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 재경삼삼산악회 다녀온 무의도 1년만에 다시갑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박영진 동기 산행후 집에 저녁초대로 계획한 무의도 섬산행 입니다.
일행들 기다리면서 인천공항에서
무의도 들어가는 배를 타기위해 버스로 잠진조 선착장으로 갑니다
잠진도 선착장 도착
무의도행 배와 차량
배를 탑승하기위해 이동중
진태가 준비해온 땅콩으로 정월대보름 부름을 깨무는중
갈매기들이 먼저 반겨주네요
배편에서 38회 곽현수 후배
무의도에 도착
버스로 이동해 산행들머리 광명항에서 산행 준비중
호룡곡산으로
발목 부상으로 오랜만에 참석한 성호
멀리 소무의도
아직 군데군데 눈이남아 빙판길을 조심해 내려갑니다
호룡곡산에 도착
멀리 영흥도가 보입니다
산아래 하나개 해수욕장
인천공항 방향
호룡곡산 하산후 점심
국사봉으로
지나온 호룡곡산
가야할 국사봉
국사봉에서
큰무리 선착장으로
하산중에 실미도를 배경으로
3시간50분 무의도 섬산행 종료
선착장에서 귀가를 위해 무의도를 출발
인천 송도에서 저녁식사후 2차로 조개찜에 소주한잔
산행에 참석한 동기들,후배 수고 많았다 그리고 집에 초대한 영진이,집사람 준비하느라 수고했고 고마워^^* 다음산행에서 만납시다.
첫댓글 수고 많았습니다. ^+_^
수고 많았읍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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