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카프리콘님께,
카프리콘님 창조주님을 위해서 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지구의 상황이 이렇게 악화된 것에 대해서 불만이 있었을 뿐 그대에게 불만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저의 어리석은 생각 때문에 그대에게 상처가 되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신이 제가 궁금해 했던 부분도 알려주신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지구 정화과정에 참예한다는 것에 저 또한 영광입니다. 당신은 매우 대단한 업적을 지구에서 행하였고 그분께서도 당신을 매우 인정하고 계실 것 입니다.
저 또한 당신을 존경하고, 당신을 인정하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를 두려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당신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깊은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Dear Capricorn,
Thank you for serving Capricorn and the Creator. I was just dissatisfied with the deterioration of the Earth's situation, not you. I sincerely apologize if my foolish thoughts hurt you. Thank you so much that you let me know what I was wondering about. I am also honored to participate in the cleanup process of the Earth together. You have done a great job on Earth, and He must be very appreciative of you.
I also respect you, acknowledge you and love you.
You don't have to be afraid of me. What do you like? I want to please you. I give you deep love and thanks.
P.S I LOVE YOU , AND THANK YOU SO MUCH....
http://cafe.daum.net/trumpandtheknight/n00w/956
이런 날을 위해 미리 써둔 이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두려움 없는 사랑이란 말이나 글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것입니다.
제가 불안해 보이십니까?
공감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신의 정체를 알기는 아나 봅니다.
이 지구에서 '들어내야' 할 존재들입니다.
천사들은 이런 식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맞춤법부터 공부하고 지구로 오소서 ㅎㅎㅎ
나도 맞춤법 띄워쓰기 틀릴때 많은데 난 내쫒지마세요. 유치원을 안 나와서 글도 필기 안 쓰본지 오래라 ㅎㅎㅎ
이사람 기독교인 같아요. 전도하려고
댁은 누군데, 킴버와 키스를 본인이라 우깁니까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상한 글입니다.
님이 킴버님이라고라고라고요? ㅋㅋ
냄새가난다...
저는 왠지 키스님이 키스공주님 같고
비둘기님도 성 프란시스코 또는 백범 김구선생님 같습니다ㅋㅋ
네 물론 아니면 말고 겠지만
제 직감이 두 분 다 마스터 같습니다^^
키미님을 도와 우리 회원님 모두를 마스터로 만들어 주실 7명의 영적 지도자분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보셨나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하루빨리 가능성있는 빛의 존재를 보면서 카르마가 싹 다 날라갔으면 좋겠습니다.
네^^ 비둘기님도 분명 훌륭하신 분 맞는 듯요♡ 샤바샤바(아부하는 소리)
거짓이라면 벌써 떠벌리고 다니셨겠지요^^
죄송해요. 천주교 하나도 몰라요.
그냥 어디서 주워 들은 이름인데요. st프란 뭐였는데요.^^
다음부터 이름 쓸 때는 검색해서 쓸게용^^
댓글 감사합니다. 성 프란시스코로 수정했습니다^^
여러분^^ 우린 정말 초인이고
모두 전생에 성인 또는 부처 또는 위대한 인물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 중에 백범선생님이 나와도 놀라지 마시고 키스자매님이 나와도 놀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는 키스자매님도 아니고 백범선생님도 아닙니다ㅋㅋ
말투와 배경이 키미님과는 아예 다른분이신듯 합니다. 어떤 의도인지 우리카페에 유입인원이 늘어나면서 불순한 의도를 가진분도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대충 훑어보고 흉내내는 그런 무리는 아닐런지요
중공산 짝퉁이 많은 시절이라.
키미님을 사칭하는 분이네요
흉내내며 우리를 조롱하는군요
영어는 안쓰시는 편이 좋을 뻔 했네요. 많이 엉성해요.
용서해 주세요!
그건 구글번역님이 한거예요 ㅋㅋ
허언증 환자 같으십니다.
별 일이 풍년일세
관점을 바꿔 구경하죠. 어찌하는지. 진짜 자매라면 특이하고 독특하시네요.
그리고 진짜라면 사과 드리지만 짜가면 카르마 장난 아닌데 적당히 하셈~""""
그냥 역할극 하시는 듯.... 팬픽 쓰는 것 처럼요. 회원분들이 민감하게 반응들 하시네요.
아니 카프리콘님 한국어 잘 이해하시는데, 왜 굳이 영어로도 씨부렸대요? 것도 첫문장부터 구글번역 오류를 접하게 해주고 말입니다!
진짜 키미님이었다면, 그 감사의 인사를 누구에게 했겠나 생각해 보고 쓰셔요!
킴버 공주님은 기사님께 쓰셨지요, 그리고 늘 기사님에 대해 감사함과 칭찬의 글을 늘 쓰시기 때문에....
새삼 이리 엉성하게 쓰지 않으셔요!
온라인이라고 이러지 마셔요!
실례지만 지금 사는 곳이 어느 지역인가요?
궁금해서 질문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