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출첵! 안부인사!!

[찌밴댕]

날씨도 춥고...눈까지 오고...연말이라 이래저래 몸과 마음도 바쁘고...민중각 올레꾼 여러분~~수고가 많으십니다.

자, 그런 의미에서  각자에게  힘이 날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쓰함이 담긴 안부인사를 전해주세요.  

기가 팍팍! 느껴지는 힘찬 격려도 좋구여~~오늘의 출첵입니다. 

[은영낭자]

일등이다~~ㅋㅋ

[청엽 하나]

연말...올해 숙제를 못했어요...숙제는 술배우기!!

[지금여기]

'술 잘마시기'가 아니고 '배우기'라면 이미 시작하신 거 아닐까요?
평생교육으로다 배우면 되지요
평생교육 수강생인 저는 지금 땡땡이 중이랍니다 ㅋㅋ

[鳥柳]

2010년 민중각과 민중각식구들이 있어 순간순간 참 행복했습니다. 늘~~~건강하세요.

[민중각]

여러분들과 늘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여기]

이벤트가 많았던 한 해, 민중각 식구들의 힘이 컸었지요
모두모두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힘 팍팍 내셔서, 제게도 힘 실어주세요 ㅋㅋ
요새 기운이 음써요~~~

[{DMZ}*rainbow]

민중각 식솔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솔나리]

민중각과 카페 가족분들 덕분에
사람사는 냄새 폴폴 맡고
정을 느끼게 돼서
생활에 활력이 됐습니다

모두들 감사드려요~~♥

[지영아빠]

올 연말을 제주에서~ 행복합니다 ^^ 민중각 식구분들 감사드립니다..

[들꽃사랑]

애인을 두고 온 것처럼... 제주가 그립습니다. 민중각 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발랄노친]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네요. 숨가쁜 한주를 보내고 낼부터 여유로운 시간으로, 앗싸!!!

[olive]

그저 아이디만 보구 웃는 사이이지만,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다리가 되어준 민중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