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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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액센츄어코리아에 대해 아시는 분 정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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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nture 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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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턴을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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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는 인턴이 다끝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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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기가 남은 입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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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벽한 정규직 공채를 써야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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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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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2월 말부터 독서실서 토익점수 더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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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 하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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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넣었던 액센츄어에서 프로젝트성 인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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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오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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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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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이긴한데...어느정도 좋은데인지 감이 안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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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일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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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상반기 준비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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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정보 있음 좀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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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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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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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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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센츄어에서 이미 인턴 하셨다며요? 그럼 거기서 인턴 더 하는건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만일 님이 엑센츄어 가고 싶다면 모르겠지만.. 아시다시피, 엑센츄터 인턴 더 하시면서 상반기 준비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다른 데 인턴 하면서 상반기 준비하시면 몰라도..
Accenture는 충분히 훌륭한 회사이고, 이 곳에서의 인턴은 몸은 힘들겠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전략 프로젝트를 한다는 가정 아래, 학부생 입장에서는 Big 3에서 RA를 하든 Accenture에서 RA를 하든 맡겨지는 일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험은 서류 전형 시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고, 또한 향후 인터뷰를 진행할 때도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더 생깁니다. 상반기에 대기업 취업이 궁극적인 목표시라면 토익 및 대기업 인적성 시험 준비가 우선이 될 것이고, 내년 하반기 취업도 생각하고 계시거나 외국계 취업 생각이 있으시다면 Accenture 인턴이 나을 듯 싶습니다.
왠만한 수준의 대기업들보다는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최고 수준으로 치는 대기업의 좋은 부서에 합격했는데 액센츄어에 간 사람들도 꽤 되고요. 물론 전략 컨설팅 펌들보다 못 하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생각의 차이일 뿐 어떤 분의 경우는 IT컨설팅이 전략 컨설팅보다 낫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뭐, 전 공감 못 하지만) 그런데 이건 정식 채용도 아니고 인턴인만큼 중요한 건 님의 향후 계획과 지금 제안 받은 인턴의 성격이라고 봅니다. 혹시 일부 대기업 인턴처럼 열심히 했으면 뽑아주지 않을까 해서 지원하시는 거라면 비추고요. 혹시 경영(적어도 CRM)컨설팅이 아닌 SAP, 오라클 쪽이라면 비추(물론 님 비전이 SI라면 추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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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센츄어에서 이미 인턴 하셨다며요? 그럼 거기서 인턴 더 하는건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만일 님이 엑센츄어 가고 싶다면 모르겠지만.. 아시다시피, 엑센츄터 인턴 더 하시면서 상반기 준비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다른 데 인턴 하면서 상반기 준비하시면 몰라도..
많이 좋은건 아니고요..그냥 괜찮은 회사에요..ㅡㅡ; 엑센츄어는 2류에 속하죠...혹시 다른 컨설팅 회사 인턴 예를 들어 Bain & Company 나 BCG 이런데서 인턴할 기회 있음 저라면 휴학하고 하겠습니다...
맥킨지, 베인앤컴퍼니, BCG(보스턴컨설팅 그룹)을 소위 말하는 big3로 인정했지만 요즘 BCG가 상대적으로 위치가 흔들린다고들 하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좋은 회사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입니다.
글쓴 사람인데요....지금은 다른데 인턴하고 있구요...액센츄어 인턴된건데...
좋습니다. 형이 accenture 다니고 있는데, 자금규모나 매출규모나 괜찮은 경영컨설팅 회사 같습니다. 아쉽다면 야근이 많다는것.
컨설팅 회사의 야근은 필수죠 완전...
Accenture는 충분히 훌륭한 회사이고, 이 곳에서의 인턴은 몸은 힘들겠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전략 프로젝트를 한다는 가정 아래, 학부생 입장에서는 Big 3에서 RA를 하든 Accenture에서 RA를 하든 맡겨지는 일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험은 서류 전형 시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고, 또한 향후 인터뷰를 진행할 때도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더 생깁니다. 상반기에 대기업 취업이 궁극적인 목표시라면 토익 및 대기업 인적성 시험 준비가 우선이 될 것이고, 내년 하반기 취업도 생각하고 계시거나 외국계 취업 생각이 있으시다면 Accenture 인턴이 나을 듯 싶습니다.
왠만한 수준의 대기업들보다는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최고 수준으로 치는 대기업의 좋은 부서에 합격했는데 액센츄어에 간 사람들도 꽤 되고요. 물론 전략 컨설팅 펌들보다 못 하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생각의 차이일 뿐 어떤 분의 경우는 IT컨설팅이 전략 컨설팅보다 낫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뭐, 전 공감 못 하지만) 그런데 이건 정식 채용도 아니고 인턴인만큼 중요한 건 님의 향후 계획과 지금 제안 받은 인턴의 성격이라고 봅니다. 혹시 일부 대기업 인턴처럼 열심히 했으면 뽑아주지 않을까 해서 지원하시는 거라면 비추고요. 혹시 경영(적어도 CRM)컨설팅이 아닌 SAP, 오라클 쪽이라면 비추(물론 님 비전이 SI라면 추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