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ㅣntense Toxication</b></p><p><b>-a sonnet</b></p><p><b>written by lee Hye woo; poet</b></p><p><b>translated by choe Hongkyu; poet, ph. D.</b></p><p> </p><p><b>ln the warm and snug heart of a poet</b></p><p><b>There is always a bud of a poem</b></p><p><b>The bud grows and blooms as flowers of poem</b></p><p><b>A poet knows that attiude of mind</b></p><p><b>To write good pocms is prerequisite</b></p><p><b>Wherever thcpoet sees the images of poems</b></p><p><b>He has wishes that the images</b></p><p><b>And familiar themes blossom fully</b></p><p><b>He prepares generous sentiment of the horoscope</b></p><p><b>To wait for the beautiful flowers</b></p><p><b>The poet has passion that the poems</b></p><p><b>Go by the palanquin of flower</b></p><p><b>The intense toxication is severe</b></p><p><b>The poet lifelong searches for a prospective of poem</b></p><p> </p><p><b>Lee hye woo</b></p><p><b>Debut via 『seojeong Literature』 Essay(2008) and poem(2008)</b></p><p><b>Member of the korean Writers Association</b></p><p><b>Advisory member of Seoul Kwangjin Literary Society</b></p><p><b>President of The Society of Reciting Poems of Poet Age</b></p><p><b>Member of The Society of Kwanghwamun Sarangbang Reciting poems.</b></p><p> </p><p> </p><p> </p><p> </p><p> </p><p> </p><p> </p><p> </p><p> </p><p><b><span data-ke-size="size18">지독한 중독</span></b></p><p> </p><p><b><span data-ke-size="size18">이혜우</span></b></p><p> </p><p> </p><p><b><span data-ke-size="size16">포근하고 아늑한</span></b></p><p><b><span data-ke-size="size16">시인의 가슴속에는</span></b></p><p><b><span data-ke-size="size16">항상 시(詩) 꽃 피우려고</span></b></p><p><b><span data-ke-size="size16">봉오리 져 있다</span></b></p><p><b><span data-ke-size="size16">어느 곳에서나</span></b></p><p><b><span data-ke-size="size16">이미지를 상견하고</span></b></p><p><b><span data-ke-size="size16">마음에 드는 사물에 의하여</span></b></p><p><b><span data-ke-size="size16">활짝 피워보려는 간절한 소망</span></b></p><p><b><span data-ke-size="size16">준비된 감정의 너그러움은</span></b></p><p><b><span data-ke-size="size16">상상력을 불러 궁합을 보고</span></b></p><p><b><span data-ke-size="size16">하늘이 준 인연으로</span></b></p><p><b><span data-ke-size="size16">오로지 꽃가마 태워주려는 열성</span></b></p><p><b><span data-ke-size="size16">고칠 수 없이 중독되었으니</span></b></p><p><b><span data-ke-size="size16">평생을 두고 선보러 다닌다.</span></b></p><p> </p><p> </p><p> </p><p><b>이혜우 프로필</b></p><p> </p><p><b>『서정문학』수필(2008) 시(2008)등단</b></p><p><b>한국문인협회회원</b></p><p><b>서울광진문인협회 자문위원</b></p><p><b>시인시대낭송회장</b></p><p><b>광화문사랑방시낭송회원</b></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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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혜우작성자 21:34 새글 첫댓글 텐텐스 독성 소네트 이혜우의 저술; 시인 최홍규가 번역한 시인, 박사.
시인의 따뜻하고 아늑한 마음 시에는 언제나 한 줄기가 있다 꽃봉오리는 시의 꽃으로 자라고 피는 것이다 시인은 마음가짐을 알고 있다 좋은 퐁을 쓰는 것이 필수적이다 시의 이미지를 보는 곳마다 그는 그 이미지들이 그리고 친숙한 주제는 완전히 꽃을 피운다 그는 별자리에 대한 관대한 감정을 준비한다 아름다운 꽃을 기다리기 위해서입니다 시인은 그 시들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 꽃의 팔랑퀸으로 가세요 강렬한 독성이 심하다 그 시인은 평생 시의 전도를 찾고 있다
이혜우 서정문학 에세이(2008)와 시(2008)를 통한 데뷔 한국 작가 협회 회원 서울광진문학회 자문위원 시 시대 시회 회장 광화문사랑방회 회원이 시를 암송하고 있다.
첫댓글 이혜우작성자 21:34 새글
첫댓글 텐텐스 독성
소네트
이혜우의 저술; 시인
최홍규가 번역한 시인, 박사.
시인의 따뜻하고 아늑한 마음
시에는 언제나 한 줄기가 있다
꽃봉오리는 시의 꽃으로 자라고 피는 것이다
시인은 마음가짐을 알고 있다
좋은 퐁을 쓰는 것이 필수적이다
시의 이미지를 보는 곳마다
그는 그 이미지들이
그리고 친숙한 주제는 완전히 꽃을 피운다
그는 별자리에 대한 관대한 감정을 준비한다
아름다운 꽃을 기다리기 위해서입니다
시인은 그 시들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
꽃의 팔랑퀸으로 가세요
강렬한 독성이 심하다
그 시인은 평생 시의 전도를 찾고 있다
이혜우
서정문학 에세이(2008)와 시(2008)를 통한 데뷔
한국 작가 협회 회원
서울광진문학회 자문위원
시 시대 시회 회장
광화문사랑방회 회원이 시를 암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