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민섭
1899년생 노인 경인선 철도 개통 당시 출생 (유관순보다 3살 위)5세 때 라이트 형제 최초비행1차 세계대전 종전 때 19세2차 세계대전 때 40대암도 없고 치매도 없었으며 잠자다가 편안히 사망.채소를 잘 안먹었는데, 채식 안하면 일찍 죽는다고 훈수뒀던 이전 주치의는 60대에 죽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민섭
첫댓글 운명이다
역시 삶과 죽음은 하늘에 달렸네
나도 나이들면 병 안걸리고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다...ㅠㅠ
와......
우와 ㅜㅜㅜ 부럽다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도 아프지 않고삶을 즐길만큼 즐기고 조용히 자다가 갔으면 좋겠어
우와ㅜㅜ장수도 그렇지만 노년에 큰 병 안걸리고 고통없이 돌아가신게 제일 부럽다
잠든상태에서 사망하는건 자는도중에 심장마비 오는거지?
첫댓글 운명이다
역시 삶과 죽음은 하늘에 달렸네
나도 나이들면 병 안걸리고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다...ㅠㅠ
와......
우와 ㅜㅜㅜ 부럽다
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도 아프지 않고
삶을 즐길만큼 즐기고 조용히 자다가 갔으면 좋겠어
우와ㅜㅜ장수도 그렇지만 노년에 큰 병 안걸리고 고통없이 돌아가신게 제일 부럽다
잠든상태에서 사망하는건 자는도중에 심장마비 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