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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팁/노하우 초보를 위한 내정 팁(장려 칙령)
이데아™ 추천 0 조회 1,046 22.12.01 11: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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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1 11:51

    첫댓글 그것때문에 후원과 억압은 "굉장히" 비싼 기능이죠. 술+도자기 소비세/서비스 소비세/칙령 2개. 들과 맞먹는 대가를 치러야 하니까요. 국가가 크면 클수록 더 비싼셈이고...

    + 아. 그리고 1.1 되면 나아질 일이지만, 지금은 일단 후반 되면 닥치고 석유 나오는곳 (보르네오/추부/캘리포니아/러시아 중부/트라키아/하노버 등등) 에 자원 장려 칙령을 걸어야 하긴 하네요 ㅋㅋ

  • 작성자 22.12.01 12:22

    문제는 개혁을 하면할수록 쓸수 있는 권위도 줄어든다는 거죠...

  • 22.12.01 12:30

    @이데아™ 그렇죠. 일단 다문화에 완전 분리, 자유 보장, 보선제 가면 남는건 대통령 인기랑, 기본 100뿐이니, 잘해야 두곳, 못하면 한곳도 못하죠. 그래서 장군 가챠서 인기 높으면서 당선 잘되는 쪽 사람이 좀 나와주면 좋은거고.... 근데 장군은 태반이 군부 아님 지주고...

  • 22.12.01 12:36

    결국 사전조사와 계획이 중요하다는 거군요. 저는 너무 아무렇게나 지었었던 것 같네요ㅋㅋㅋ

  • 22.12.01 13:12

    그렇긴 하죠 ㅋㅋ. 제조업 장려랑, 자원 산업 장려는 같이 못간다는 점에서, 벌목장 몇개 있는곳에는 제조업을, 탄광 있는곳은 광산을 지어야 하는거죠. 그래야 임금 수준도 어느정도 유지되기도 하구요.

  • 22.12.05 00:18

    소비세로 돈뜯어서 산업화하기 바빠서 장려칙령은 써본적이 없네요ㅋㅋ 가끔 이민유치50버프는 쓰는데. 산업장려50으로 버프해주면 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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