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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봉이야기(1) 佛子 유 승민
늑대의 숲 최원열 (3425) 추천 0 조회 63 16.04.03 11: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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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03 15:31

    첫댓글 손에다가 장을 지진다? 우째 지지는지? 또는 왜 그 말이 생겼는지 아는 사람은 댓글 좀 다소~~ 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잘 모리요 ㅋㅋ 물론 인터넷 세상인디~~~검색만 하면 나오겠지랄? ㅋㅋㅋㅋㅋ

  • 16.04.03 15:41

    검색하여 보니까 과연 이러한 답변이 올라왔다. 즉, {“손에 장을 지진다”는 이 표현에서 말하는 장은 간장이다. 그리고 손을 냄비나 솥에 비유하는 것이다. 손바닥을 냄비 삼아 간장을 담아서 끓여 지진다고 생각해보라. 그 고통에 견딜 수가 있겠는가? 그래서 이 표현은 손에 불을 갖다 댈 정도로 어떤 상황에 대해 믿음이 있거나 강한 불신을 표현하는 것이다.}

  • 작성자 16.04.04 07:25

    상세한 해설에 감사를 드립니다. 종섭이를 복사기에 넣고 돌리면 박통이 나온다고 하니 꼭 종서비가 당선되어야할텐디요 ~~~

  • 16.04.04 10:03

    갸의 시을 모르니 연월일은 공개된 비밀이니 알고 있고, 가령 염상격으로 추측할진대, 기~라면 박통 아니라 할배가 와도 어려울 것이고, 혹시 재용신이라면 당선이 가능할 것으로 추측되는데, 정확한 연월일시만 알면, 거의 당선 내지 낙선을 추측할 수가 있지라~~~믿거나 말거나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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