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3일(일) 주일대예배 열왕기하 17장 1~12절 피할 수 없었던 멸망

[권영일안수집사]

대예배는 12시 30분 경에 마침니다.

주일 예배는 열왕기하에서 말씀 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 김용균안수집사
* 찬양대 찬양: 김용균안수집사, 권오경청년
*피아노 반주: 권오송청년
* 통일찬송가: 164. 194. 340. 393
* 복음성가: 성령 받으라

♥ 주일 대예배 순서 ♥

* 오늘의 말씀: 왕하 17: 1~12
* 말씀선포: 피할 수 없었던 멸망

사람의 생각은 멸망입니다. 세상을 의지하면 반드시 댓가를 치릅니다. 왕은 왕 다워야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세상 악한 나라들 사이에서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했으나 결국 멸망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멸망의 이유
호세아는 이방신을 섬기고 이방 왕들의 규례를 따르고 하나님께 범죄 하였습니다. 멸망을 피하려면 하나님께로 돌아 왔어야 했습니다. 호세아는 이전 왕들 보다는 조금 낫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뜻과는 아무 상관없이 나아갔습니다. 자꾸 죄악의 수렁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찾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세상(애굽)을 의지하다가 앗수르에게 멸망 당합니다. 근본적인 것을 해결해야 합니다. 죄는 죄를 부릅니다. 매를 벌게 됩니다. 선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영원 하지 않는 곳에 집중하면 안됩니다. 영원 한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돌아오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십니다. 우리는 잘못한 것이 없더라도 다시 한 번 더 조명하여 죄의 늪에 빠지지 않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목사님의 선교사역으로 일주일 간 예배를 쉬게 되었습니다. 다만 수요예배는 임태희권사님이 드립니다. 새벽예배와 금요철야예배를 쉬게 되오니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