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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김치류]각종김치 담그기 겨울양식 김치담았습니다
김진철(대구달서구) 추천 1 조회 790 22.12.08 18:3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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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8 18:44

    첫댓글 추운데 김장하신다고
    수고많이 하셨네요
    김치맛있어 보이네요
    입안에 침이도네요
    먹고싶어서ㅎㅎ
    김장해놓으시니 푹은하시지요

  • 작성자 22.12.08 18:51

    겨우내 반찬 이 김치냉장고를 가득 채우니 든든합니다

  • 22.12.08 19:20

    @김진철(대구달서구) 든든 하시지요

  • 22.12.08 19:42

    @이충임(청주) 그댁도 하셨수?

  • 22.12.08 19:44

    @이충임(청주) 예 저는 배추김치
    쪽파김치 순무김치
    무석박지 초장에 담엇어요

  • 22.12.08 19:41

    맛있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2.08 19:43

    금방 저녁으로 한포기 쭉쭉 찢어서 잡곡밥한공기 했습니다

  • 22.12.08 21:13

    맛있게드셔요
    김장하셨내요
    저는 다음주에
    몇포기 해보려구요
    아직 배추는 밭에있답니다

  • 작성자 22.12.08 21:18

    맛나게 만들어 카페에 올려주세요

  • 22.12.08 22:05

    맛있게 하셨네요
    솜씨가 좋으십니다
    익으면 맛나겠습니다
    저희집은 켜켜에 무를
    넣는답니다
    배추김치와 썰어놓으면
    남편은 무부터 먹어요~~ㅎ

    올 해는 체력 저하로
    김장을 안했더니
    시누이가 텃밭에 가꾼 배추와
    각종 양념들로
    김장해서 보내줬네요
    제 입맛에 맞아
    잘 먹고 있답니다~~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2.12.08 23:24

    주위에 좋은분인 많으시군요
    일호님이 좋으시니

  • 22.12.08 23:19

    애쓰셨습니다
    겨울양식 든든하시겠어요

  • 작성자 22.12.08 23:25

    네 싱겁게해서 빨리 숙성되지십습니다

  • 22.12.09 08:52

    사모님께서 수고하셨네요

  • 작성자 22.12.09 08:53

    저 혼자 담궜습니다

  • 22.12.09 12:14

    김치도 담그시고~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2.12.09 12:28

    혼자 김장한지 몇년 되었습니다

  • 22.12.09 16:58

    헐~~혼자김장을
    담으셨다구요?
    대단하십니다.
    저희짝은 보조만 잘해요.
    물론 버무려주고
    힘쓰는건 다하지만
    혼김장은 생각도
    못하는 일이랍니다.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22.12.09 17:59

    배추가한개가 한아름이라 절이고 씻고 물빼고 비비고 넣으니 22시간이 흘렀습니다

  • 22.12.09 18:56

    김치 마무리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12.09 18:46

    고맙습니다

  • 23.02.25 08:23

    저렇게 많은 걸 혼자 다 하셨다고요?

  • 작성자 23.02.25 11:47

    네 혼자 김장한지 3년정도 되었습니다

  • 23.02.25 11:49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3.02.25 11:50

    @맹명희 칭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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