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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젖은 꽃잎/오정순
오정순 추천 0 조회 150 26.08.24 00:4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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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24 09:17

    첫댓글 지루하게 기다리는 것 같지만
    지나고나면 신호가
    눈 깜짝할 새에 바뀐다네요...

  • 작성자 26.08.24 09:20

    저 날은 지루히 않았는데
    흐름을 타야 하니까요

  • 26.08.24 09:20

    @오정순 저는 일생을 비유해서
    댓글 썼어요^^
    꽃이 피고 지다..에서
    그렇게 읽었거든요.

  • 작성자 26.08.24 09:21

    @송재옥 맞아 그러고 있다는 걸
    댓글에서 종종 느껴요

  • 26.08.24 09:48

    빗물에 젖은 붉은 꽃이 볼만합니다.
    쓸어내면 다시 또 피는 빗물 꽃...
    평상시에는 잘 못 느꼈었는데 새롭습니다.

  • 작성자 26.08.24 10:21

    눈이 번쩍 뜨였어요

    쓸어내면 다시 또 피는 빗물 꽃.

    멋져요 ..

  • 26.08.24 10:09

    달려나가면 촉촉하게 젖은
    푸른잎이 저자리 아름답게
    번저 있겠습니다

  • 작성자 26.08.24 10:23

    저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느끼면 행복해요
    그래서 종종 길바닥 그림을 찾아내기 위해
    비가오면 거리로 나돕니다

  • 26.08.25 07:09

    @오정순 선생님 말씀, 늦깍이 디카생 큰 울림으로 가슴에담겨 집니다.감사 합니다

  • 26.08.24 10:10

    그렇지요
    아무리 화양연화 시절이라도
    멈출 수는 없지요.
    그래서 전
    현재가
    화양연화 시절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ㅎㅎㅎ

  • 작성자 26.08.24 10:24

    지워지니까 아름다움이 배가 되지요
    머물고 회석처럼 눈 앞에 있으면 애석하지 않아서
    덜 할 거예요

  • 26.08.24 21:42

    찰나에 피는 꽃, 참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6.08.24 21:43

    잠시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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