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섬아기님에게 핫팩 구입을 부탁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지난 해 까지는 근처 영외 마트에 부탁해서 쉽게 구입 할 수 있었은데 올해는 구입이 불가능 하다군요.
구입은 커녕 출입도 시키지 않고 가라고 하더군요.
모르는 얼굴도 아닌데 문전박대를 당했습니다
군인 군인가족 아니면 이용을 제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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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거시기 했습니다.
저는 지난 주말에 잘 아는 군인 가족이 우리집에 김장을 하러 와서 그 사람에게 부탁해서
핫팩 열개들이 두 상자 사왔습니다.
올해는 도움을 줄 수 없어 미안합니다.
또 미안 합니다.
첫댓글 고생하셨네요....^^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맘♥상하셨군요.
회원 모두 위로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어 안돼는데
수고 하셨어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그간 농부님덕분에 따뜻하게 보내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잘 사용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