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연구하다 보면
임철초선생이나 서낙오선생처럼 살이 없는것 같기도
하다..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든다는것은 살의작용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와 내사장은 2015년 작년에 만났다..
나와사장은 서로의띠가 원진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너무 잘해주니
원진살은 기우에 불과한것 이라 생각했다..
그러다 3개월이 지나 가까이 있는시간이
더욱많아지자
원진살 작용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
2015년 10월경 결국 서로가 욕을하며 싸우고
끝이 났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원진살이든 무슨살이든 떨어져 있으면 작용을 하지않는다는것을
느낀다..
그리고 붙어있는시간이 길면길수록 서서히 그 강도가 높아진다는것도
느낄수있는것이다...
애시당초 아니다...생각했건만
혹시나 했다가 역시다.. 라고 판단이 들었다...
살성이든 극이든 역시 떨어져 있으면 작용을하지않고
붙어있어도 처음부터 강하게 작용을 하는것이 아니라
서서히 강해진다는것을 느낄수있다...(대인관계에서도 )
첫댓글 감사합니다 단지 그저 몰라서 ~~ 늦게 깨닫을수 밖에 없는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많은노력과 많은경험이 필요하겠지요..늦게 깨닭아도 못깨닭는것 보다 훨씬 낳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