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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링턴 테리어 클럽
 
 
 
카페 게시글
우리집 이야기 달리 베이비~~ 이제 막 눈을뜨기시작한답니다 :)
sunny 추천 0 조회 385 13.03.12 14:4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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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2 15:24

    첫댓글 다산의여왕 출산드라 군요 ㅎㅎㅎ
    넘이쁜아가들이 마니태어나서 고생? 쫌데시겠지만. 넘 햄볶으시갰어요 ^^

  • 작성자 13.03.14 10:13

    네 아직은 힘든게 없는데 아마 다음주정도쯤이면 제가 할일이 많아질 것 같아요 ~
    아가들 보면 싱글벙글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는 ^^ 아가 눈뜬거보고 울컥해서 혼자
    주책맞게 눈물흘렸어요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14 10:14

    감사합니당 ^^ 사진올리고 다음날부터 쪼금씩 더뜨더니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저와 눈을 마주치네요 ^^
    아직 뭐가뭔지 구분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알아듣고있다고 믿고있어요 ㅎㅎㅎ
    우리애기우리애기 내새끼 엄마보여~? ㅎㅎㅎ 라면서 자꾸 세뇌시키는중이에요 ㅋㅋㅋ

  • 13.03.13 10:09

    애기들 목걸이가 색깔별로 ㅋㅋㅋ 이쁜아가들때문에 매일매일이 행복할거 같아여 부럽부럽 ~~ ♥

  • 작성자 13.03.14 10:16

    네 너무너무 행복,, 하지만 한편으로 플로라 걱정도 하고있어요 ~~~~
    아................ 무서워요 ㅠ^ㅠ 항상 건강할거라 믿어도 언제 누구에게 일어날지 모르는일이다보니..
    얼른 수술되서 완쾌!!! 하길 바랄게요 !!!

  • 13.03.13 10:54

    위에서 내려다보는 달리의 훈훈한 엄마미소^^
    완벽한 휴식피난처네요..
    아가들코가 블루는 까망. 리버는브라운.
    아우~~~기여워
    아가품은빌리.
    못마땅한표정이 그대로드러나네요ㅋㅋㅋㅋ

  • 작성자 13.03.14 10:22

    ㅋㅋㅋㅋ 아주기겁하고 놀라더라구요... 첨엔 궁금해하더니 ㅋㅋㅋ>.<
    너무 귀엽구... 사랑스러워요... 정말 한번 들여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를정도로 ㅎㅎㅎ
    이제 막 아장아장 걷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걷다가 벌러덩벌러덩 넘어지는모습도웃기구 ㅋㅋㅋ
    깜찍쟁이들 ~~!!!

  • 13.03.13 10:58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이란 말은 요럴 때 쓰라고 있는건가바요 너무 예뻐요 T^T
    우리 솜이는 누가 될지 넘 궁금해요 ㅋㅋ

  • 작성자 13.03.14 10:35

    흐흐흐흐흐,,, 관심도 많이가져주시구,,, 저 배려도 많이해주시고 항상 감사드려요~
    아가건강하고 이쁜모습으로 품에 안겨드릴게요 !!!!

  • 13.03.13 11:25

    아이고오~아가들도 달리엄마도 정말 너무 예뻐요!! 베들링턴 테리어 딱 한번 봤는데 정말 그 귀여움에 빠져서 베들링턴 테리어 앓이 하고 있었는데!! 아가들 사진 보니깐 정말 아가 대려오고싶어요!! 아직은..상황이 안되서 못 대려오지만..ㅜㅜ

  • 작성자 13.03.14 10:35

    감사합니다 ^^* 함께하시는 아이들이 쫌되시던데 !! 많이 공부하시고 여유되실때 맞이하세요 !!
    사진으로는 위로가 다안되시겠지만 가까운 모임에 참석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구요 ~~~
    베들아가 아니더라도 소식 올려주세요 반갑습니다^^

  • 13.03.13 11:48

    아휴 저 이쁜 꼬물이들...눈완전히 뜨고 온집안 뛰어다니면 정신이 하나두 없겠어요

  • 작성자 13.03.14 10:37

    후훗. 아장아장 걸어다니기 시작했어요 ^^ 저의고생도 시작이지만 아가들 노는모습보면
    그런 것쯤은 고생도 아니라는 !!!! 너무사랑스러운거있죠 ㅎㅎㅎ

  • 13.03.13 16:29

    목걸이 정말 예쁘네요^^^^^^^^^^^
    얼른 달리베베들 보러 가야는데~~크지말고 기다리고 잇어다오 나의 베이비들ㅇㅏ!!!!그 동안 우리 선이 화이팅 ㅋㅋ

  • 작성자 13.03.14 10:38

    목걸이 너무이뻐요 !!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언니 사랑해요 ㅋㅋㅋ >.<
    우리 베이비들 ㅋㅋㅋㅋ 엄청 크면서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히히히히히히 우리아가덜 넘이뻐해줘서
    항상 감사합니다 ♥

  • 13.03.15 14:10

    우리달리 고생 많았다
    그동안 선이 언니랑 전람회 다니느라
    고생 많았고 선이언니 미용연습 하는데
    도움 주느라 고생 많았고
    8남매 출산 하느라 고생 많았고
    8남매 태어나서 일주일만에 분양완료 되니
    엄마랑 선이언니 기쁨주어 달리에게
    고맙다고 표현하고 싶구나
    우리 달리 사랑한다~~♥♥♥♥♥♥

  • 작성자 13.03.19 23:49

    아이공.. 이제야 답글을... ㅎㅎㅎ
    그러게요 달리가 고생이 많았죠 .....낯가리는애가 독쇼장 끌려다니고..
    미용연습같이 해주느라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이쁜달리 보내주시고 항상 조언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덕분에 우리아가들이 많은분들게 사랑받을 수있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달리가 건강해주고, 아가들도 잘돌봐줘서 너무 감동도 많이받고
    지금이순간을 평생잊지 못할 것 같아요.... 달리 견생 행복하고 편하게 살수있게 제가 더많이 노력할게요.
    울아가들 빠잇팅 달리빠잇팅, 골든블랙빠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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