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비둘기(Mourning dove)는 북아메리카에 가장 널리 퍼져 있는 조류로, 애도하는 듯한 구슬픈 울음소리 때문에 붙여진 이름.
📌 주요 특징
- 서식지: 캐나다 남부부터 미국, 멕시코를 거쳐 파나마까지 북중미 전역에 흔하게 살고 있다.
- 외모: 몸길이는 약 22~34cm이며, 전체적으로 은은한 밝은 회색과 갈색 빛을 띈다. 날개에는 검은색 점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비행 성능: 날렵한 체형을 가지고 있어 비행 속도가 시속 88km에 달할 정도로 매우 빠르다. 날아오르거나 착륙할 때 날개에서 독특한 휘파람 소리가 난다.
- 울음소리: 수컷이 암컷을 유혹할 때 "구-우-우, 우-우-우" 하는 낮고 서글픈 소리로 우는데, 이 소리가 마치 사람이 흐느끼는 소리처럼 들린다.
- 번식력: 한 번에 보통 2개의 알을 낳지만, 번식력이 매우 뛰어나 따뜻한 지역에서는 한 쌍이 1년에 최대 6마리까지 새끼를 키워낸다.
💡 참고 (한국에서 들리는 새소리)
만약 한국의 아파트 단지나 뒷산에서 "구구- 오오-" 또는 "구구구- 구-" 하는 구슬픈 새소리를 들었다면, 그것은 북미의 우는비둘기가 아니라 한국 토종 비둘기인 멧비둘기일 가능성이 높다.
우는비둘기
우는비둘기는 영명 Mourning Dove(애도하는 비둘기)를 번역한 이름이다.
우는비둘기는 비둘깃과의 새인데, 이륙할 때와 착륙할 때에 날개로 구슬픈 휘파람소리를 내기 때문에 붙인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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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비둘기(Mourning dove)】 「이륙할 때와 착륙할 때에 날개로 구슬픈 휘파람소리」
씨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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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5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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