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에 보면 에베소 땅에 하나님으로 인한 심히 놀랍고 기이한 일들, 어떤 면에서는 마치 만화와 같고, 사실상 상상조차도 못할 일들이 넘치게 된 것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인데 전적으로 하나님의 역사들임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바꾸어 말하면 진정 사람이 못하고 세상이 꿈도 못 꾸는 일들이라도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바울의 손수건이나 앞치마만으로도 병이 떠나고 악귀까지 나가게 되었다는 실제 사건들은 하나님 아버지로 인한 역사들인 것이자 하나님 아버지께서 의도하시고 계획하시며 섭리하시고 행하신 일들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 실제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정도로까지로 역사하셨다는 것이고, 그렇게까지 기뻐 역사하셨다는 것인데..
실제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고자 하시고 기뻐 역사하시면 무에서 유로 천지만물도 창조될 수 있는 것이고, 지팡이로 홍해 바다를 가를 수 있는 것이며, 말씀대로 성을 돌고 나팔을 불며 외치는 것만으로도 견고한 성이 무너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고자 하시고 기뻐 역사하시면 아담과 하와 때부터 죄악과 진노와 사탄과 음부와 사망과 심판들의 영적 노예 상태에 빠진 자들이 단지 믿음으로 값없이 구원에 참예케 되어 온전히 하나님의 것이 될 수 있는 것이고, 심지어는 죽어서 먼지가 되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며 수백, 수천 년이 지났다고 하더라도 신령한 몸으로도 부활케 될 수 있는 것인데 어쨌든 그 당시의 에베소 땅이 그렇게까지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 역사하시기에 합당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오늘 본문에서 보면 돌아다니면서 마술하는 유대인들이 바울을 보며 시험 삼아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기까지 했고, 게다가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제대로 믿고 구원에 참예케 된 것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따라 시험 삼아서 악귀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했다가 심각하게 망신당하고 오히려 악귀 들린 사람으로부터 공격당하게 되는 것과 같은 웃지못할 일들까지 일어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인데..
한편으로 너도 나도 그렇게 까지 행했다는 것은 그 당시에 에베소 땅에 있어, 실상 바울을 통한 예수님의 이름으로의 기도와 선포들에 있어, 그로 인한 응답과 이적들에 있어 그 정도로까지, 그렇게 믿음을 떠나 시험 삼아 해 보지 않으면 안 되었을 정도로까지 생생하고 강렬했다는 것으로 어쨌든 마찬가지로 전반적으로는 구주 예수님의 이름에 있어서도 그렇게까지 합당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구주 예수님으로 인한 복음에 있어서, 하나님의 세계. 믿음의 세계에 있어서 제일 반대편에 있어 보이는 자들 중 한 부류인 마술사들까지 각성하고 자복하며 회심해서 은 오만이나 되는 마술책들을 다 불태울 정도로 직접적, 실질적인 측면에 있어 성령님께서 그 정도로 생생하시고 충만하셨다는 것인데, 물론 그렇다고 그러한 마술사들의 변화들에 있어 성령님만의 역사인 것은 아닌 것이고, 실상 앞의 바울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통한 역사들에 있어서도, 구주 예수님으로 인한 응답과 이적들에 있어서도 하나님 아버지만의 역사들이라거나 구주 예수님 단독의 역사들일 수는 없는 것으로 사실상 사랑과 은혜와 긍휼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공의와 형평과 질서의 하나님이시기도 한 하나님 아버지로 인한 일반 은총이든지 특별 은총이든지 간에 모든 값없는 은혜들에 있어 어떤 식으로든 온 세상, 온 우주보다 더 크신 성자 하나님으로서 모든 대속의 값을 합당하게 대신 다 치르심과 함께 시대와 나라들을 초월해서 모든 구원을 다 이루신 예수님의 십자가 목숨값 구원과 분리되는 것 자체가 불가능인 것이고, 뿐만 아니라 직접적, 실질적인 누림과 경험의 측면에 있어서는 전적으로 성령님으로 인한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과 실제로만 가능한 것인데, 다시 말해 근원적으로는 반드시 우리 인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하늘의 힘과 구원의 일들의 중심, 근본, 실체이신 분이자 사실 삼위일체라는 그 존재와 개념 자체 상 구약과 신약 시대, 오늘날 우리들, 모든 인류 역사들, 심지어는 천지창조와 창세 전, 세상 끝 날과 영원에 이르기까지 잠시라도 분리, 별개, 변개이실 수 없는 반면 언제나 함께 이시고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완벽하게 조화되시며 완전히 하나되시어 한 뜻을 이루시는 분임이 아니실 수 없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하나되심의 역사, 기뻐 역사하심의 일들인 것임이 분명한 것인데..
어쨌든 직접적, 현실적, 경험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시자 구주 예수님의 이름에 약속되신 성령님으로 인한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과 실제로 인한 누림과 경험들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면서 그때 당시의 에베소 땅이 바로 그러한 성령님께서 그렇게까지 강렬하게 일하시기에 합당했음이 아닐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안과 역사들에 있어서의 모든 이유와 근거는 본질적인 측면에 있어 오직 한 가지인 것으로 그것은 다름 아닌 바울이 앞서 그 에베소 땅에서의 유대인의 회당에서 3개월 동안 애쓰다가 안 되어 새롭게 장소를 마련해서 2년 동안 매일 매일 전심으로 복음을 전했던 곳, 본질적으로는 말씀으로 나아가고 또 나아갔던 곳, 무엇보다 바울의 그 당시의 여러 서신서들을 참조했을 때 근본 내용들에 있어서는 주로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하나되심으로 인한 복음의 능력들, 하나님 나라의 역사들, 진정 살아 있고 깨어 있는 믿음과 그로 인한 구원의 일들, 부흥의 일들, 더 나아가 세상 끝 날의 부활과 영원한 나라 등에 대한 말씀들로 가르치고 전하며 강조하고 나누었던 두란노 서원, 곧 오늘 본문 전에 소개되고 증거되어 있는 그 두란노 서원 때문인 것임을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는 것인데..
그것이 심히 당연하고 마땅할 수밖에 없음은, 게다가 당시의 그 에베소 땅이 2년 간의 두란노 서원에서의 초집중적인 말씀 사역으로 인해 그와 같이 말씀의 신앙, 말씀의 열정이 그렇게까지 강렬했기에, 어떤 식으로든 그와 같이 말씀의 신앙, 말씀대로의 믿음이 강렬하면 강렬할수록 원론적으로는 더욱 더 생생하고 풍성하게 나타나고 누릴 수 있게 되는 이치와 원리인 것으로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 상 모든 주권과 통치와 섭리의 하나님 아버지께서야 말로 말씀으로 존재, 창조, 통치하시는 분인 것이기에, 구주 예수님께서도 본질적으로는 말씀이 육신이 되시어 말씀대로 모든 구원을 다 이루신 분인 것이기에, 성령님께서도 단적으로 말해 말씀의 영이신 분인 것이기에, 그렇듯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그 자체가 바로 말씀이신 것이고 오직 말씀과 함께, 말씀대로 일하시고 기뻐 역사하시면서 다 이루시는 분인 것이기에 실제로 그 정도로 까지 생생하고 기이하며 뜨거울 수 있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좀 더 자세한 것은 공유된 예배 및 설교 활용, 참조하실 수 있기를 원합니다
*공유된 것은 행복카페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2025년 7월 13일(주일) 주일 오전 예배 전체('두란노 서원'/행19:11~20/음성)입니다
https://youtu.be/h2iahuq0lsA?si=ZpfArp-NjFo_Dhu4
(혹 설교 부분만 필요하신 분들은 바로 위에 유튜브 링크 눌러 주세요)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에베소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알리며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사도행전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