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여름 단기사회사업 나눔팀 지원사입니다.

[이성민]

< 군산 나눔의집 2019 여름 단기사회사업 지원사>

이름: 이성민

학교: 예수대학교

학과: 사회복지학과

학번: 16학번

학년: 4학년

성별: 여자

생년월일: 1996.12.12(양력)

이메일: seongmining@gmail.com

자주 어울리는 모임, 동아리:

예수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창업동아리 상상공작소, 북두칠성(책모임), 법무보호복지공단 대학생보호위원회 전북지부

자주 가거나 직접 운영하는 카페, 블로그, SNS:

사진:

집 앞에서 어머니께서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종종 어머니와 함께 순간을 남기곤 합니다.

놀이동산에 다녀왔습니다.

자연, 꽃과 나무, 따뜻한 햇살을 좋아합니다.

뛰어 노는 것도 좋아합니다.

추동에서 마을 이웃들과 새해 맞이할 때 찍은 사진입니다.

떠오르는 해를 보며 사회사업 참 귀하다, 잘 해보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지원사:

안녕하세요! 전주 예수대학교에서 사회복지 공부하고 있는 이성민이라고 합니다.

2018년 여름, 복지요결과 사회복지정보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 이렇게 해야 마땅하구나!’ 깨달았습니다. 가슴 뛰었습니다. 뜨거운 가슴 안고 김제사회복지관, 호숫가마을도서관에서 단기사회사업 했습니다.

발바닥 닳도록 마을 두루 다녔습니다. 낮에는 실천하고 밤에는 기록했습니다. 사회사업 방법 익히려 노력했습니다. 당사자의 삶 지역사회 사람살이, 그 빛나는 모습 보며 감동 감사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또다시 새롭게, 근본을 다지며 배우고 싶습니다. 나눔의 집에서 약자도 살만하고 약자와 더불어 사는 사회에 대해 구체적으로 그리고 싶습니다. 사회사업 뜻을 좇아 더욱 바르게 실천하고 싶습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돕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소박하고 평범하게, 당사자가 이루고 누리는 일상을 꿈꿉니다. 이번 여름, 당사자가 주인 되는 시간이고 삶이게 돕고 싶습니다.

이웃과 인정, 그 안에서 피어나는 관계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회사업은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복지를 이루고 더불어 살게 돕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부지런히 다니며 걸언하겠습니다. 당사자와 둘레사람의 관계를 살리고, 촘촘히 하는 것 거들고 싶습니다.

저의 가장 큰 강점은 밝음입니다. 누구에게나 밝은 웃음으로 먼저 다가갑니다. “좋아요, 멋져요, 같이 해요!”와 같은 긍정적인 표현을 자주 합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당사자, 동료와 함께 즐겁게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과업 2. 자취 이야기에 지원합니다!

[아침해]

반갑습니다.

성민샘의 밝음이 기대됩니다.

[이성민]

선생님, 반겨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은총]

이성민 학생 반갑습니다.
지원사 읽으면서 저도 가슴이 뛰었습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돕는 일, 이웃과 인정이 있는 사람 살이.
관심 가지고 열심히 거들겠다 말해주니 고맙고 고맙습니다.
함께할 여름을 기대합니다. 환영해요~^^

[이성민]

선생님,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하고 아름다운 일, 함께 하고싶어요.

[여명]

고맙습니다..웃음이 가득하면 복이온다는데 복덩이를 만나게 되니 반갑습니다..

[이성민]

반갑게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이번 여름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