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소리 ~~ 병원 참 다양도 하게 다녔다 ~~짜증 ㅎㅎ
시간이 지나서 보면 무슨일인가 싶을 만큼 보이는것들이 있는데
자꾸 많은 상황들이 꼬이여 보입니다.
지나고 나니 병원도 참 다양하게도 다녔습니다.
당고개역 가정의원 내과 두통때문에 갔다가 3개월 치료후 들은말 과대망상 증상 신경정신과 치료 외래로 시작
이앤정, 장순기, 마음편한 신경정신과 입원 1년여 시간 우울증 치료로 받았고, 마음편안 신경정신과가 없어져서
약물치료 9년 정도 지나는 시간동안 먹골성심, 마음편안 폐원후 마음편안 방학동으로 치료하다 선신경정신과를 옮기다
2014년 상계백병원 신경정신과 진료후 약물 중단, 약을 끊은후 선신경정신과를 조금 더 다녔는데 이유는
장애인연금 1년진료후 진단서 써준다고 해서 그러나 1년후에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만 다녔습니다.
신경정신과를 가면 없는 병도 생기겠다. 라는 느낌 말들리는 것이 환청, 사람들이 바뀌어 다닌다, 드라마처럼 시크릿 가든처럼
그러면 정신분열, 재미있는것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환자가 되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선신경정신과에 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린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들리는 소리 선선하면서 미쳤다느니 돌았다느니 하면서
돈 벌었다 하는 소리를 하면 말입니다. 그곳에 CCTV를 보면 과관이 아닐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을것입니다.
티비나오는 사람들까지 말입니다. 그러한 것들이 말로 다 들리니 말입니다.
상계백병원 수술할때 당뇨 있는 것을 알고 당뇨약 처방후 가정의원, 천내과, 진내과, 2009년 ~ 2023년 현재 복용중인데
도중 아빠 돌아가시는 일들을 겪으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엄청 당뇨가 높아진적이 있는데 그래서 운동하고 수영하고
약을 낮추는 과정에서 잘못된 약인지 체중이 부는 현상이 일어났고 응급실을 가는 현상도 일어나서 병원을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약이 무어냐고 하니 알필요가 없다고 천내과에서 그래서 진내과로 바꾸었는데
진내과 생길때 들리는 소리 개원시 신혼부부가 개원했다고 했는 지나오면서 간호사가 잘리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옆에 캘리포니아 치과에서 스켈링 잇몸스켈링을 받으러 가면 시끄럽습니다.
들리는소리 드라마 주인공소리, 마음에 든다,안든다, 더러운 이야기 세다, 강하게, 한번, 이러한 말들을 합니다. 백인, 영화, 아바타등
등 이러한 말들이 나오고 방송등등 치료를 받으러 갔을뿐인데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이주변에 있는 병원들은 '예'타령 '차'타령 기분이 나빠지는 것이 맞습니다.
보스안과 아빠 돌아가실때 스트레스로 안압상승이 있어 찾은곳에서 녹내장 의심 진단을 받아 각종 검사를 하면서 약까지 먹으면서 10년 가까이 치료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당뇨로 인한 시야결손 장애 진단서를 하도 안써줘서 을지병원에서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안과 진료를 다시 받았는데 녹내장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처음 당뇨때문에 망막만 주의해야 한다고 하여 6개월에 한번 1년에 한번 진료받은 상태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그러면 약물을 왜 먹었으며, 그 비싼 (매 35만원치의 촬영) 것을 한달에 한번씩 받은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입니다. 보스안과 진료중 장애진단서를 처음 받으려 할때 시야가 좋았다가 나중에 나빠져서 다시 진단서를 받으려 하니 해당이 안된다고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 병원엔 김선희(내이름)의 사람의 50명도 넘는 사람들이 있었고 컴퓨터에서 스치며 본것들 외국인도 간호사중 있었고 나중에 들리는 소리 차트 기록 삭제했다는 소리입니다.
자연휴한의원 누군가(돼지) 돈가스를 집에서 시켜 먹었다, 안면이 마비가 왔다 돌아간후에 그래서 아침에 진내과에 갔다. 사람이 너무 많았다. 그러면서 진료를 받지 않았다. 간호사가 그래서 한의원으로 갔다. 침 치료를 받았고 나중에 한달 반정도 지나서 나았다.
침을 맞고 물리치료를 하는동안 사람들이 밖에서 왔다갔다 하는 소리들이 들린다. 돈가져간다, 아파트 가져간다, 순 그런말들만 들렸다.
치료중 스테레스가 말이 아니였다. 물리치료를 받고 있으면 늘 그러한 소리들이 들린다. 나오면 아무도 없다 간호사밖에는
한진 아들 딸 승계구도에 인터넷기사에 나오는 얼굴 비슷한것이 보이기도 하고 악녀 배정자 얼굴이 기사화 된 시기이기도 하다.
같이 튼튼의원에서 진료 본적이 있는데 간호사로 이란사람같은 모습도 있고 롯데 보이는 것은 그렇고 말들은 현대계약 파기 등등의 소리들이 들렸다. 티비들은 의사가운 내용의 드라마만 잔뜩 나오고 있었다.
요즘 근래에는 미쳤다느니 돌았다느리 하면서 신경정신과를 지나다 보면 돈많이 벌었다라는 말들과 상담직원의 난무가 보인다.
병원이 돈을 많이 버렸다면서 하는 소리는 돈 못준다는 소리들이 들린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수영을 쉬다보니 오십견이 왔습니다.
자연휴 한의원에서 침을 맞다가 또 짜증입니다. 들리는 소리 (지혜 타령들~) 그래서 진내과 옆 정형외과(이곳에서 약에 소화제를 안주어서 소화 안되어 응급실을 갔다와서 옮긴이유도 있습니다. )로 옮겼다가 중매난동 이정연 기사내용들 영미타령등등 신경거슬리는 말소리가 많아서 무양 한의원으로 다시 옮겼습니다.
침맞고 처음에는 나아지는듯 한데 나중에는 몸살이 오듯 너무 아파서 또 은사 오십견이라고 쓰인 예랑 통증의원으로 가서 진료후 주사를 맞으면서 진료를 받다가 팔을 확 비트는현상이 일어나서 진료를 그만두고 한약방에가서 한약을 지어 먹었습니다. 이곳은 또 은미타령이 나옵니다. 처음에 몇번 먹을때는 몸이 뜨거워지면서 호전되는 것 같았으나 다시 원상태가 되었습니다 .벌써 8개월째 ~~ 들리는 소리 약을 바꿨다. 입니다.
한약도 안들어서 을지병원 정형외과로 옮겨서 초음파 검사를 다시 하고 진료 후 약 먹고 자가운동치료 받아 왔습니다.
요즘 병원에서 참 많은 말들이 들립니다. 들리는 소리 유진이타령, 학원, 학교,업체 타령등등 ~~
지금 오십견 치료중인데 겪는 일들이 과관이 아닙니다. 그리고 병원만 갔다가 오면 의사들이 우굴우굴 한 기분이 듭니다.
그러면서 나의 강아지까지 설사를 하고 난리 입니다. 들리는 소리는 환자를 깔아놓은듯한 언사들입니다.
10년전쯤 응급실에 3번 갔었는데 장례식을 치르고 참 친절했었는데 요즘 응급실은 불친절입니다.
119대원부터 환자용 휠체어도 없이 응급환자에게 걷게 하고 응급실 접수를 시키고 응급실 내부 침대에 몇몇 사람밖에 없는데 대기하게 만들고 의사가 오는 시간이 30분이 넘게 걸리는 둥 완전히 응급실 방치사태가 버러졌습니다. 지난다음에 생각에 코로나로 인해 병원들이 난리 난장이더니 그래서 인가 싶었는데 무언가 문제들이 많아 보였고 죽음의 그늘이 드리워진것 같아 소름이 돋았습니다. 왠 외국인도 많은것 같고 말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입니다.
이렇게 병원에 갈일이 생기면 기르는 강아지도 병원에 갈일이 많아집니다.
처음 건강검진 받은곳에서 당고개 동물병원 오진이 나오고(김계화 타열 쿠싱, 갑상선 기능저하증 이빨아파 강아지가 계속 이빨아파 치주염 구내염 등등 ) 그리고 심장 구치, 치주염 등 많은 것들이 오고 잠잠하다가 건강검진을 받으러 시마 동물병원에 가니 또 많이 아파지고 우리 동물병원 이곳에선 켄넬코프 처음엔 잘 치료 했었는데, 롯데동물병원에서 이어지면(jw수액을 강아지에가 맞힌다 사람들이 맞는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아지용 수액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 상태가 점점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N의료 센터로 옮겨 MRI, CT,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 염증치료 간수치 치료 지금은 정상으로 맞추어 났습니다.그런데 동물병원에도 갈때마다 들리는 소리 티비섭외, 지아 난동질 입원실에서 담당의사가 없을때 다른분들이 보았는데 입원실에서 중환자실로 옮겨질번해서
그냥 약으로 치료하겠다고 강아지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근데 그곳에서 소리나는 대로 보면 상당히 짜증날정도로 각종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좋아졌지만 수치조작이라느니 하는 말들도 나오고 상당히 들리는 소리는 기분 나쁩니다.
잘 지내다가 요즘에 설사하는 일이 생겼는데 주변에 나부터 병원갈일이 생겨 오십견으로 진료를 받다보니 주변에 의사들의 소리가 많이 들렸는데 위에도 언급했지만 그럴때마다 기르는 강아지가 아픈일들이 생깁니다. 이상하게도 그렇습니다. 상당히 기분 나쁜 현상입니다.
노원순복음교회에 2010년 1년 2016년 ~ 2,3년 잠시씩 다녔는데 교회가 난동입니다. 전도한다면서 병자들만 보이고 전에 살던곳에서 사람들이 많이 죽어나가고 교회안에 유지혜 구지아 최선경이라는 이름들이 난동을 부리고 교회를 샀다느니 하는 현상들이 나와서 교회를 안다니는데 계속 교회소리가 들리고 병원에 가면 어디서 본듯한 눈들이 의사가운을 입고 다니고 천지인 에서 순복음교회 헌금할때 입는 한복이 뉴스에서 나오고 외국 선교회타령하면서 헌금을 걷고 지역사회 나눔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지금은 주변 교회가 이상한 사람들이 들끌어서 다니지 않고 있는데 교회 라는 단어 소리가 너무도 많이 들립니다.
학교에서도 교육장에서도 거리에서도 옛사람들 이야기 속에서도 이것은 꼭 신돈시대처럼 기독교 난잡질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인생을 살라고 한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교회가 장사치같습니다. 교회가 난잡을 부르는곳 같습니다.
들리소리~~ 안자니, 밤업소타령, 집에 있어요. 환청인가요? 상당히 기분나쁜 소리 아파트에서 내려다보면 학교 운동장이 보이는데 들리는소리는 그러합니다. 환청아닌것 같은데 확성기 소리처럼 들려서 말입니다.
미친거 아냐 돌은거 아냐 집주변에 신경정신과 차렸나 싶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병원은 병원에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언젠가부터 귀신이다
엄마귀신 아빠귀신 뒤에서 소리난다 ~~
전설의 고향 고만 쓰지 짜증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