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눈이 많은 겨울이었습니다
첫눈부터 대설 특보가 있던 그런 겨울을 맞아 우리의 스승님께서
다리를 다치셔서 그동안 수업을 못하고 드디어 쾌차 하셔서 늦은 봄날 개강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시를 쓰시고 숙제도 꼬박꼬박 잘하시고 문학기행 에서도 대상과 금상을
수상하시더니 홍옥선선생님 박남규선생님께서 마침내 화백문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정진 하시어 좋은 글과 시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홍옥선 박남규 권사님화백문학 84호 시인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빛나는 작품 세계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첫댓글 홍옥선 박남규 권사님
화백문학 84호 시인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빛나는 작품 세계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