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5장29절에 대한 오해
즉
오해되는 절이
“죽은 자를 위해 세례를 받는다”는
내용이다
이 구절의 문제는
틀리게 번역이 되어 있어서
오해가 되어 진 것이다
이 철에 나오는
두 헬라어 단어에 대해 먼저 알아 보자
1, 헬라어 전치사 hyper(huper)
는
1)“~무엇에 관(련)한(over)’
2), “~때문에( because of)”
란 두 뜻이 있는데
29절의 경우에는
1)번의 “~ 에 관한” 으로 해석을 해야 되는데
2) 번으로 해석한 것 때문에
번역이 교리에 맞지 않게 된 것이다
Relating to: "An argument over money"
의미가
“돈에 관한 논쟁” 이듯이
hyper ton nekros 는
“죽음에 관한 으로’ 해석이 되어야 한다
2, 헬라어 nekros 라는 단어는
본래
죽은, 죽어 있는 시체같은 이라는 뜻의 형용사로
정관사를 붙혀서
“죽어 있는 사람”을 나타 내기도
하지만
또
“죽어 있는 상태’를 나타 낼 수도 있다
특히
전치사 ek 가 앞에 있는 경우는
(ek nekros)
정관사가 없이도
“ 죽음"
“죽어 있는 상태”인 명사적 뜻이 된다
nekrós ("corpse-like") is used as a noun in certain contexts ("the dead"), especially when accompanied by the Greek definite article. The phrase, ek nekron ("from the dead"), lacks the Greek article to give the sense "from what is of death."
영어 the dead 처럼
ton nekros 가
“죽은 자”로 해석을 될 수도 있고
또
“죽음” 으로도 해석이 될 수 있는 것과
같다
문맥의 흐름에 따라 해석을 해 주지 않으면
저자가 의도하는 표현이 달라질 수가 있다
그런데
한글 성경들은 일율적으로
“ek (ton) nekros” 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 난)”으로
즉
“죽은 자”로
해석하고 있다
ek : ~ 로 부터(out of)
즉
한글 성경은
ton nekros 를 “죽은 자”로만 번역하고 있다
사실은 이 29절에서는
“ 죽은 자” 대신
“죽음(죽어 있는 상태)으로 부터” 살아 난 으로
해석을 해 주어야
문맥에 맞게 된다
성경 논리에 맞는다는 말이다
고린도전서15장29절은
이를 무시하고 해석한 것이다
그래서
29절의
baptizomenoi hyper ton nekron 을
“죽은 자들을 위해 세례를 받는” 것으로
오역을 하고 있다
즉
고린도전서 15장
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아나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그들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겠느냐
이 옳지 않는 해석으로 인해
이상한 교리까지도 만들어진 적이 있다
기독교 교리상
살아 있는 사람이 어떻게 이미 죽은 사람을 대신해서 세례를 받을 수 있나?
성경에 따른 교리에 맞지 않는다
이 29절에서의 hyper ton nekron에서
죽음의 의미인 “ton nekros’는
바울이 로마서 6장 초반절에 쓴
세례에 대한 교리를 가리킨다
이 교리를
고린도전서 15장29절에 적용한 것이다다
그는 로마서 6장 초반 절에서
세례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 해서
세상에 대하여
죽는 것을 가리킨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영적으로 산 자로 부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먼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세상에 대하여) 세례로 죽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진리이다
사실 교회는 이 로마서 6장 초반절의
교리를 가지고
교인들로 하여금 세상에 대한 죽음을
고백하게 하며
물 속에다 집어 넣어야 하는 것인데도
교회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이 물 속 침례로 (세상에 대하여)죽어야 한다는 내용이
baptizomenoi hyper ton nekron
이다
로마서 6장 초반절을 새번역으로 다시 한번 더
소개한다
로마서 6장
3.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가 된 우리는
모두 세례를 받을 때에 그와 함께 죽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4. 그러므로
우리는 세례를 통하여 그의 죽으심과 연합함으로써 그와 함께 (죽어서 무덤에) 묻혔던 것입니다.
그것은( 그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죽은 죽은 상태로 부터
살아나신 것과 같이,
(세례의 고백으로 죽는)우리도
(세례로 예수와 하나가 되어)
산 자로 다시 살아 나는 것이다-
(영적 부활이다)
또한
새(로운) 생명 안에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대하여
반드시 죽어야만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나게 되어 있다
로마서6장
10. 그가 죽으심은
죄(세상)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나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로마서( 롬 ) 6장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세상)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이 절에서 “죄’는 죄의 영역을
말햔다
로마서14장
23. …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즉 죄는 하나님의 영역이 아닌
세상의 영역에서
되어지는 모든 것들을
가리킨다
고린도 전서15장 29절은
로마서 6장 초반절을 가지고
맞게 해석해 주어야 한다
이 29절을 교리에 맞게 다시 써 보면
고린도전서( 고전 ) 15장
29. ( 만약) 죽은 자들이 산 자로 살아나지 않는다면,
침례로 (그리스도 와 하나가 되어)
세상에 대해 죽기 위해서(hyper ton nekron)
침례를 받는 사람들은
무엇 하려고 그런 일( 침례를)을 (행)합니까?
또
( 만약) 죽은 사람이 정말로 (무덤에서)살아나지 않는다면,
무엇 때문에
그들은 (영적)산 자가 되기 위해
(즉 성령을 받기 위해)
(세상에서) 죽음을 의미하는(hyper ton nekron) 침례를 받습니까
이다
상기 이 주장은
고린도전서15장 전장에 걸쳐 주장 하는 내용이다
성령을 받아 영적 산 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침례(물)로 먼저 세상에서 죽어서
악한 자가 다스리는 세상으로 부터 빠져 나와야 함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이 침례의 고백이 믿음으로 간주되고
믿음으로
성령을 받게 된다
이어서
성령이 주는 생명 기능(nismat hayim)으로 인해
우리가 “산 자”가 되는 것이다
이 것이 예수님이 주장하시는 부활이
고
상기 논리가 그 근거가 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15장이 주장하는 내용의 골자가
13절이다
즉
고린도전서( 고전 ) 15장
13. 죽은 사람의 (산 자가 되는) (영적)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도 (무덤에서)살아나오시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상기 내용이 고린도 전서 15장 전장에 걸쳐
여러번 반복해서 나온다
오해하고 있는 15장29절도
그 반복된 내용들 중 하나이다
우리는 세상에 대하여 물 속 침례로
한 고백으로 인해
(세상에 대해)죽었기 때문에
성령을 받게 되고
“산 자”로 부활하게 되는 것이다
사도행전2장
38.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각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 속) 침례를 받으면,
그 침례의 고백이 믿음으로 간주되어
믿음으로 죄 용서를 받게 됩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됩니다)
그리하면 (의인에게 약속된) 성령을 선물로 받아
“산 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을 받아 산 자가 되기 위하여
반드시
침례로(물 속에서) 죽어서 세상으로 부터 빠져 나와야 한다
그리스도가 명한 물 속에서 죽는 침례가
아니더라도
이 침례에 내포된
복음의 내용을
침례 의식 대신
입으로 시인(고백)해도
성령을 받게 된다
로마서10장
10. 사람이 마음으로
(침례에 내포된 복음을)믿어
(죄사함을 받게 되어)
의에 이르고
(그 내용을) 입으로 시인(고백)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이 물 속 침례를
그리스도가 명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교회들은
물 속 침례를 껄꺼러워 하고 있는 것은
불가사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