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에 밥하면 밥 다 됐다고 밥을 잘 저어 달래는 소리
세탁기 끝났다고 띠리리 부르는 소리
건조기 끝났다고 띠로띠로 빨래 꺼내라는 소리
이것들이 좀 천천히 날 부르지 어찌 그리 금방 금방 불러 대는지 ?
밥도 스스로 저어놓고
빨래는
한방에 다 해결 돼서 착착 개켜져서 나오는 전자 제품은 못 만드는 걸까?
첫댓글 호호호 몸이 조금 괜찮으신가 봅니다, 걱정할 필요 뭐 있습니까 마당쇠 아니 그냥 집사 한사람 대려오면 될 텐데 번호표 받아야 할 것 같은데요~^
아이고~~~~ 참나~~~~ 뭔 행복이 넘치는 소리래요
@향기(서울강남) 번호표 나눠주세요 밥은 내가 잘 합니다 1번으로~^^
@한음(하남)
하 하 하사람이 편하려면한도끝도 없지요^^
ㅎㅎ그 녀석들도 성격이 급한가봐요.그래도 고마운 녀석들이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갸들도 존재 의미로 한마디 해야쥬~ ㅎㅎ
첫댓글 호호호 몸이 조금 괜찮으신가 봅니다, 걱정할 필요 뭐 있습니까 마당쇠 아니 그냥 집사 한사람 대려오면 될 텐데 번호표 받아야 할 것 같은데요~^
아이고~~~~ 참나~~~~ 뭔 행복이 넘치는 소리래요
@향기(서울강남) 번호표 나눠주세요 밥은 내가 잘 합니다 1번으로~^^
@한음(하남)
하 하 하
사람이 편하려면
한도끝도 없지요^^
ㅎㅎ그 녀석들도
성격이 급한가봐요.
그래도 고마운 녀석들이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갸들도 존재 의미로 한마디 해야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