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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도난당한 계절 / 이신동
갯바위(이신동) 추천 0 조회 58 26.08.25 06:3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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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25 08:09

    첫댓글 살만 하면 털리는
    어떤 인생 같아요

  • 작성자 26.08.25 08:23

    예. 저 송충이 집단이 한 번 지나가면
    남는 게 없지요. 얼마 전 떠 집단 전세 사기로 황당함에 처한
    젊은 부부들도 나오던데 주택, 증시 정책에 신경 쓰는 정도면
    그런 사기꾼들 발본색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8.25 09:21

    저런 회생 불가능할 정도의 나무들이
    종종 보여요.
    식생이나 인생이나 곡절없이
    살아가기가 힘든가 봐요^^

  • 작성자 26.08.25 13:02

    저 미류나무 어쨌든 올 여름 푸른 모습은
    송충이 군단에게 반납했네요. ㅎ...
    사람도 살다 보면 저렇게 속절없이 당하기만 하는 경우도
    종종 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8.25 22:14


    " 사진 들고 산림과로 빨리 가 주셔요 "
    " 익충이 아니어요 저희 도와주셔요 "
    나무들의 외침이 이곳까지 들립니다
    긴급 상황
    빠른 조치 바랍니다

  • 작성자 26.08.25 22:30

    예. 올해는 유난히 벚나무, 미류나무에 송충이 들이 들끓는 것 같네요. 재작년엔가는 산에 대벌레가 말도 못하더니...그해 기온 습도 등 조건에 맞는 것들이 성하는 것 같네요. 쓸고 지나기면 뼈대만 남는 나무들이 안쓰럽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8.25 23:08

    너무 더워 그랬을까요...;;

  • 작성자 26.08.25 23:14

    ㅎㅎ! 글쎄요...
    저 장면은 자주 가는 공원의 미류나무인데
    처참하게 갉아먹었더라고요.
    지자체 일손이 달리는지 아직 방제를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8.28 11:10

    시인에겐 좋은 먹잇감이지만 나무는 무척 고생하겠어요. 늘 벌레 먹는 나무가 있어 가을이면 달려갔던 저의 이기를 반성합니다.ㅠㅠ

  • 작성자 26.08.28 18:01

    그래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니
    너무 마음 안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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