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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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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황성연PD --( 공지 ) 카톡 전화 모두 차단했습니다
사필귀정 추천 21 조회 5,225 13.10.19 09:2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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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9 09:38

    첫댓글 저들의 정체가 악의 세력임을 알고있습니다.
    악의 대적에 선봉에 계신 집사님의 건강과 안위가 걱정됨니다.
    부디 몸조심하세요.

  • 13.10.19 09:42

    가슴이 아픕니다~ 성도 한영혼 한영혼의 가슴을 무참히 찢어놓고 자기 이권만 취하려는 바리새인들! 오, 주님 이 교회를 살려 주시옵소서~ 떠나간 수많은 교인들을 하나님께서 찾으시고 보호하셔서 부디 신앙을 버리지는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절규하는 황PD님을 눈동자처럼 보호하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합니다 제발 도와 주소서~ 사랑의교회를 파멸로 이끌지 마소서 부디 촛대를 옮기지 마소서~ㅠㅠ

  • 13.10.19 09:55

    집사님의 안위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13.10.19 10:09

    집사님의 마음 얼마나 아플지 생각하면 저도 마음아픕니다.
    자식처럼 느껴져서 관심있게 보면서 염려도 됩니다.
    집사님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할게요

  • 13.10.19 10:15

    기도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0.19 21:15

    그런 교회 왜 없겠어요 있지요. 주변을 둘러보십시요.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주님을 붙드세요.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하시고
    말씀 큐티하시고 새벽기도시간을 가지십시요. 성령충만을 간구하십시요
    주님과의 깊은 만남을 가지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13.10.19 10:50

    기도 하겠습니다ᆞ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13.10.19 11:34

    영상 똑똑히. 듣고 기억하고 있습니다.진심으로.감사합니다. 진실을 들려주셔서. .

  • 13.10.19 11:39

    썩은 장로가 물당회를 만들고 물당회가 낯가죽에 철판깐 도적먹사를 만들고 그 도적먹사는 귀머거리에 장님된 팬클럽을 만들고 있으니... 이런곳이 무슨 교회며 하나님의 촛대가 거기에 있겠습니까?
    황집사님, 그아픔과 분노와 절망감이 그대로 전해지며 느껴집니다. 십자가같은 무거운짐을 지고 계실것을 생각하니 안타깝기만합니다. 부디 몸조심하시고 주안에서 승리하시길...고맙습니다.

  • 13.10.19 11:41

    집사님과 가족을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 13.10.19 21:05

    깡패집단들. 이제까지는 그래도 매일 기도가운데 돌이킬수 있는 은혜 달라고 했지만
    이제부터는 그 반대로 할터이니 주님이 이기나 당신네들이 이기나 어디 봅시다
    황집사님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교회에 대한 인간적인 미련 그것은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한 그것과 같은 것입니다
    "네가 하나님의 일은 생각지 않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사탄아 내뒤로 물러가라"
    신앙생활 꽤나 했다는 분들 회개하시고 인간의 생각을 벗어버릴수 있기 바랍니다

  • 13.10.19 11:44

    저도 몇해전
    걸림돌에 계속 걸려넘어지는 저를 책망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왜 자꾸 걸려넘어지느냐고....
    전 피해야 하는줄알고 매주 피해보려하였으냐 매주 실패하길 몇년

    작년 중반 마음심중에 분명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왜 걸림돌을 뽑아내지 않느냐...

    이 걸림돌은 모퉁이돌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넘어지도록 걸림이 되는 돌은 뽑아내야합니다.
    걸림돌을 모퉁이돌 삼으려는 교회는 무너질수 밖에 없지요...
    위험한시도를 이제 멈추고
    그 걸림돌은 뽑아 제거해야 합니다.

    집사님 힘내십시요!!!

  • 13.10.19 12:08

    집사님! 혼자서 짊어진 짐이 너무 크고 무겁군요...
    주님이 그 멍에 집사님과 함께 메어 주실줄 믿습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13.10.19 12:08

    정현아 니가 죽어야 예수님이 살아 나고 교회가 산다
    정현아 사랑의 충고 이니 제발 사임해서 더 이상 이땅의 그리스도인들의 가슴에 대못질하지 말길 바란다
    예수 믿기는 믿냐 정현아

  • 13.10.19 12:16

    그입에서 성경말씀 그만듣고 싶습니다...

  • 13.10.19 12:13

    집사님 힘내시고,주님이 항상 지켜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 13.10.19 12:51

    황집사님, 많이 힘드시지요.. 하나님께서 위로 하여 주시고 늘 함께 하심 아시죠..샬롬

  • 13.10.19 13:21

    힘내세요~~ 집시님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많답니다^^

  • 13.10.19 15:14

    아멘! 아멘!!

  • 13.10.19 20:31

    아멘^^

  • 13.10.19 13:44

    기득권을 누리고 거짓을 은폐하기 위해 자행하는 악행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간교하고 치밀하고 집요합니다.
    대부분 순진한 성도들의 맑은 영혼과 정결한 헌금을 유린하여 기우는 욕망의 바벨탑을 지키기 위해서 탕진하고 있습니다. 근본을 살피면 잔인하기가 이를데 없습니다.
    황 집사님! 하나님께서 매일 매일 넘치는 활력을 공급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 13.10.19 13:46

    아멘. 하나님 다스려 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 13.10.19 14:26

    주님이 태어나셔서 이땅에서 사역을 하셨을때....
    바리새파인들과 종교지도자들의 행태를 보곤 이해가 참 가지 않았습니다.
    유대민족 역사이래 그리 갈망하던 분이었거늘 왜 알아보지 못했을까?
    태어났을때 표징을 여러가지 보여주셨고
    여러 기적과 사람에 대한 긍휼하심과 돌보심, 치유하심등을 보여주셨으며
    어느 모로 보나 메시아적인 면모를 다분히 보여주셨거늘...
    성경을 맨날 끼고 살았을 그들이 왜 몰라봤을까?

    요새..교회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파노라마 그려지듯 그 당시의 일들이 그려지고 이해가 갑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천국이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란....광야의 부르짖음에 응답하는 자들이 적긴 마찬가지네요.

  • 13.10.19 14:32

    답답하고 분노를 넘어서서 씁쓸하고도 측은한 맘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자신이 소경임을 알지 못하는 지혜없는 자들...
    하나님을 아는것이 지혜의 근본이거늘...
    한 부분만 확대 해석해서 문자적으로 해석하기에 급급한 이들...

    그들에게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데....무엇을 보고 하나님 존재하심을 믿으라 할까요?
    전도의 길도 막혀버린듯 하고...
    세상사람들의 조롱과 점점 더 차가워진 맘을 요즘 많이 느낍니다.

    주여......저희 모두를 불쌍히 여겨주시되....
    목이 곧은 자 고개 숙이게 하여주시고...
    상처 받은자 싸매 주시고....
    하나님의 바른 지도로 다시금 제대로 쓰임받는 자들 되게 하여 주소서...

  • 13.10.19 17:14

    집사님! 여러사람들이 같은 맘으로 응원합니다

  • 13.10.19 18:39

    주님의 위로하시는 은혜가 집사님께 차고 넘치길 기도합니다

  • 13.10.19 19:50

    집사님 기도하고있어요
    낙심치 마시고 더 굳건히 세우시는 하나님이
    앞으로 큰 은혜를 주실것입니다

  • 13.10.19 19:55

    황집사님 힘내십시요! 아주 간교한 자 와의 싸움 입니다. 냉철 해야 합니다. 이 나쁜 집단들은 결국은 제 무덤을 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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