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가장 큰 문제가 소변부터 이상한 고름이 나오고
글때마다 몸 상태가 너무 안좋게되는게 문제인데요.
다시 비뇨기과가서 상담 해봤는데 어떤 약물을 썼는지 모르니
확실히는 모르지만 한약성분이 남았는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고..도와줄수있는방법은 없다고 하니..
전립선 제거 수술 해돌라고 했는데요...
똥도 재대로 못싸게되고 평생 조대기 쌓고 살 각오가 없다면
절대 못하는 수술이라 하데요.
자기서 요즘 몸에 관찰을 자주합니다.
그거 나올때 몸이 어떻게 아픈지 어떤 느낌인지
요즘 느끼는것은 이게 역시 전립선부터 나오고있다고 느끼는점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갑자기 회음부통증이 심해지고 심할때는 배 어깨 등까지 통증이 올라옵니다.
한가지 더는 그거 나올때 전립선이 부워오르는 느낌이 든다 하는겁니다.
전립선이 갑자기 부워서 그 이상한 고름을 짜내고 있는 느낌이라고 하면 될까요?
이거는 자기 몸을 그냥 증상으로 관찰하는거기때문에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전립선이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부우는 느낌이 드는것같아요.
8월24일에 일본에 돌아가는데 집에가서 하루종일 누워있으면 아마 지금보다
몸 상태가 돌아온다고 추축하고 있습니다.(운동을 안하면 확실히 덜 나오기때문에)
일본에 돌아가면 항문 바로 풀고 재빨리 면호력을 올릴 계획이에요.
어차피 자연치유력으로 이 후유증이 없어지는것을 기되할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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