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상비약 글 2탄 파스, 붕대 식염수, 증류수 체온계에 관한것과 파스 좀 더 저렴하게 사는 법, 좋은 파스란?

[GID프레퍼]

안녕하세요 평소 사회 현상이나 특정 주제들에 관심이 생기면 몰입, 메모를 많이 하는 습관이 있구요 글 좋은 표현이나 문구 글 영감이 떠오르면 그 즉시 바로 또 메모 해놓고 그 분야나 주제에 대해 궁금해서 찾아보고 나름 분석 연구를 하는 프레퍼 청년입니다


국어국문학과 전공을 살려 글쓰기를 좋아하고 정보 공유나 노하우 꿀팁 같은 거 정보 알려주고 가르쳐 주는 걸 평소에 저는 많이 좋아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액체류, 동전형, 붙이는 패치형 파스 등 파스의 종류에 상관없이 파스는 소량으로 조금 적게 사는 거보다 대용량 최고 큰 걸로 사는 게 더 저렴하고 훨씬 더 싸다고 약사님께서 얘기해 주셨습니다

코로나 시국으로 국민들이 체온계를 많이 구매 구비 준비했고, 수은체온계는 거의 사라지고 안 쓰는 트렌드로 바뀌었고 체온계가 비싸서 최소 6만 원 이상 가격대라고 하네요 체온계 기술이 많이 진보했다고 합니다.


제가 또 많이 구매 및 사용해 본 노하우와 꿀팁이 있습니다. 신체 부위중에 목, 손목, 발목 등 자주 움직이거나 구부리는 부위에는 케토톱 같은 얇고 접착력이 약한 걸 붙여버리면 효과가 전혀 없고 거의 바로 파스가 분리돼서 떨어져 버립니다.

신신파스 아렉스가 접착제 수준으로 강력한 접착에 구부러지고 잘 움직이는 신체 부위인 손목 발목, 사람 목뒤에 붙여도 잘 안 떨어지고 강력한 효과 진짜 쎄고 오래갑니다.

우리 카페 "언제나 (마산) 회원님께서" 공유해 주신 파스 제대로 붙이는 방법입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파스에는 등급 레벨이 있어 예를 들어서 이런식 입니다.


약한 경증의 진통 파스 > 중간 정도 효과의 진통 파스 > 중증 강한 레벨의 높은 진통 파스 >최고 강한 진통제 마약 패치 마약 진통 파스(전문 의약품 의사 선생님의 처방 허가가 있어야지만 구할 수 있습니다)


제 글을 많이 읽으시는 구독자분들 또는 팬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제가 의학 책 들 독학에 도수치료까지라고 하기엔 거창하지만 재활의학과 도수치료에 제가 관심이 많아 백 년 허리 백 년 목 백 년 운동 책들 을 읽거나 동네 단골 내과 의사선생님과 종종 길게 상담도 합니다


그 평소 의학 독학하고 궁금한 점 질문들을 현역 의사 선생님께 질문하고 자문을 구하면
그 교수님이 감사하게도 도움이 될만한 의학 전공서적들 추천 또는 진지하게 제 궁금증에 대해 자세히 답변 설명해 주시고요

[네이버 지도]
화곡기쁨약국
서울 강서구 화곡로 157
https://naver.me/52hfpwQo

네이버 지도

약국크기는 작지만 파스맛집 입니다 30여가지 이상 여러가지 엄청 다양한 종류의 파스 강력 추천입니다 제가 저곳 자주갑니다

제가 직접 구매 후 일일이 다 사용해 본 파스들입니다. 오래 잘 붙고 잘 안 떨어지고 효과 진짜 센 파스 원하시면 신신파스 아렉스 대 큰 거를 사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아렉스 박스째 대용량 대짜 많이 들어있는 거 15000원~10000원에 파는 약국들도 있답니다

제가 직접 구매 후 일일이 다 사용해 본 파스들입니다. 오래 잘 붙고 잘 안 떨어지고 효과 진짜 센 파스 원하시면 신신파스 아렉스 대 큰 거를 사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아렉스 박스째 대용량 대짜 많이 들어있는 거 15000원~10000원에 파는 약국들도 있답니다

식염수는 소독 기능이 없어 소독약처럼 상처 소독은 안되고 코 세척 (사람 코 nose👃)콧속 세척, 안구. 눈 세척 용도로 쓰이고, 증류수는 주사 용 또는 증류수로 약 제조에 쓰인다고 약사님께서 알려주셨네요

[도라지]

우측 아래
맨소래담 에어파스가 제일 좋아요

[언제나(마산)]

파스 붙이는 방법

[코난.카페장(경기)]

상세한 사진과 글 좋습니다
그리고 메모하시는 습관 정말 추천하고요 저도 13년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메모라기 보다는 웹서핑중 좋은 글이 있는 링크를 엑셀에 시트로 열개 이상의 주제방을 만들고 저장해두는거죠
그러면 언제든 다시 관련 분야 정보를 찾아볼수 있지요 ㅎ

[GID프레퍼]

네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시국으로 국민들이 체온계를 많이 구매 구비 준비했고 , 수은체온계는 거의 사라지고 안쓰는 트렌드로바뀌었고 체온계가 비싸서 최소 6만원 이상 가격대라고 하네요 체온계 기술이 많이 진보했다고합니다.

[GID프레퍼]

저도 마인드맵 같은걸로 각 주제별 카테고리 글 작성해둔게 있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