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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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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그 어떤 기업에서도 '일베하시나요?' 이런 질문은 안했다.
냥냥킥 추천 0 조회 5,340 22.04.21 20:2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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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초콜릿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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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하루죙일드라마얘기함
    22.04.21 20:30

    첫댓글 니들이 죽으면 내가 페미 안하는 거 생각해볼게

  • KYUJIN
    22.04.21 20:32

    정말 맞는말. 물어봤다는 사례 없음

  • 쾌지나정청나네
    22.04.21 20:33

    그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

  • 음력601218/양력610203
    22.04.21 20:36

    맞네 ....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같아

  • 지원금기대하는인생
    22.04.21 20:39

    ㅋㅋㅋㅋㅋㅋ진짜 개같음 남자는 저런 형식으로 거르는 소리를 안 듣지 여자만 듣지

  • 페를레디솔레
    22.04.21 20:57

    도태남들 수준다움 씹멍청 그냥 상종하기도 싫다

  • 하..하아..한남추웅...
    22.04.21 21:14

    진심ㅋㅋㅋㅋㅋㅅㅂ 정털려

  • 2cm비발시가끔
    22.04.21 21:34

    ㅇㄱㄹㅇ 억압한다고 페미니스트가 쉽게 사라질 세상을 바랬다면 한남들 제발 뒤지고 환생 노려보는거 추천!

  • 여쉬
    22.04.21 22:14

    ㅇㄱㄹㅇ

  • 존버는_승리한다
    22.04.21 22:45

    어렸을 때부터 남녀평등이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어왔고, 표면적으로는 큰 차별을 당한 적은 없던 것도 같음. 하지만 돌이켜보면, 깊이 생각해보면 정말로 평등한 사회를 살았나 싶음. 종손인데 딸이라니, 지금이라도 아들을 낳아야 한다느니라는 아들타령부터 여자는 이래야한다는 가둬두기 발언, 여자라서 그건 안된다고 제한하는 발언을 셀 수 없이 많이 들었음. 어렸을 때부터 들었기 때문에 그 말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들렸고 차별인 걸 몰랐다는 걸 알아차렸을 때 너무 충격적이었음.... 페미니즘을 알게된 건 내 인생의 가장 큰 축복 중 하나라고 생각함.

    차별 없이 평등하게 살자는 말이 그렇게 싫으면 너희도 당해보겠니^^ 한 천만년쯤....??ㅎㅎ 경험하지 않고서는 그 입장을 온전히 헤아릴 수 없음

  • 돈 모으자
    22.04.21 23:22

    ㅇㄱㄹㅇ 아무도 한남들한테 너 여혐하냐고 안물어봤잖아ㅋㅋ 물론 지금도 안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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