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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봉울
 
카페 게시글
초록별 여행자님 글방 딛고 서다
초록별여행자 추천 0 조회 40 24.03.24 11:0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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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5 07:49

    첫댓글 아버지의 추억을 따라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독자님의 노년도 결국은 인생의 한궤도겠지요.
    간만에 우리 회장님, 좋은 글들많이 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26 16:53

    궤도를 따라 도는 우리의 삶은 누구나 비슷하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지요. 건강한 나날 기도합니다.

  • 24.03.25 18:52

    예전의 가세를 말하는 노둣돌 옆에 말 대신 지동차를 세우면 집안 이야길 들려준다. 부모는 노둣돌, 디딤돌. 주춧돌 역할을 해야...

  • 작성자 24.03.26 16:54

    부모의 무거운 어깨를 느끼고, 나 또한 그러한 부모로서의 길을 되돌이켜 봅니다. 내가 잘 해 왔는지, 잘 하고 있는지... 숙제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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