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ytn인가 잠깐 스포츠 뉴스 봤는데 KCC 연습경기 잠깐 나오더군요...
웬 거인들이 날라다니던...
가장 놀랐던건 하승진 선수의 움직임과 모습..
물론 상대가 상대인 도 있겠지만 한결 가벼워진 움직임 그리고 자신감도.
이대로 계속 몸만들어간다면 정말 저희의 기대에 부응하는
우리나라의 든든한 센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가끔 살면서 하선수만큼은 아니지만 키만 크네.. 쟨 키만큰놈이야 할때 무지
마음 상하고 정말 능력의 부재에 대한 마음에 상처도 많이 듭니다..
근데 본업이 농구인 하승진선수는 그런말 들으면서 얼마나
좌절 많이했을까요..
실제로 올림픽 준비중 연습경기때 하승진 선수와 잠깐씩 얘기 나누고 할때는
정말 자신감 많이 잃고 내가 여기서 뭐하는 건지 하는 마음이 느껴질정도로...
하선수~! 포드콜진, 루즈바하니, 라모스 같은 무수한 장신 선수들이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꿈을 접어야할때마다 당신이 우리나라 농구 선수라는게 너무 자랑스럽니다..
아직 하선수는 너무나 젊어요 뛰어온 날보다 앞으로 뛸날이 더 많을거라 믿기에...
지금의 평가와 환경이 어찌되엇든 반드시 한국농구의 큰 힘이 되리라 믿어요
무엇보다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하선수 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농구하시길 바래요 항상 응원할께요~~
하선수팬의 주저리였슴니다.^^아 그리고 이번시즌 동부도 화이팅 ㅋㅋ

첫댓글 슬램덩크 능남의 감독 같은 분이 가르쳤으면 어땠을지..하승진은 어릴때부터 상당히 귀하게 큰 느낌?(워낙 키가 크고 기대주였을테니..잘 모르니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ㅠ)이 나서..정말 올림픽 출전이 꿈이 아니게 만들어주길
상당히 귀하게 크기는 했지여.. 누님이신 하은주선수가 국내서 무릎부상으로 치료받으려고 했더니 학교측에서 농구포기 각서 받고 일본으로 간이후에 아버님이신 하동기 전국가대표선수께서 가는 학교마다 무릎부상을 걱정해서 20분이상 출전을 못하게 하는 약속을 받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삼일상고시절과 연세대 시절 모두 20분이상 출전한 경기는 없고 출전하지 않는다고 해도 워낙 두팀다 당시 각급에서 최강팀이기에 충분히 귀하게 크기는 했었지여....
하승진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초등인가 중때 무릎을 다쳤는데 포기각서 쓰고 운동을 쉴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인 하동기씨도 무릎을 다쳐 선수생활을 접었기 때문에 부상문제에 대해서는 특히 민감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승진.. 건강상의 문제만 없다면 코트안에 있는동안은 지배자가 될만하다고 봅니다
키도 재능이다. 나도 널 크게 할 수는 없다. 힘내자 승진아.
올림픽예선때의 포스라면 MVP도 가능할텐데 ㅎㅎ
그렇다면 동부로써 ;ㅜㅜ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l&ctg=news&mod=read&office_id=052&article_id=0000219376&date=20081003&page=1 그 뉴스를 볼수 있는 사이트 링크입니다 가셔서 동영상 보기 클릭만 하심 잠시동안의 전지훈련에서의 모습이 나옵니다
앗 이건 첨보네요 감사합니다^^~
오 이런게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내가볼댄 포틀랜드 시절보다 훨씬 성장한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