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엘젠 벨카르스트:여러가지 기체들의 합체로 나타남.특징은 뒤에 있는 천사날개(<__윙 건담이냣!!) 비행 골격. 나머지는 이번편을 보도록~~~(<--귀찮아서...)바람속성 제1단계형
성격이 대범해진듯....
시로우:드디어 드디어 진정한 정체가드러난다~~~
드래곤 쿨:과연 이놈의 정체는...? 물속성.시로우를 알고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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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벨카가 또다른 변신을?!...시로우마저?!"
공격을 시작하는 드래곤 쿨.
"큘르르르...받아라 아이스워브레스!!"
쿠우우우우~~
드래곤쿨의 입에서 나온 차가운 기운이 S.W로봇을 감싸기 시작한다.
휘이이이~~~
"이거~~ㅅ은~~뭐~~~야아~~~"
S.W조종석안에서 스미스가 말한다.
"온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으아!!!!"
그 기운으로 S.W로봇은 발부터 얼어가고있다
으드드득(<---어는 소리...)
소미라가 박다남을 보며 말한다.
"다~~~남~~~아~~ 이~제 어~~떻~~~게해~~~~"
리더격인 박다남은 떨면서 말한다.
"나,나도잘....몰라~~`"
다남이는 안경을 쓰고있었다. 소미라는 박다남에게 다가가 안경을 확~ 벗겼다.
"하하하하하하~~~당연히 도망을가야지!!!!!"(<---성격변화...)
하고 날아올랐지만 차가운기운은 더욱 거세지고....
"...엔진이 얼었어~~~~"
"으아아아아아~~~~"
"떨.어.진.다~~~~~"
쿵!!
결국 떨어져서는 세사람은 정신을 잃어버리고,꽁꽁 얼어버리는 S.W로봇.
"앗!! S.W로봇이!!!벨카~~~왜이리늦는거야!!!"
드래곤 쿨은 S.W를 보며 가소롭다는 듯이 말한다.
"별거 아니군....쿨쿨...자... 시작해 볼까....?'
드래곤 쿨은 도시 한가운데로 가더니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드래곤 쿨이 도시쪽으로 오는걸 본 사린은 그대로 주춤거린다.... (<---괴수영화...)도시를 살펴보던 드래곤쿨은
도시를 하나하나 파괴하기사직한다.
콰앙콰앙~~~
결국 파편들이 사린을 향해 강하하고..(액시즈냐야!!!!)
그 파편들을 본사린은.
"꺄아아아아아!!"
그 때!!!
"베르트건!!!!"
탕탕!!
벨카르스트가 드디어 도착을 알린 총소리를 울렸다. 그총은 파편에 정확히 맞았으나.....
남은 파편들이 이미 사린을 향해 낙하한후였다!!!
쿠웅!
"주인님!!"
그러나 먼지가 많은 그곳에서 어느그림자가 보였다.
"주...주인님!!!"
"벨....카....?"
벨카르스트가 사린이 있는곳으로 달려간다.
쿵쾅쿵쾅~~~
"주인님 괜찮으십니까?"사린은 이리저리 턴다음에...
"응.... 그런데 나분명 파편에...."
그런데 벨카르스트가 어느쪽을 바라보더니 매우놀란듯한 표정을 짓는다.
"저.....저건?!"
"? 왜그래 벨카?"
하고는 사린이 뒤를 돌아보았다.
"에에에에에?!시로우~~~?"
분명히 어디서 날라왔을지 모르는 시로우가 사린과 같은 자리에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왜 날고 있는 거야아아아아~~~~?!"
"시..시로우님....?"(<----시로우 한테마저 님을 붙히다니 작가란 사람은....)
사린은 뭐언가가 이상하다고 생각 한다.
"그러면...나는 어떻게 파편에서 무사할수 있었던거지...?"
그러더니...
"어항~~~내가 바람을 일으켜서 부셔버렸어~~~"
사린은 고개를 끄덕인다.
"음...그렇구나...............?!으아악~~~~ 시로우가 말을?!"
"시로우님...설마....?"
"그래그래~~~~봉인이 풀려져서 다행이다~~~"
황당해진 사린...
"보...봉인?!"
시로우의 모습을 자세히 지켜보는 사린.... 보통의 고양이 눈빛같던 시로우의 눈은 루비첨 빨갛게 변해있었다.몸집은 약간커지고.....(<---무슨 토끼냐뇨?)
벨카르스트는 무언가를 알았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쿠구구구~~~
드래곤 쿨의 공격이 감행된다.
"지금은 싸워야해!!!공격하라고~~~"
"앗! 좋~~~아~~~ 벨카르스트 가랏!!!"
"알겠습니다!!"
명령을 받은 벨카는 갑자기 높은 건물로 뛰어오른다.
"그런데 사린아....
시로우가 사린에게 물었다.
"응?"
"뭐 때문에 벨카르스트가 저런데 올라간거야?"
사린이는 약간 한심스러운 표정으로 말한다.
"휴우.... 지금 봐라... 어떤 상황이 연출되나...."
한편 벨카르스트는......적들을 향하여 소리친다.
"거기악당 당장 멈춰라!!!"
"누구냐...?! 큘!'
먼지가 가득한 한 건물위에서 그림자가 보였다.또다시 뒤에는 헤드라이트와 알 수없는 마이크가 손에 들려져있었다..
"이세게를 더럽히기 위해 나타난 악의 무리!!새로운 아침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그 아침을 깨도록 만들다니!!
선의 바람으로 모두 날려주마!!!
벨카르스트!! 바람을 타고등장!!!"
"대사는 맨날 바뀌는군...."
시로우는 알겠다는 듯이 대답한다.
"아~~ 그랬구나~~~"
벨카르스트가 건물에서 뛰어 내린다.
"간다!! 베르트건!!"
탕탕!!!
드래곤 쿨은 오히려 날아오는 총탄에 웃으면서
"큘큘큘....바보같으니라고...
하면서 손을 들었다. 그손에서 물이 나가더니 벨카르스트의 총탄을 되돌려 버린다.
"!!!!"
물공격과 함께 날아드느 총탄
촤아악!!!
"으아악!!!!!"
"벨카아!!!!!"
쿵!!
엄천난 수압과함께 땅에 박혀버린 벨카르스트 정통으로 맞았는지 제대로 일어나지 못한다.
"이...이런.... 이제는...
드래곤 큘이 소리친다.
"큐르르르르르....약해약해!!!그러고보니 너도 내장난감을 부순 놈중 하나구나....여기서 최후를 맞이하거라!!!큐르르르르르르르!!!!!!!"
벨카르스트는 시로우쪽을 보면서 중얼거린다
"역...역시 너무 불리하다...그 방법 밖에는 없는 건가..?"
그러면서 시로우에게 외치는 벨카르스트
"시로우님 도와주실 수있습니까?!당신이라면 분명히!!!"
시로우는 이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이야기한다.
"내힘을 벌써부터 느끼고있을 줄이야~~~ 좋아~~~협조할께!"
"감사합니다!!!"
사린은 둘이서 오고가는 이야기에 난감해하면서....
"둘이 무슨소리하는 거야?! 난 모르겠어?!"
벨카르스트는 사린에게 소리친다.
"주인님!!! 일단은 제가 그쪽으로 가겠으니 올라타 주십시요!! 빨리!!!"
드래곤 쿨은 그상황을 가만히 지켜볼리가 없다.
"무슨짓을 할려는지는 모르지만 여기서 끝이다!!!!큐르르르르르르르!!!!!!!!"
입에서 브레스를 쏘려는 드래곤 쿨, 하지만....
"당할줄알고!!!!"
벨카는 째빨리 원형인 전투기로 변신하여 저 멀리있는 사린에게 날아간다.
슈우우우우우~~~~~~~~~~
사린에게 도착한 벨카르스트.사린은 그와 동시에 올라탄다.
쿠우우우우~~~
시로우가 소리친다
"자!!! 시작하자!!!!!"
조종석안에 있던 사린은 .......
"주인님 핸드폰을 잘봐주십시요!!!!!!!!"
사린은 핸드폰을 꺼낸다.
"여...여기....?!"
핸드폰이 갑자기 빛을 내더니 초록색의 조종기로 바뀐다.
"자!!! 이제 합체명령을!!!"
갑자기 합체명령이라는 말에 난감해하는 사린
"?! 뭐?! 합체라니?! 합체하는 방법도 안가르쳐줬잖아?!"
"....주인님 그 조종기를 들고 마음속으로 생각해 내십시요....주인님 자신만의 명령을 만드는 겁니다!!!"
"나...만의....
사린은 눈을 감는다. 사린의 눈을 감음과 동시에 바람의 감각이 느껴지고....그녀의 입에서는 무슨말이 나온다.
"부...활...하...ㄴ...바람...의...힘!!!?"
눈을 뜬사린은 조종기를들고 외친다.
[부활한 바람의 힘이여!!!!나의 명령으로 이곳에 모여라!!
휘이이이이이이~~~~~
'바람이 일렁인다?!'
벨카르스트!!!!!!엘리머너 윈드 파이어!!!!!](<----그랑죠다...그랑죠...T.T)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일더니 아무도 다가갈수없는 바리케이트를 만든다.
"엘젠으로 변형!!!'
그러더니 땅...하늘에서 우주 왕복선..디트로터기(수직이착륙기),시로우가 벨카르스트 주위를 둘러싼다.
우주왕복선이 변형하더니 다리 형태가 되었다.
"?!저...저건?!"
다음에는 디트로터기가 오른쪽 팔로 변하고...
"저건 소문으로만 듣던...?!아앗!!!"
시로우가 갑자기 커진다.
"요...용?!'
용으로 변한 시로우는 로봇 모습인 용으로 변형하였다
"벨카가...또다른 변신을...?!시로우마저?!"
이번엔 벨카르스트가 위, 아래로 갈라지더니...
"뭐야아아아아?!
조종석이 있는부분은 머리가되어서 맨위로가고 다른 한쪽은 왼쪽 팔로변형한다.
모두다 변형했다면...? 남은 일은 합치는것뿐이다....
쾅쾅!!!!
이상한 빛이 사린의 눈을가리고....
"이빛은...?!"
빛이 사라지고 사린이 눈을 떴을때....
"이..이럴수가....완전히 하나가 됐어?!"
완전히 합체된 모습을본사린... 그런데...
'합체완료!!!!!!엘젠 벨카르스트!!!!!!!'
"으앗!!!!"
어디선가 흘러나온 두개의 목소리에놀란 사린....
"놀랬잖아 벨카아아아아 시로우우우우우우~~!!!!!"
'미안!'
"죄송합니다!!"
그러나 둘의 말투가.....
"!!!!!!!!말...말투가 바뀌었어어어?!
'왜그런지는 모르겠어.'
"저도요."
사린은 벨카르스트에게 물어본다.
"그렇다면... 합체성공?!"
'그래! 너만의 명령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한거야!'
사린은 조종기를 바라본다.
'나만의 명령...?'
사린은 고개를들어 벨카의 형상을 모니터 바라본다.
전체가 거의 하얀색에다가 초록색등의 밝은 색이 알맞은 조화를 이루었다.얼굴은 시로우와 벨카가 동일한 초록색 눈빛을 하고있었다.이마에는 바람의 문장 비슷한게 날개모양으로 그려져있었다.
좀 특이한건 뒤에있는 날개 골격에 초록빛의 하얀 깃털을 대신한 날개로 이루어져있는 빛의 날개(<--V2건담이냐?!)
뒤에 부스터가있는거보니. 속도를 더 내기위한 그런 거였다.(<---뭐가?)
벨카는 답답했던지...
'사린아... 언제 싸울거지?'
사린은 화들짝놀라며
"아앗~~~~~~당연히 지금!!!"
'알았어!!!!!! 간다!!!'
벨카르스트에게 쳐져있던 바리케이트 바람의 장벽이 해제된다. 그와동시에 문제의 현장으로 날아간다.
한편......
"아까 그로봇은 왜 안나오는거지? 큐르르르르르....그렇지 저바보로봇이나 갖고놀아 줄까나...."
얼어있는 S.W로봇을 밣으려고 할때 .....!
'어리석은 악당이여!!!'
"호~~~ 왔구만!!!큐르르르.."
먹구름 사이에서 한줄기 빛과함께 천사날개의 형상이 나타나고...
'어리석은 악당이여!!! 너희들을 벌하기위해 심판의 빛을 뿌리며 이곳에 왔도다!!!!'
그형상은 본모습이 나오고....
'엘젠 벨카르스트 등장!!!'
'자! 시로우!!'
"좋습니다!!!"
"우리들의 바람의 힘을 보여주마!!!!!"
엄청난 시로우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사린...
"시로우와 벨카 호흡이 척척 잘맞는구만~~ 말까지 반대로 되고....
'뭐라고했어?'
"아무것도~~~"
드래곤 쿨은 그모습에 놀라면서....
"후후후 드디어 나왔군....용 같이 생긴...아니 용!!! 바로네가 그중 하나인가...큘큘큘......."
시로우는 놀란다.
"아니 그런걸 어떻게?!"
사린은 더욱 놀라고 "뭐야?1 역시 용?!이었단 말이야?~~그중하나라니 그건 또 뭐야?!"
시로우는 침착해 하면서 이야기 한다.
"잘들어 주십시요 지금은 적을 물리쳐야합니다!!!!"
사린은 난감해하면서.
"조..좋아!!! 벨카 S.W로봇 부터 구하고보자!!!"
"알았어!!!"
벨카는 손을뻗는다.
'토네이도 크래셔!!!!'
쿠우우우우우~~~~~~~
얼음은 깼지만.....
"으~~~아아아~~악~~~♬"
S.W의 비명소리....그렇다...
날.아.가.버.린.것.이.다......
사린은 매우놀란다.
"벨카 어떻게 된거야?!"
"''미..미안.. 너무 오랜만이라 힘을 너무세게해서 컨트롤을...."
"뭐야야야야야야?!"
이래서 힘은 적당히 쓰고 봐야하는것이었다...
-5화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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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회 예고◎
너무 힘을 준 탓에 날아가버린 S.W로봇과 합체에... 말투까지 바뀌어버린 벨카르스트와 시로우....
그러나 힘을 낸만큼 활약을하는데.....
제6화 "멋있게 무찌르자 벨카!!!!"
열심히 싸우거라 모두!!!!!
-작가의글~~~-
허거걱~~~이제야 다썼다!!! 몇달만이냐아아아아~~~~~
(<---게을르다아아아~~~)
추석에 썼으니... 추석 특집..인가요?
벨카르스트의 합체 장면..... 제 친구는 그랑죠가 생각난다고 하던데.....아! 그리고 합체주문은 원본과 끝에만 다르게 했습니다. 뭔가 유치한 면이 있어서...하하...--;
6화... 언제쓰지?!T.T
여러 용자들의 평을 부탁드립니다. 돌이날아오면...?
에이~~~ 맞아버리지~~~~~~~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