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미술대회에서 울 유민이가 거북선을 멋지게 그려서 최우수상을 받아서 20만원 상금을 받고 지난 토요일 금천 가족축제에서도 참가한 많은 친구들이 상을 받았어요 비록 상을 받지 못 했어도 참가한 친구들 모두 훌륭해요 가족들과 친구들과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지요
금천가족축제 울 다솜이 다온이 장려상
우수상 울 하윤이
울형준이 최우수상
울 하민이ㆍ 영훈이ㆍ별하ㆍ동생 연호 장려상
춤추는 타임에 다같이 올라가서 어떤 친구는 신나게 추고 어떤 친구는 내가 왜 여기에 있지? 하는 표정으로 서있네요
울별하가 집 옥상에 도서관처럼 책을 많이 가져가서 열심히 읽었어요
파란가을하늘과 젤사랑하는 엄마와
오빠와
먹구름이 드리우는 중에도 책에 집중하는 울별하 최고네요
첫댓글 와우!
우리 지혜로운 아이들 그림그리기 선수였네요.
축하해요.
우리 별하 진짜 멋지네요.
옥상에 도서관을 마련해주신 별하 어머님 아버님 최고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