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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 발언’ 논란 국힘 김학철 전 충북도의원, 충북도의원 ‘출마’
2017년 ‘레밍’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국민의힘 김학철 전 충북도의원(52)이 충주1 선거구 충북도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김 전 도의원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8년 전 전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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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시 뽑히면 지자체 수준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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