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인생 4개월차 겨우 깨백 하였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라 연습없이 필드 데뷔전 105타.
골프 별 거 아이네...
이렇게 허망하고 좌절감을 주는 스포츠일 줄은
5개월차 90타...
뭐 숫자가 중요하다고 생각안하게 되었습니다.
연습한 걸 얼마나 필드에 실천하고 오느냐 수행이라 생각하며 매일 휘두르고 있습니다.
첫댓글 게이 ㄷㄷㄷ
한 3년은 해야 좀 휘둠
첫댓글 게이 ㄷㄷㄷ
한 3년은 해야 좀 휘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