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나무 보일러 돈벌어줍니다.
2011년 1월 중순에 330만원 마당쇠보일러 설치했습니다.
기름보일러 24시간 풀가동해도 구옥 건물이라서 하루종일 추위에 떨어야 했습니다.
귀촌 1달반만에 기름 보일러 뜯어내고 화목 보일러만 설치 했습니다.
준비된 나무가 없어 동네 어르신들집에 묵은 나무 얻어오고 빈 창고 건물 헐어내고 산에가서 간벌한 나무 해오고 뜨끈 뜨끈하게 첫겨울 보냈습니다.
그리고 2012년 겨울내내 간벌한 나무와 동네 주변의 피해목을 운동삼아 준비했더니 1년치가 넘네요.
어느 보일러를 설치 하든 공짜는 없습니다.
그만큼의 장단점이 있지요.
나무는 산에 얼마든지 할수있습니다.
단 지게로 지고 내려오는 수고로움이.[운동으로]
나무투입도 주먹구구로 하지않고 모든일정을 세밀하게 맞추면 새벽이나 하루 몇번의 투입안해도 됩니다.
저의 경우 초저녁에 한번 잠들기전에 또 한번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더 하면 끝입니다.
우리집 장작나무 남아서 이웃에게도 나누어줍니다,
요즘같은 추위에 아주 든든합니다.
엔진톱 간벌한나무나 죽은나무 자르면 어렵지 않습니다.
자주 정비하면 쉽게 고장안납니다.
세상에 싸고 좋은 물건은 절대 없습니다.
그리고 공짜로 얻어지는 것도 없습니다.
나의 노력과 고생이 현금이 되어 돌아 옵니다.
저 개인의 경우입니다.
괴산에서...
첫댓글 당연하고 긍정적인 말씀에 한표 !!
쥐뿔도 모르고 지가 경험한것을 그게 전부 옳은냥 카페에 글 올려서 많은 사람들 헷갈리게 하는 인간들 ..
왜 그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 저도 기름과 화목 겸용 보일러 사용 하는데 화목은 기름에 비해
경제적이고 난방이고 비교가 안될 정도로 우수 하지요 .. 그리고 저는 43 평 집에 하루 두번 나무를 넣는데
남자 허벅지 굻기만 하고 길이 60 쎈치 짜리 4 개씩 하루 8 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요산님 옳은말씀 잘.써주셨습니다 .. 여러 사람을 대표해서 .감솨 .. ^^*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카페에서 화목보일러 이야기를 읽다가 몇자 적어보았습니다.님의 말씀 처럼 왜들 그러시는지...
업자들의 글이 많은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울집보일러 사장님께 인터넷에 보일러소개한다고 하니 말리네요.
동감입니다~~~~~~~~~~~~~~
나무 보일러 사용은 쥔장 하기 나름인듯 합니다.
운동삼아서 여기저기에 있는 넘어진 나무 주워다가 잘라 사용하면 아주 휼륭한 에너지원이 되는데
조금 힘들다고 기피하다보니 그런것 같네요.
몸이 편할려면 금액적으로 무리가 가는것은 당연하리라 생각 됩니다.
고맙습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지난 여름에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지천입니다. 경운기나 차량 진입이 어려워서 힘들어합니다.시골사람들도 나무 1차에 백여만원씩주고 매입하여 나무보일러 사용합니다.
쉽게 살려고 하지요...
화목보일러는 설치하면 반드시 수고를해야 따듯하게 날수가있다는거만 생각하고 설치하면
그리고 오랜시간 사용하면 난방비는 벌수가있으니 누구나 생각하기 나름이란 생각이듭니다.
고맙습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렇습니다,겨울철에 돈벌고 운동하고 일석이조라 생각합니다.
시골생활은 뭔가는 도시하고 달라야한다는 생각입니다.날마다 노는데 나무마져 안한다면 넘 심심할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화툿장은 안만지거든요...
ㅎㅎㅎ 맞습니다~ 맞고요~
저희도 기름보일러였다면 엄청났을겁니다.
답답해 해서 겨울 추운날도 종종 실내환기를 원하는 아내 덕에...
기름보일러 돌릴때엔 기름 많이 드는 주택, 한달에 두드럼... 그리해도 별로 따뜻함 못느꼈습니다.
유류대도 계산이 안나오고...
지금요... 따뜻함 아니 후끈하게 지냅니다.
수고스러움은 각자 느낌에 따라 환경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만
그만큼의 수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좋아라 하는 가족들과 함께 올겨울도 후끈하게 지낼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이 너무 뜨거워서 여름 이불 하나에 그것도 걷어 차고... 손님오시면 조금 더 불때면 밤새 방문 열어 놓고...
찜질방,목욕탕 우린 그런거 모릅니다.울동네 기름 보일러 울상이죠! 심야 보일러도 40만원대 요금낸다하네요.울집 나무 보일러 운동하고 돈벌고...
여름 가지저부터 많이 준비해야 한다는 것.. 보기좋게 잘 쌓아 놓을 창고나 공터가 필요하다는 것. 거기에 노동력이 더해지면 거의 공짜죠.. 저처럼 귀촌한사람에겐 힘든일이지만요... 내년에는 나무 자급도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귀촌입니다,요즘 눈속에 장작 뽀갭니다,날씨는 추워도 등에는 땀방울이, 동네어르신들이 장작 팔라하시네요.작년에 준비한 장작 아무래도 많이 남을것 같네요...
나는 4년째 1년에 350만원 4년 우와 엄청 많네요~
고맙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름값 돈도 많이 들지만 시골에서 나무하기만큼 좋은 운동도 없는것 같네요.
남는 노동력이 돈으로....
저는3년째입니다.
화목보일러 하나만 설치했고요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두번을 투입하고있습니다.
그리고 화목보일러는 사용안할때 부식이 이루어 진다고해 1년 내내 사용중입니다.
봄 과 여름에 온수 사용하니 참나무 한번 투입하면 5~7일은 가는거 같아요..
화목은 귀촌해서 운동삼아 산으로 나무꾼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맞습니다,저도 나뭇꾼과 선녀부부라는 별칭도 얻었답니다.
너무 간단하고 쉽게 사용중인데 왜그리 어렵게들 생각하시는지?
ㅋㅋㅋ~ 요산님 나무꾼과선녀투네요!!! 영화 곧 개봉이겠지요? 그림이 마구 그려집니다~ 핫~
그러고 이웃 아마도 연세드신 이웃분들과 대화하며 잘 지내시는 모습도 그려집니다.
저는 노는 산, 나무 베어가라는 산에 청도반시 감나무 좀 심어서...
감 따면 홍시만들어서 마을 회관에 한번씩 가져다드리고 싶어요... 우리도 먹기도 하고...
따스한 겨울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