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록별 도보미 활동으로 명반을 물에 녹여 눈꽃송이 결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과학 실험처럼 진행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명반이 물에 녹는 모습부터 시간이 지나며 작은 결정이 하나둘 생기는 변화를 집중해서 관찰하며, “언제 눈꽃이 생길까?”, “왜 점점 커질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 만들어 보았어요.
기다림 속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예측하고 관찰하며 탐구력과 과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었고, 자연 속에서 일어나는 신비로운 현상에 흥미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완성된 눈꽃송이를 보며 실험 결과를 함께 이야기 나누며 관찰–생각–표현의 과정을 경험한 뜻깊은 활동이었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동물을 직접 만나보는 동물체험 활동을 했습니다.
뱀의 움직임과 피부 무늬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왜 미끌미끌할까?”, “어떻게 움직일까?” 이야기 나누었고, 베타 물고기의 화려한 색과 지느러미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물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또 콜덕의 생김새와 소리를 관찰하며 새의 특징과 생활 모습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이들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질문하며 동물의 특징을 비교해 보면서 관찰력과 생명 존중 태도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자연과 더 가까워진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