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옴니버스 한국사
 
 
 
카페 게시글
---高麗 태조왕건,본명은 왕봉규(王逢規)?.
石柱齋 추천 3 조회 817 15.06.20 21: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15.06.23 10:38

    첫댓글 고려사가 왜곡되어 나오기까지 78년 만인 1469년,
    王씨 족보인 고려성원록이 햇살을 받은 것이 1798년으로 406년.
    의미는 다르나 인고의 세월을 견디었다.
    숱한 수정과 삭제과정을 거친 희안한 명작들이다.
    그 안에 皇名 하나 숨기고 삭제하는 일, 그 명철함이 경이롭다.

    수고하셨습니다.

  • 15.06.23 14:12

    신라 통일 후 모든 물건 앞에 나(羅)를 붙이기(명물기략 편)를 강요했다.
    野菜, 우리는 '나물'이라 부른다.
    또 '침반'에 '나'가 붙어 '나침반'이라 했던가.
    '고려채'라, 고려만의 자주적 명칭이 새롭다.

  • 작성자 15.06.23 12:02

    또 그러한 역사가 있었군요. 잘 보았습니다.

  • 15.06.24 19:31

    첨부물은
    長江과 淮河지역이 오랫동안 新羅와 高麗의 疆域이었음믈 전혀 感도 잡지 못한 半島史觀에 쩔은 이의 反論이었네요...

  • 작성자 15.06.25 08:40

    나 바보요~라고 하는 知的 표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