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52053?ref=naver
https://sports.chosun.com/football/2023-09-23/202309240100175830022583?t=n1
9월초 창원 소집 당시부터 종아리 통증을 호소했던 송민규는 항저우 입성 후 부상 치
료와 훈련을 병행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1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진화스포츠센
터스타디움에서 열린 쿠웨이트와 조별리그 1차전과 21일 태국과 2차전에 연속 결
장했지만, 태국전을 끝마친 뒤 피지컬 담당과 함께 따로 스프린트(전력질주) 훈련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복귀 임박 '시그널'이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넌 잘풀리면 안돼. 송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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