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증시는
매일
춤을 추면서 난리다.
답도 없는
테슬라
비트코인
그리고 다우지수
거의
미친 것 처럼 우상향으로 가는데
우리
증시는
그리고 삼성전자는
오늘
마눌의 마지막 출근날이다.
이제
그만두면 좋을텐데 봄이 오면 또 할련지 모르겠다.
내일부터
수영장가서 운동을 하고
아줌마들과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놀면 좋을텐데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오늘
미국증시는 폭락을 했다.
억수로
빠졌다가
다시
제자리를 찾는 것 같았는데
6시
쳐다보니
다시 폭락으로 마무리를 하는 것 같았다.
미국증시
34000 포인트
그러면
우리 증시도 3천 포인트 언저리에서 놀아야 하는데
기관
그들만의 놀이에 멈췄는지 모르지만 국민연금 80조원 적자처럼 대부분 그렇게 가면 좋을텐데
4년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이제
정책으로
국민들을 위한 정책이 쏟아지면 좋을텐데
하나도
보이지 않으니
정책
나오면 주식시장은 다시 활기를 띠지 않을까하고
뉴스
감사원장 개보수
돈
혈세
버리는 것
저게 우리나라는 당연한 것이라고 해방후 오늘까지 누구나 그렇게 얘기를 할 것인데 쳐다보는 국민은 답답할 따름이다.
간단한데
저게 너무 어렵다.
통치자
율곡 이이
퇴계 이황
남명 조식
정책이 바르면 갱제는 함께 따라올텐데 지금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 것 같다.
횡설수설
미국
바이든
그리고 연준
매일
수많은 예측을 하지만 가을이 보이지 않는다.
노망
치매
건망증
쳐다보면 젊은 친구처럼 머리가 돌지 않으니 반드시 실수를 할 것이다.(사소한 것이면 몰라도 핵폭탄급이면)
미국증시 34000포인트
그러면
우리 증시도 3천 포인트 언저리에서 놀아야 하는데
그렇게
가지 못하는 원인과 이유는 뭘까?
수요
공급
아무래도 그 하나는 개투들이 대부분 빠지고 뒤에서 쳐다만 보는 중
또
하나는
기관들의 매도가 아닐련지
물론
나는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초까지 계속 남은 잔고를 전부 소진하면서 매수를 했다.
그리고
이번에 마눌이 다시 총알을 줬다.
넉넉하게
단타
올인
하면서 놀 수 있도록 줬는데 마음은 뒤숭숭하다.
역시
머리가 예전처럼 맑지않다는 것이 혹시나 실수를 할까해서(하나 종목에 올인은 위험부담이 억수로 크고 많다는 것을 아니)
지진
화산
그리고 핵폭탄
지구종말
지금은 아니라고 해도 서서히 다가오는 것 같다.
후쿠시마 오염수
결국
우리나라 해안에 물고기들은 기형으로 사람들에게 위험을 초래할 것이다.
간접적인
핵사용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증시
올해
하반기부터는 모든 지표가 대부분 제자리를 찾을까?
그리고
대선까지 얼마나 많은 변수가 나타날련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
지금처럼 보면
미국증시는 5만 포인트도 금방 갈 것이다.(3만 포인트까지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아무 이유도 없이)
우리
증시는 오르면
반드시
그보다 더 빠지는데 보면 볼수록 아이러니하다.
금방
5천 포인트 까지 갈 것 같은데 바닥을 치고 지하로 빠져 볼수도 없게 하는 모습이다.
1929년 부터
오늘까지 공부를 하다보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데 아직도 답은 보이지 않는다.
우리 증시는
웃기는 쾨미디 정도로 오늘까지 왔고(아무리 그렇더라도 그와함께 돈을 억수로 번 사람들도 많으니)
30년 내외
아버님께 드렸던 주식
돌아가시고
어머님이 다시 가지고 계시는 종목
이제는
동네 골목에 쓰레기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데도 나는 아직 처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
내가
매수했던
포철
현중을 드렸으면 엄청난 수익을 가졌을텐데
결국
선택이다.
차라리 쳐다보지도 않았던 삼성전자를 그만큼 사드렸으면 역시 포철이나 현중만큼 매일매일 웃으면서 좋아하셨을텐데
그게
나의 한계다.
아무리
단 10원도 잃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만큼
많은 돈도 가지지 못하니
내
주식투자는 구냥 단순하게 용돈 몇푼 챙기는 놀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지금은
내 가진 돈으로
억
만들고
챙기고 싶어 종목 공부를 하고 분석을 하고 연구를 하지만 머리는 생각만큼 그렇게 돌아가지 않는 현실이다.
세월무상
인생무상
좋은 글
아름다우 말
쳐다보면 좋지만 사람이 실천하는 것은 어렵다.
무식하게
또
정운찬의 거시갱제론을 읽는다.(이론이 뒷받침되면 현실이 보인다.)
미국증시
한국증시
통치자를 만든 대부분의 이인자들과 책사들은 팽을 당하고 토사구팽을 당하는데 자업자득이다.
마눌
태워주고
낙동강가에 가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생각을 쫌 해볼까?
아니면
집에 와서
청소기 돌리고 단타놀이 준비를 할까?(역시 요게 맞는 것 같고 좋은 것 같다. 욕심부리지 말고 과욕부리지 말고)
딱
하루 일당만 챙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