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은 주의해야” 의사 경고한 ‘6가지 음식’
김보미 기자
“65세 이상은 주의해야” 의사 경고한 ‘6가지 음식’
나이가 들면 음식을 되도록 익혀 먹는 것이 좋다. 고령층은 면역 세포의 기능이 점차 감소해 몸속에 침투한 병원균을 빠르게 인식하지 못한다. 인식하더라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해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영국 일반의 주세페 아라고나 박사는 ‘허프포스트(HUFFPOST)’와의 인터뷰에서 “65세 이상이거나 건강 문제가 있어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 젊은 성인에게는 짧은 기간 설사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는 감염이 훨씬 더 심각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완전히 익히지 않은 고기와 가금류 ▲날달걀 또는 살짝 익힌 달걀 ▲날것의 조개류와 생선 ▲저온살균하지 않은 우유 및 유제품 ▲생 새싹채소 ▲차갑게 먹는 육류 같은 일부 냉장 즉석섭취식품을 주의해야 하는 음식으로 꼽았다.
아라고나 박사는 면역력이 떨어진 고령층이 이런 음식을 잘못 섭취하면 리스테리아균, 살모넬라균, 병원성 대장균에 감염돼 전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리스테리아균은 생고기, 생우유, 치즈, 잘 씻지 않은 채소를 먹거나, 요리할 때 쓴 칼과 도마를 통해 감염된다. 열, 근육통, 설사, 두통, 경련이 나타나면서 목이 뻣뻣해지고 신체 균형을 잃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살모넬라균과 병원성 대장균 역시 설사, 복통, 구토를 동반한 식중독을 유발한다.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음식을 완전히 익혀 먹고, 날것과 조리된 식품 간의 교차 오염을 막아야 한다. 육류와 가금류는 중심부 온도가 75도가 될 때까지 가열한 상태에서 1분 이상 익혀 먹는다. 달걀은 산란 과정에서 살모넬라균이 달걀 껍데기에 묻었을 수 있다. 반숙이나 수란보다는 완숙으로 먹고, 달걀을 만진 뒤에는 흐르는 물과 비누로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날고기를 다룰 때, 과일과 채소를 손질할 때 각각 다른 도마를 사용해야 교차 오염을 막을 수 있다. 불가능하다면 과일과 채소를 먼저 손질하고, 날고기, 생선, 가금류는 마지막에 손질한다. 날고기를 다룬 뒤에는 도마, 조리대, 조리도구를 세제와 뜨거운 물로 꼼꼼히 세척한다.
육류 뿐 아니라 과일과 채소도 잘못 먹으면 식중독 위험이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특히 알팔파나 녹두 새싹 등의 새싹채소는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자란다고 했다. 농산물을 손질할 때는 먼저 비누와 따뜻한 물로 20초 이상 손을 씻는다. 과일과 채소의 멍든 부분을 잘라내고,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는다.
농산물 세척제를 이용할 필요는 없다. 멜론처럼 껍질이 단단한 과일이나 채소는 깨끗한 채소용 솔로 문질러 씻는다. 채소도 가급적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하지만, 샐러드처럼 익히지 않고 먹는다면 날고기와 가금류, 해산물과 분리해서 보관해야 한다.
아래 링크는 양평 예천 남해 우리나라 삼대 용문사를 한곳에 담은 영상입니다
세곳 모두 은행나무가 있는데 양평이 제일 오래되었고 그다음 남해 그다음 예천이 제일 작습니다
예천은 삼천불전과 윤장대가 있고 남해는 지장보살 석불이 크게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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