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7 막 7:14~23 그리스도인=성령이 마음에서 역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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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만찬 : 눅 22:19-20 주의 만찬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이해하면서 살아가도록 하자
말씀요약
불완전한 설교자의 말씀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 하늘에 올려지는 한 주간이 되길 바랍니다.
믿는자들은 외형적인 것으로 부터 나오는 기준(직분, 봉사, 참여정도, 헌금 등)으로 판단하고
그러나 불신자들은 믿는 자들의 내면의 기준을 가진 성실함과 대우받는 상황에 따라 내적인 정직함과 관계적인 측면을 보게 된다. 마음과 생각이 더러워 지고 나쁜 태도와 행동이 나오고 이것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힘들게 한다.
1. 마음과 생각은 물로 씻을 수 없다. 외형적 보여주는 삶보단 내면적 사랑, 존중, 배려하는 마음이 표현되어 질때 그리스도안이라 인정받음
2. 나쁜 마음은 오직 성령으로만 다스릴 수 있다. 자기 노력의 한계를 인정하자 (죄의 성품이 남아 있는 상태이니 세상의 방법으론 할 수 없음을 인정하자) - 불안 초조 두려움 소망없음 스프링 같이 누르면 누를수록 크게 터진다. 그래서 예수님이 승천하면서 "보혜사 성령"을 허락하심 / 물리적인 것과 시공간을 넘어선 성령을 허락하심
- 바울 : 곤고한 자로다 어찌할 꼬, 성령의 은헤로 충만하면 성령이 통지차고 지배하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새가 날아가는 원리 : 중력(나쁜생각과 나쁜마음)에서 벗어나는 길은 양력(날개짓을 끊임없이 해야 함) 운동을 해야 한다.
독수리 같이 힘차게 창공을 치고 날아가는 모습처럼 성령충만은 항상 갖도록 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
3. 성령충만하려면 인격적으로 매일 매일 갈망(인격을 가진자이니 매일 갈망), 자백(거룩한 영이니 바로 자백), 순종(즉시 순종, 기도중에 즉시 순종)하겠다는 초청을 해야만 가능하다.
그렇게 하여 안 믿는 자들이 보기에 무언가 다른 삶을 사는 자로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말씀구절 막 7:14~23 그리스도인=성령이 마음에서 역사하는 사람
첫댓글 통성기도 1. 예배관찰자가 아닌 참여자가 되도록 2. 생명의 삶 공부와 9월 28일 헌신예배 3, 자신의 기도내용과 VIP를 위하여
주님과 함께하는 이 고요한 시간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주의 향한 나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