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헷 -0 -
저의 그지 같은 설을 읽어주시는
분들 감샤합니다 (- -)(_ _)
앞으로, 열씨미 슬텡께요. 열심히
읽어주셔요 ^ 0^
그럼. 새해福마니받으세요 .
----------------------#①
츄루룹.. 후룹.. 〃-_-〃
나는 아침부터 카페에서 꽃미남 사진을 보며 침을흘리고있다..
참.. 변녀같앵 ~ 〃>O<〃(←왤케조아해?-_-)
"야!이뇬야! 아침부터 컴퓨타 나 하구자빠져있냐? 그러니깐
전기세가그렇게 많이 나가는거제!! 얼른밥안쳐묵나?"
울엄마..쿡... 컴퓨타랜다 쿡..-0-
"알았..쿡..어요..>-<"
밥상을보자..난 밥상을 엎을뻔했다..
왜냐면. 밥상엔 밥 먹다남은 찬밥에..
간장.김치. 뿐이였다..그리고!! 가장충격적인것은.
옆집에서 돌잔치하고 남은 고기를 갖고온것이다..ㅠㅠ
크흑.. 엄마! 지금은 시대가 이런시대가아니라구요!!
난 꿈이있었다.. 아침엔 멋진 식탁에서 맛있고따끈따끈한
밥을먹는것이 꿈이었다 ㅠoㅠ
"이뇬아! 얼른 안쳐묵나? 밥식겠다 이뇬아!"
밥은 이미식었자나여 -_-
"네..-_-"
구래도.. 고기는맛잇었다~쿡.. ㅠO^
"이뇬아! 밥얼른 안쳐묵어? 오늘학교안가냐?8시야!!"
"풉!! 뭐하구요?!켁..!!"
"미친년..! 얼른가!!"
"네..ㅠOㅠ"
나는.. 나의초고속 스피드로 달려..
8시50분에왔따 ..ㅠOㅠ 어째.. 초고속스피드가 이럴까??ㅠOㅠ
난. 벌로 화장실청소한달간을해야했다..
그. 가스나들의 x냄세..웩.. 생각만해도 욱 나올려그런다.-_-
"야!"
꽃미녀파다. 울학교에서 가장잘나가는 가스나들만골라서..
꽃미녀파를 만들었다.. 난 .당.연.히. 꽃미녀파가아니다 ㅠOㅠ
(왜 당연히냐고? ㅜ_ㅜ)
"네..네네?"
"너! 꽃미녀파에 들래??"
"네에에에?? @O@"
난. 이게 꿈이라고생각했다. 화장실청소의 충격때문에.
이런 생각이 난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
------------------------#②
"들꺼냐고?"
"네네?"
"든거라고했다! 그럼오늘 꽃미녀파. 회의실로와!"
"네..-_-"
난.잠시멍해졌다.
내가 왜 꽃미녀파에 어떻게들었지?
왜? 도대체? 어떻게?
난 교실에 들어가자. 애들이 소란을떨며나에게
왔다..
"야야~하나야~~너꽃미녀파에들었다며??"
"하나야! 어쩜.!~좋겠다^o^~"
"좋겠다 하나야~ "
"야!! 너라면 나도 들겠다!!"
"우씨!! 좋겠다~~>O<
"추카해~~!"
난 애들의 말중에.. 야 너라면 나도들겠다..
라는말이 가장귀에서 웅성거렸다.
나를그럼 만만하게본거야? -_- 치..
들려면 들어보지! 이 가스나야!!!칫!
난.. 쉬는시간에. 꽃미녀파 회의실로 향했다..
회의실 문앞에스자, 가슴이 미칠듯이 두근거렸다...
터질거같....
덜컥..
"야. 너 누군데 얼쩡거리냐? 안꺼져?"
"저기,, 오라구해서왔는데..-_-"
" 뭐??"
이, 인간들 기억력이 없나부다..-_-
"뭐?? 잘못찾아온거아냐?-_-"
난.. 위를쳐다보았다....
.....................
멍해졌다....
얼른토깠다!!
그곳은.. 그곳은 ..바로!!!! 꽃미남파였다!!!
두근거렸던 이유도. 꽃미남파 회의실이였기때문이였을것이다..〃-_-〃
"야 ! 어디가?"
"네네??"
꽃미녀파.회장언니 장화윤 언니다..
정말로 이쁘다! 미스코리아나가도. 진은 될꺼다 .아마.
"일루와.."
"네..〃-_-〃
심히. 쪽팔렸다.. ㅠOㅠ
-------------------------#③
"걔가 쟤야?"
"응"
"...아..안녕하세요..? ^-^;;;"
심장이미칠듯이 두근거렸다..
"인사는됐구.. 우선, 가입서나 써.."
가입서 ...?
"네..."
쓱쓱...
"여기요.."
"그래, 우선오늘은 가봐..내일부터 구경시켜줄께 ^^"
"네..^^;; 그럼안녕히.."
덜컥...
"휴으!! -O-;;심장떨려죽는줄알았다..쿡.."
"하나야! 니가왜 거기있어?"
앗!! 나의베푸. 지수다!! 이상황을 어케하지!⊙O⊙;;
"어..? 어?? 아.. 서..선생님 심..부르..름좀해..앴..어. ^^;"
"그래..? 근데왜 꽃미녀파 회의실에도. 심부름을 시킬일이있나..?-_-"
"이..있지!!! 당연히..! 어..언니들이..어얼마나. 바..바쁜데!-_-;;"
지수야! 미안하데이!! 처음으로 너에게거짓말을했구나!!ㅠ_ㅠ크흑!!
내가 꽃미녀파에 확실히들면 꼭! 갚아주마!!ㅠoㅠ
"하나야! 오늘 나랑 좀풀러갈까?? 시험도끝났구말야>o<!"
"그..그럴까..-_-?"
"그래!! 내가오늘 저녁6시에 전화할테니깐!! 이뿌게하구나와!!>o<"
"으..응..-_-"
나이트라면 목숨까지내놓을만한아이..바로 하지수.. -_-
거의 맨날같이.. 이상한트집으로,매일같이가자그러는데.
내가거의뺐다.. 하지만오늘은 지수에게미안하니깐. 할수없이간다 -_-;;
"하.. 힘없어.. "
터벅터벅..
난, 오늘 희한한일(?)을 겪고. 집으로힘없이간다..
내가.. 꽃미녀파에.. 휴...-_- 믿기지않는다..
좋아해야만할일인데.. 왜 기쁘지가 않은건지...
지수땜인가..? 지수한테 미안한일땜에.. 그런거겠지..
철퍽..!
"뭐..뭐지??"
난 이상한느낌에. 아래를 쳐다봤다...
크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아니..이것은??!!
바로............................
쓰레기통을뒤져서.그리고 길에떨어진음식.
그것을먹은! 똥개들이싼!! x였다.. -oㅠ
정말. 울만한 하루다 !! ㅠ_ㅠ;;
" 아웅!!!!!!!!!!!!!!~~~짱나!!!!!!!!!!*o*"
난. 집으로가서.. 슬그머니 ,화장실에서.
나의 신발...의 바닥을..벅벅벅
밀고있다.. 정말 냄시가..웩..-____-;;;
뭘먹었길래...;;;바로, 쓰레기통을뒤진음식.길에떨어진음식
을먹었을꺼다.. (위에나와있음.)
"-_- 뭐냐고오오오?"
자아아아아~기이이야양~아아잉~♡전화받어잉~~>o<
구역질나는 나의펀벨소리..-_-; 당장바꾸던지해야겠다..
"여부데여..?-_-"
"야!!이뇬아!!얼른안나와? 6시에 땡기러가기고했잖아! 모해?"
아..! 맞다!! 난 지수와 땡기러(?) 가기로했지..!
x사건땜에 잊고있었다!!ㅠoㅠ
"아..! 알았어!! 지금갈께.,!"
"헥헥.. -_-"
난.. 지금 초고속스피드로, 달려가고있다..
아직도 느리다 ㅠ_ㅠ;;
"야! 왤케늦었어?? 50분이나 늦었잖아!! -_-"
역시.!! 오십분..ㅠ_ㅠ
"아.. 미안 ^^ 나 느린거알면서~~>o- "
"꺼져...!!-_-"
"-_-;;;"
저건!!!!! 친구도아냣!! 나의 사랑스런(?)애교에..
꺄아야악! 독자들이날 죽일려고해! -o-
그래두.. 귀엽지않... 뀨허허헉-ㅠ-
칼..이다..-_- 다음엔 도끼를들고올거같아 관뒀다..-_-
한마디로.. 무서운독자들이다..-_-
어쨌든.. 난 지수와 나이트로갔다... 땡기러..-_-
"어솝셔!!"
언제나. 꾸벅꾸벅인사를하는 웨이터들..-_-
거참 잘생겼네 〃-o-〃
"야!! 뭐해?? 웬또 침을흘리고 지랄이냐 ..?"
쓰윽.."아,.~미안 ^^쿡쿡"
뚜루루루뚜루루빠라라이예예~♬
"유후~~ 오늘 물조오옿네~ 어디 물좋은 고기없을까나?? >o<"
지수는 마치.. 어부같았다..아니..물고기를 사는 아줌마같았다..쿡-_-
뛰리리리리!!! ⊙o⊙미남발견!!!!!!!!
나는 서서히 접근했다.. 그, 미남앞에서 춤을추고있는데..
누군가가 발을걸었다.. 그래서.......
쾅!!!!!!!!!!!!
"앗?? 하나야?? 괜찮아?"
"으..응?? 괜찮아.."
아프다..ㅠ_ㅠ 그리고.. 아픈것보단..꽃미남앞에서
쌩쑈부리다가. 자빠지고,..웬 지랄쌩쑌가 ...ㅠ_ㅠ
날 뭘로생각했을까?? 으아아아악!!
그건그렇고.. 나한테발을걸은 사람은 누구지?
으아아아아아악! 주거써!!! +o+우오옹!
"쿠쿡.."
으악!! 꽃미남이 날보고웃었어 ㅠ_ㅠ
비웃은건가?
난 뒤를돌아봤다..나에게 발걸은놈을 죽여팰려고!!
"야!! 누가 나한테 발걸었냐??!!"
조용했다.. 순간.. 노래가 갑자기 끊겨졌다..
"나다.. 왜 ..?"
"야! 너말야 왜 사람...."
앗!! 저사람은????⊙o⊙;;
........................................
카페 게시글
소설연애
☆.*.자작
꽃미남파 의 회장과 열애中 #1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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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
03.12.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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