넓은 마음이 통하니 친구분들도 즐겁게 자원했겠지요^^
    국망봉 가는 길에서의 자연 냉장 막걸리 맛도 끝내줬습니다. 저도 청뫼님의 깊은 배려심을 명심하고 배워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4.13 20:54

    항상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함께 해서 늘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에 뵙지요

  • 11.04.13 10:45

    청&뫼님의 산행기 덕 분에 또 한주가 후다닥입니다 담 구간의 무슨 재미가 기다려 질까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1.04.13 20:55

    잘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늘 행복한 산행 하세요

  • 11.04.13 13:58

    글솜씨 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 다음 구간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1.04.13 20:55

    긴 구간 수고 하셨습니다. 완주 축하드리고... 다음구간에 뵙시다

  • 11.04.13 17:18

    이렇게 멋진 팀웍의 대간길을 실력이 된다면 한번 따라가보고싶네요 힘든 산행이 아니라 너무 재미난 산행으로만 느껴지네요

  • 작성자 11.04.13 20:56

    다음에 시간이 되시면 한번 같이 가시지요~ 재미나게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 11.04.13 22:08

    청뫼님 잘 지내시죠? 청뫼님의 고장 소백을 지나 참으로 멀리까지 가셨습니다.
    마음은 늘 대간팀의 길을 따라 걷는데 사는게 바빠 사진 구경도 힘이드네요.
    조만간 뵙길 바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완주하시길 빌겠습니다.

  • 작성자 11.04.14 10:00

    잘계시지요~ 다음 대간팀은 여름철이라 , 우리는 빙판,눈과의 전쟁을 했는데 호연님은 비, 땀과 한판 전쟁을
    벌이시겠네요.. 그래도 국공파에 대한 염려는 없어도 될것 같네요~

  • 11.04.14 14:30

    대간 시리즈 이번 8편도 역시 역동적이고 감동적입니다.
    대단한 내공과 팀원들과의 우정도 평생의 삶의 자료가 될것입니다.수고억수로 많았습니다^^*

  • 작성자 11.04.15 09:47

    고맙습니다. 응원해주신 덕분에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감사..

  • 11.04.14 19:00

    7구간에선 처녀귀신의로 절 웃기시더니 8차에선 영화 씬으로 절 배잡고 웃게하시네요 매번 한껏 기대가 됩니다 마무리 하시는 그날까지
    기댈하게요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기도와 응원할게요 ^*~

  • 작성자 11.04.15 09:48

    짱이님 기도와 응원덕분이 우리팀 잘 가고 있습니다. 무사히 진부령에 도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 11.04.19 20:36

    청뫼님 덕분에 많이 먹고 즐기는 산행을 했습니다...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어찌 말은 청산유수데...
    산행은 느려도... 보스톤대장이 전화 한게 아니고 내가 블루문에게 전화 한거네요....내가 산행기를 먼저 올려야
    사진을 많이 가져 가는데... 미안합니다.... 9구간에서는 좀 빨리 가자구.... 화성에서 老 松

  • 작성자 11.04.25 11:04

    행님! 전 빨리가면 죽어요~ 앞 사람 꽁지만 보고 천천히 따라 갈랍니다.. 산행 후 지치면 하산 주 맛이 하나도 없습니다. 힘이 있어야 맛 걸리 맛이 좋크든요.. 늘 살펴 좋서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