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전에 자료실에 올렸던 것입니다. </P>
<P>아무도 별로 관심이 없으셔서 지난 간 것입니다.</P>
<P> </P>
<P> 1884년부터 영국 그리니치 천무대를 경도의 본초자오선이명 경도의 원점으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BR>그러나 동양 명.청나라에서는 북경을 원점으로 하였습니다. 이는 <명사><청사고>에서도 확인 할 수 있는 것입니디.<BR>경도 0도인 북경을 중심으로 대륙의 각 도시의 위치가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BR>현재의 북경이 명.청나라의 북경이 아니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설득력을 잃게 하는 자료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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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고민해야 할 것은 천문학도 왜곡될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될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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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17E3474E89BEA23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317E3474E89BEA23805A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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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의 원점이 왜곡될 수 있는 건 당연한 겁니다. 지금 이 나라 꼬라지를 보십시요. 경도의 원점은 힘이 없으니 그리니치를 딴 나라들처럼 따른다고 해도, 표준시 마져 오사까의 시간을 따릅니다. 지도나 시간 지식,과학 조차도 권력이 바뀌면 영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표준시를 오사까의 시간에 맞추어야 할 하등의 이유는 없습니다. 지금 북경의 중공애들이 다른 역사를 다 조작해 놨는데, 그런 중요한 문제를 가만히 놔뒀겠느냔 말입니다.
현 만주나 닝샤후이족자치구 寧夏回族自治區(영하회족자치구)는 안 나오는 군요...티벳도요... 티벳이야 모르겠으나... 신장성 일대는 이미 청나라가 먹은게 역사이고...현만주는 청조의 본향이란게 기득권 역사 정설인데... 이게 없음은...중화공산군이 당대 완전히 병합한 지역만 표기해서 그렇다기 보단... 애저녁부터 위에 표기한 지역만이 대륙조선(청)의 강역이며... 현만주는 고려... 구한말의 지도에 동국이니 조선(?)이라 표기됀 고려와 금나라유민들의 전통 영역이란 반증도 돼고... 특히, 현 신장성을 완전 복속킨 그 청조는...북경에 있던 그 청나라가 아닌.. 카자흐스탄 쯤이 중심인 타타르 청나라란 반증같습니다.
동 차가타이 계통인 모굴리스탄을 이은 오일라트(위그루,와랄)부가... 그 몽골인들 위치에서 중국(中國)이 있던 동쪽을 준가르(쭝궈)...오른쪽(오르트쭉)을 오일라트 라 했을 가능성이 많은데...그게 본의든 우연이든...중원의 중(中)과 짬뽕이 됀 결과물이 중화인민공화국을 우리가 장께라 하는 이유의 하나 같습니다.
또 하나 집고 넘어기지 않으면 안돼는게... 여러 세계지도들을 보건데...항시 한반도가 그 중심점으로 그려졌단 건 우연의 결과보다는... 한반도나 북경일대의 사람들이...세계지도나 항해술에선 가장 앞서간 존재들이였단 얘기로 전 해석합니다. 정화함대 훨 이전...이나 명조는 해양으로의 세계지배까지 시도했을 수 있고... 그 일환의 항해지도가 필요했는데...그걸 가잘 잘 아는게 북경일대의 금나라와 고려(퉁그스)유민들이었기에... 당대부터 그려진 여타의 지도들 공히...한반도나 북경이 중심이 됄 수 밖에 없었을지도 싶습니다.
첫댓글 요긴한 자료군요. 검토해 봐야겠네요.
그런데, 저 북경이 지금의 북경인가요..?
경도의 원점이 왜곡될 수 있는 건 당연한 겁니다. 지금 이 나라 꼬라지를 보십시요. 경도의 원점은 힘이 없으니 그리니치를 딴 나라들처럼 따른다고 해도, 표준시 마져 오사까의 시간을 따릅니다. 지도나 시간 지식,과학 조차도 권력이 바뀌면 영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표준시를 오사까의 시간에 맞추어야 할 하등의 이유는 없습니다. 지금 북경의 중공애들이 다른 역사를 다 조작해 놨는데, 그런 중요한 문제를 가만히 놔뒀겠느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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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선생님 말대로 1884년,아니 더 정확히 1924년의 북경이 현재의 북경과 일치한다고 할 수는 있으나, 명말의 북경이 그 조작될 가능성이 농후한 지도 한장으로 현재의 북경과 일치한다고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요?
중화민국 정부가 북경을 접수할 그 당시는...
이미 이전부터 대륙 동부로 쫒낀 대륙조선의 수도(경성)이 맞으니...
당대는 거기가 대륙조선의 중심였을 겁니다.
현 만주나 닝샤후이족자치구 寧夏回族自治區(영하회족자치구)는 안 나오는 군요...티벳도요...
티벳이야 모르겠으나...
신장성 일대는 이미 청나라가 먹은게 역사이고...현만주는 청조의 본향이란게 기득권 역사 정설인데...
이게 없음은...중화공산군이 당대 완전히 병합한 지역만 표기해서 그렇다기 보단...
애저녁부터 위에 표기한 지역만이 대륙조선(청)의 강역이며...
현만주는 고려... 구한말의 지도에 동국이니 조선(?)이라 표기됀 고려와 금나라유민들의 전통 영역이란 반증도 돼고...
특히, 현 신장성을 완전 복속킨 그 청조는...북경에 있던 그 청나라가 아닌..
카자흐스탄 쯤이 중심인 타타르 청나라란 반증같습니다.
이들이 원 중국(중궈)인들이고...중가르(짱게)의 주인들인데...
이들이 양이들에 밀려 중원으로 들어오고선...중앙(中)을 의미하는 중국(中國)과
동쪽을 의미하던 중가르(동고려)를 자연스럽게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됐다 보입니다.
동 차가타이 계통인 모굴리스탄을 이은 오일라트(위그루,와랄)부가...
그 몽골인들 위치에서 중국(中國)이 있던 동쪽을 준가르(쭝궈)...오른쪽(오르트쭉)을 오일라트 라 했을 가능성이 많은데...그게 본의든 우연이든...중원의 중(中)과 짬뽕이 됀 결과물이 중화인민공화국을 우리가 장께라 하는 이유의 하나 같습니다.
또 하나 집고 넘어기지 않으면 안돼는게...
여러 세계지도들을 보건데...항시 한반도가 그 중심점으로 그려졌단 건 우연의 결과보다는...
한반도나 북경일대의 사람들이...세계지도나 항해술에선 가장 앞서간 존재들이였단 얘기로 전 해석합니다.
정화함대 훨 이전...이나 명조는 해양으로의 세계지배까지 시도했을 수 있고...
그 일환의 항해지도가 필요했는데...그걸 가잘 잘 아는게 북경일대의 금나라와 고려(퉁그스)유민들이었기에...
당대부터 그려진 여타의 지도들 공히...한반도나 북경이 중심이 됄 수 밖에 없었을지도 싶습니다.
유일한 운영자이신 박자우님은 이즘에서 이현진님의 실체를 밝히시고, 이번 김홍필님의 사태에 대한 입장표명을 하셔야 할 것이 아닙니까? 굳이 탄핵안을 상정해야 답변을 하시겠습니까? 조속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매끄러운 수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자우님은 제 글에 대한 답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시면 이 카페에 애정이 없는 것으로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