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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내가 천 년이라는 그 기간을 기다려서 모든 백성이 하얀 마음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열고자 하는 그 뜻을 알고 있느냐? ''네, 아버님! 아버님께서는 천 년이라는 그 세월에 두 가지를 지금 같이 보고 두 가지를 같이 역사하고 계시는 이 무서운 사실 앞에 저희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사옵나이다. 저희가 천 년에 걸쳐서 새로운 성경으로 세상을 덮어 아버님의 뜻을 역사하면 이 아름다운 세상은 더 아름다운 세상으로 될 것이며, 그렇지 못할 때는 이미 모두가 다 무너지며 생태계가 파괴되며 이 지구가 존재하지 못하는 그와같이 무서운 벌이 같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사옵나이다.''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그 뜻을 알고 있으며 그를 행하는 것을 알고 있음이니, 이미 이 지상이 변하는 것이 시작되었음이니라. 모두는 너희에게 불리한 쪽이요, 너희가 인내할 수 없는 쪽으로 지금 서서히 다 변해가며 생태계가 변해가는 것을 너는 알고 있을 것이니라. 그것이 천 년의 기간에 너희가 아름다운 세상으로 재정비하여 모든 백성이 누리고 살 수 있는 천국을 이루느냐, 그렇지 않으면 모두가 견딜 수 없는 그와 같은 황폐 한 세상으로 되느냐, 이것은 바로 천 년 후의 결과이니라. 그래서 같이 가는 것을 알고 있으면 그 뜻을 만백성에게 전하여 깨우치도록 그리하라. ~새로운 성경 11408번째 말씀 2004년 6월 3일 16시 59분~ |
첫댓글 언제나 멋진 글
올려주셔서 큰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