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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신발 신는 동안 거짓은 지구 반을 돈다 [고두현의 문화살롱]
출처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1171681
■ 왜 가짜에 끌리는가
'식물서 자라는 양' 400년간 믿어
정당 탄생 때부터 '가짜 뉴스' 싸움
'확증편향'·'선택적 공유' 함몰되면
'잘못된 믿음' 함정서 못 빠져나와
고두현 시인
소크라테스는 중상과 모략, 거짓 선동으로 부당한 죽임을 당했다. 다비드가 그린 ‘소크라테스의 죽음’.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이 62세 되던 1897년. 그는 뉴욕저널 특파원으로 빅토리아 여왕 재위 50주년 취재차 영국 런던에 머물고 있었다. 그런데 그가 병에 걸렸다는 루머가 돌더니 어느 날 뉴욕헤럴드에 그의 사망 소식이 보도됐다. 이름이 비슷한 사촌이 중병에 걸렸다가 회복된 사실이 와전된 것이다. 그는 특유의 유머로 “내 죽음에 관한 보도는 과장됐다”는 글을 뉴욕저널에 실으며 뉴욕헤럴드의 가짜 뉴스를 날카롭게 꼬집었다.
트웨인의 위트와 유머에 열광한 사람들은 “진실이 신발을 신는 동안 거짓은 지구 반 바퀴를 돈다”는 명언도 그의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이는 트웨인의 말이 아니라 몇 단계에 걸쳐 변형된 영국 속담이다. <걸리버 여행기>를 쓴 영국 작가 조너선 스위프트가 약 200년 먼저 비슷한 표현을 남겼다. 그의 문장은 “거짓말은 날아가고, 진실은 절뚝거리며 뒤따른다”였다.
토리당과 휘그당의 '선동' 대결
스위프트는 세계 최초의 정당인 영국 토리당과 휘그당이 사사건건 대립하던 1710년, 정치 선동과 허위 정보가 얼마나 빨리 퍼지는지 지적하며 이 표현을 썼다.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중이던 당시 휘그당은 “토리당이 전쟁 영웅 말버러 공작을 배신하고 영국의 승리를 방해하려 한다” “프랑스와의 비밀 협상으로 조국을 배신하고 있다”는 소문을 퍼뜨렸다. 이는 거짓으로 밝혀졌지만, 대중의 뇌리에는 ‘배신자’ 이미지가 박혀 버렸다. 스위프트가 이를 개탄하며 쓴 문장 “거짓말은 날아가고…”는 “거짓이 세상을 한 바퀴 도는 동안 진실은 아직 부츠를 신고 있다” 등으로 바뀌었다가 불특정 다수의 속담으로 변용됐다.
중세에는 더 기막힌 허위 정보가 횡행했다. 영국 모험가 존 맨더빌은 14세기 북아프리카와 인도 등을 여행하고 쓴 <맨더빌 여행기>에 ‘식물성 양’ 이야기를 담았다. 호리병박 모양의 열매 안에 든 새끼 양을 맛봤는데 좋더라고 했다. 30년 전 이탈리아 수사가 ‘믿을 만한 사람’에게 들었다는 걸 직접 체험했다는 것이다. 학자들도 그 식물이 정말 있다고 주장했다. 400년 가까이 이어진 이 믿음은 18세기 독일 학자 엥겔베르트 켐퍼의 연구 끝에 허구로 밝혀졌다. 유럽인이 목화를 처음 보고 ‘양이 열리는 식물’로 오해한 데서 빚어진 가짜 소동이었다.
우리는 왜 가짜에 쉽게 끌리는 걸까. 우리 뇌는 생각보다 합리적이거나 이성적이지 않다. 지각과 주의력도 단편적이고 불완전하다. <거짓의 프레임>을 쓴 사회심리학자 샌더 밴 데어 린덴은 “인간의 뇌는 궁극적인 팩트체크보다 직관에 의존해 자신에게 익숙한 것, 언뜻 보기에 그럴듯한 것, 평소 선호하는 것, 반복해 들은 것을 진실이라 여긴다”며 “이는 자기 세계관과 부합하는 증거를 더 빨리 알아채고 수용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른바 보고 싶고, 듣고 싶은 것만 받아들이는 ‘확증 편향’의 함정이다.
확증 편향은 ‘선택적 공유’의 오류를 부른다. 1950년대 미국에서 흡연이 폐암 사망률을 열 배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러자 담배업계는 담배의 타르 성분이 암을 유발한다는 연구에 대응해 암 발병률이 낮게 나타난 연구 결과만 골라낸 뒤 얼마나 많은 실험이 있었는지는 감춘 채 “다섯 건의 담배-동물 연구에서 암 유발 사례가 하나도 없었다”고 선전했다. 한쪽 면만 선택적으로 보여주면서 진실을 오도한 것이다.
허구 속 ‘타타르의 식물성 양’ 상상도.
잘못된 이미지나 선입관에 사로잡히는 ‘정박 효과’(닻내림 효과)도 무섭다. 배가 닻을 내리면 움직이지 못하는 것처럼 처음에 입력된 정보의 영향으로 판단이 흐려지기 때문이다. 1980년대 소련 KGB는 “에이즈라는 무서운 병이 미국 정부의 생물병기 제조로 생겼다”는 거짓 정보를 퍼뜨려 전 세계가 미국에 등을 돌리게 하는 작전에 착수했다.
먼저 소련이 지원하는 인도의 작은 신문에 ‘에이즈, 인도 침략 가능성-미국 실험으로 야기된 수수께끼의 질병’이라는 기사를 싣고, 이를 각국 미디어에 다양한 형태로 퍼 날랐다. 한 생물학자에게는 에이즈 바이러스를 미국이 만들었다는 가짜 증거를 건네줬다. 이에 홀린 학자는 미국이 감옥의 남성 동성애자 실험으로 에이즈를 퍼뜨렸다는 보고서를 작성했다. 작전은 성공했다. 2005년까지 에이즈를 인공 바이러스로 믿는 사람이 50%에 달할 정도였다.
법원 판결 좌우하는 '정박 효과'
정박 효과는 법원 판결에서도 흔히 나타난다. 한 연구팀이 판사 158명을 세 그룹으로 나누고 강간치상 사건을 맡겼다. 검사는 1그룹에 2년, 2그룹에 10년을 구형했다. 3그룹엔 숫자를 언급하지 않았다. 그 결과 1그룹 판사의 양형은 42.5개월로 낮았고, 2·3그룹은 57.2개월과 57.5개월로 높았다. 검사의 초깃값이 판사의 양형 판단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소크라테스가 고대 아테네인의 편향된 초깃값 때문에 사약을 받은 것과 다름없다.
19세기 말 프랑스를 뒤흔든 드레퓌스 사건에서도 ‘유대인’이라는 초깃값에 함몰된 사람들이 무고한 장교를 반역자로 몰아 종신형에 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대중과 언론은 날조된 증거와 허술한 재판을 보면서도 그를 범인으로 몰았다. 대문호 에밀 졸라가 “나는 고발한다”는 제목의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를 신문에 공개하며 진실의 편을 들었지만, 그도 유죄를 받고 조국에서 쫓겨났다. 드레퓌스의 무죄가 밝혀지기까지는 10년 이상이 걸렸다.
이 험난한 과정에서 졸라는 “진실은 전진하고 있다. 그 무엇도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하지 못한다”고 외쳤다. 그런 그에게 트웨인을 비롯한 세계의 지성들이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고, 그 덕분에 감춰진 진실이 온전히 드러났다. “거짓말이 잠시 꽃을 피울 순 있어도 열매를 맺지는 못한다”는 프랑스 속담을 일깨워준 사건이었다.
이처럼 진실은 자주 착시를 일으킨다. 미디어와 정보가 넘치고 순식간에 퍼지는 요즘은 더 그렇다. 가짜에 속지 않으려면 최소한 네 가지는 지켜야 한다. 정보의 출처가 믿을 만한 곳인지 확인하고, 그 근거를 분석해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며,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의 주장과 비교하면서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추고, 맹목적인 선입관보다 객관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한발 더 나아가 트웨인 같은 유머와 위트로 거짓과 과장의 허울을 신랄하게 벗길 수 있다면 더욱 좋겠다
빛명상
바보와 로사리오
추기경님을 처음 만난 날
나는 조용히 물었다
-빛VIIT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그분으로부터 오는 성총 아니겠소?
중요한 것은 그힘이 무엇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쓰고 있는가가 중요하지요
이미 빛VIIT선생께선 우리 형제자매를 위해
아름답게 그 힘을 쓰고 있잖소?
김자문 신부님과 한 수녀님이
빛VIIT으로 건강을 되찾자
추기경님이 빛VIIT을 청했다
-오랜 묵상에서 깨어난 듯
참으로 개운하오
추기경님께서는 고마움의 표시로
마더 테레사의 성모패가 달린
자신의 로사리오를 건네셨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김수환 추기경
이후 추기경님과 가끔 만나
차를 마시며 또 다른 세상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빛VIIT선생, 그동안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소?
짐작이 가오
한 번은 내가 빛VIIT선생님을
만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젊은 사제들이 찾아와 항의하는 게 아니겠소?
그분의 힘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찾아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네!
그저 성경 좀 읽고 사제가 되었다고
하느님의 섭리에 대해 다 안다고 하면
그게 바로 교만 아니겠는가!
내가 큰 소리로
꾸짖어 돌려보냈지요
빛VIIT의 현존을 직간접으로 보아온
추기경님께서는 내가 하는 일에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말 것을 명하셨다
로사리오(묵주)를 들고 항상 기도하셨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빛VIIT이 왜 나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는지 그 이유는
나또한 알 길이 없다
다만 있는 그대로 빛VIIT을
세상에 알리고 전할 뿐이다
우주 근원으로부터 오는 빛VIIT이 있음을
확신하셨던 추기경님은 죽음 앞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 빛VIIT으로 간다
김수환이 아니라 빛수환이라고 하셨던
성스러운 바보의 옅은 미소가
내 곁에 소중히 남아 있다
1967.5.15 박상태 주임 신부로부터 복사 단장 임명시 받은 기념 상본
김수환 추기경님이 전해주신 로사리오(위). 묵주에는 마더 테레사의 성모패가
달려 있다. 아래 사진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마더 테레사의 모습
출처 : 甲辰年 그림찻방3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3
2024년 6월 22일 초판 1쇄 P. 246-249
김영환 몬시뇰
<나도 기적이 필요해 P. 55-56 발췌>
“이 성스러운 빛VIIT을 두고 우선 오해나 혹평부터 해대는 현실이 참 안타깝구나. 어릴 때부터 너를 지켜보고 빛VIIT에 대해 불신에 찬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이젠 아니다. 6개월 전의 예고부터 시작해 지금 내가 체험한 이 기적을 보건대 네가 하는 일은 최첨단 과학이나 그 어떤 종교의 의식으로도 할 수 없는 초종교적이고 초과학적인 일이다. 빛VIIT으로 내 눈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았잖느냐?”
빛VIIT을 두고 초과학, 초종교, 초자연적인 힘이라고 한 건 김 몬시뇰이 처음이었다.
이후 김 몬시뇰은 효성여대 총장에 취임하여 총장 직무를 잘 마치고 91년에는 몬시뇰에 서임되었다. 그리곤 대구 가톨릭대학교 총장으로, 학장, 교수로 활동하다가 정년퇴임 후에는 다시 중국 해북으로 사목(司牧) 활동을 떠날 만큼 건강하게 일했다.
김 몬시뇰은 평소 자신이 몸소 빛VIIT의 능력을 받고 빛VIIT의 힘을 믿는 까닭에 빛VIIT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사회 지도층의 사람들을 많이 추천해 주었다. 특히 빛VIIT의 힘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내가 집필한 『행복을 주는 남자』의 추천사를 기꺼이 써준 일은 지금도 큰 고마움으로 남는다. 당시 고위 성직자 입장에서 종교 밖의 힘이라고도 볼 수 있는 이 빛VIIT의 힘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게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가장 먼저 스스럼없이 그 일을 해주었다.
“내가 본 사실을 그대로, 양심대로, 원칙대로, 소신대로 쓰는 건데 누가 뭐라 그러든?”
김 몬시뇰은 흔쾌히 나와 자신의 관계를 비롯해 빛VIIT에 대한 긍정적인 힘에 대해 긴 서문을 써주었다.
2000년 즈음, 사단법인 빛명상이 자리를 잡아갈 때였다. 종교계, 학계, 법조계 할 것 없이 빛VIIT의 힘에 대해 오랜 세월 검증의 시간을 통과해야만 했다. 그 가운데 김 몬시뇰은 보이지 않는 힘이 되어 뒤에서 나와 학회를 지탱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당당히 빛VIIT의 현존을 증거 해주었다.
출처 : 나도 기적이 필요해 2017년 4월 17일 초판발행
2017년 5월 3일 초판 3쇄 P. 55-56 발췌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
빛VIIT은 이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입니다. 한계와 어려움을 뛰어넘어 마음속 꿈을 이루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만드는, 근원의 마음에서 오는 최상의 순수 에너지입니다.
빛VIIT은 인간이 인지하는 시공간의 개념을 초월합니다. 또한 종교적 이론이나 그 어떤 규율에 갇혀있지도 않습니다. 한계가 있다면 그것은 인간의 것일 뿐 우주마음의 것은 아닙니다.
빛VIIT은 우리에게 무한의 차원으로 다가오기에 우리의 마음이 한계를 초월하여 빛(VIIT)과 함께하는 동안 그 변화 또한 무한으로 향합니다. 우리의 꿈, 간절히 이루고자 하는 소원이 한계와 고정관념 너머, 시공간과 종교를 초월하여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언젠가 과학 혹은 신학의 힘으로 빛VIIT의 실체가 밝혀지고 인간의 지적능력을 통해 누구나 보편적으로 빛VIIT을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이 책은 그날을 준비하는 징검다리의 하나로 남게 될 것입니다‘라고 하신 이어령 장관님의 얘기가 생각납니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122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 청화청담淸話淸淡
추천의 글 1
빛VIIT속의 언어
이어령
명상은 침묵 속에서 이루어진다.
반면 고요 속에서 빛VIIT의 현존과 함께 하는 빛명상은
종교나 과학, 자연을 포용하는 동시에 초월한다.
하지만 빛명상에 관심을 갖고
몸소 체험하고 관찰, 분석하기도 했지만
막상 정광호 회장의 육성을 듣지 못해 궁금한 점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저술을 통해서
빛명상의 바탕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비록 단편적인 것이라 해도 엿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초자아의 침묵의 언어", "빛VIIT 속의 언어"를
누구나 이 시대에 교양서 읽듯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고마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한남동 산수화 티하우스에서
출처 : 甲辰年 그림찻방3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3
2024년 6월 22일 초판 1쇄 P. 22-21
첫댓글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올려주셔서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가짜 뉴스로 혼란스러운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귀와 눈을 열고 제대로 인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기원합니다 .
어둠을 밝혀 희망을 주는 힘, 빛VIIT.
빛안에 있음이 감사합니다 .
빛ㆍ
그분으로 부터오는 성총ᆢ
빛과 함께합니다 ㆍ
빛명상으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ㆍ
빛가득한 ㆍ
소중한 하루를 허락하신
우주빛마음님과 현존의 빛이신 학회장님께
진심의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ㆍ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힘, 빛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과학 혹은 신학의 힘으로 빛VIIT의 실체가 밝혀지고 인간의 지적능력을 통해 누구나 보편적으로 빛VIIT을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이 책은 그날을 준비하는 징검다리의 하나로 남게 될 것입니다
곧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빛viit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존경과 감사올립니다
빛속의 언어 이어령님의 빛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빛VIIT 안에서 살아가는 오늘에
우주마음님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
빛과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에 대해 항상 성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가짜에 속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빛을 통해 기적 같은 현실변화를 직접 체험하시고 빛을 알리는데 큰 힘이 되어주시고 학회에 도움을 주신
김영환 몬시뇰님께 감사드리며 그분의 정신을 본받아 빛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무한의 차원으로 다가오는 빛과 함께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의언어...빛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어둠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주는 생명 근원의 빛 감사합니다
빛VIIT은 우리에게 무한의 차원으로 다가오기에 ....
우리의 꿈, 간절히 이루고자 하는 소원이 한계와 고정관념 너머,
시공간과 종교를 초월하여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빛VIIT 안에서 살아갈 수 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가득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