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 올려보고 싶었는데 드뎌 올리게 되네요 ㅋㅋ
여기서 괜찮은 음식점들 정말 많이 봤구요 맛있는 곳들도 많이 가봤습니다~~
가본곳마다 올리고 싶었으나 그때마다 사진기를 깜빡하고 먹는것에 정신이 팔려 ㅋㅋㅡ,.ㅡ
여러분도 한번쯤은 다들 가보셨을거에요.
개금에 있는 바르미 샤브샤브라고..
메뉴입니다~~밑에 다른것들도 있거든요 피자나, 모듬만두, 숯불갈비?? 도 있더군요.
제가 먹은 메뉴는 모듬샤브 칼국수 입니다~~
고기부터 먹구 그담에 해물 그담에 칼국수 그담에 밥을 볶아 먹습니다 ㅋㅋ
여기다 양파랑 김치를 같이 먹어요~~
가야홈플러스 반대편에서 주례쪽으로 오시는 길에 있습니다. 가게가 커서 바로 보이실거에요.
전화번호....는 깜빡했네요..
주차장은 크구요~~ 보통 주말은 사람들이 많아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구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좀 없구요,,
서비스가 아숩다는거.. 요런거 보충해주면 손님들이 좋아하겠지요 ㅋㅋ
제가 첨 올린거라 허잡한거 같네요 ㅋㅋ 담에 올릴때는 좀더 완벽하게 올리겠습니다 ㅋㅋ
다들 맛난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옵소서~~ 소녀 이만 물러가겠습니당*^^*
첫댓글 한번 먹어봤는데 가격대비 괜찮던데요. 물론 사람이 많아서 정신은 없지만서도...
저도 한번가봤지 두번은 안가지던데요 뭔가 아쉽죠 음식도 써비스도 ...
저도 한번가고 두번 안가지던데;; 예전보다 손님수도 많이 줄고... 뭔가 많이 부족한 맛이든데.....ㅎㅎ
그런집은 체계가 잡혀 갈때쯤이면 손님이 안잡히지요~ 푸히히..
전 용호동바르미에 가봣는데..여러가지 다양하게 나오니 괜찬더군요~사람들이 별로 업어서 서비스도 괘안코~ 넘 사람들이 만은데는 아무래도 정상적인 서비스받기가 어렵겟져~~ㅎㅎ
저도 한번가고 나선 다신 안가고 싶던데요... 맛도없고.. 대문이 차라리 훨나은거 같아요..반찬도 많고..^^;
녹산지나서 용원 바르미는 생긴지 몇년이 지났지만 제가 먹어본 바르미중에 최고라고 자부합니다..ㅋㅋ
벼루고 벼루다 지도 식구들캉 스페샬샤브 묵어봣심더~~근데 지는 맛있던데요..그날 넘 마이 지달리다 묵으서 그런가~~
음식맛은 괜찮았는데요.. 그릇 색깔이 맘에 안 들었어요..ㅎㅎ
전 항상 하단 바르미 가는데..가격대비 괜찮은 듯 해요..같은 바르미라도 조금씩 고기질도 맛도 차이가 나더라구요..
두 번 갔었는데 한 번은 옆에 있던 분이 추가로 시킨 5000원이 우리 계산서에 올라 있었고 두번째는 집에 갖고 갈꺼라고 앉자마자 피자를 시켰는데 계산서에는 올라 있고 피자는 주문도 안 해서 결국에는 기다려달라고 하는 사태까지 갔는데 주인은 별로 미안한 기색은 없고 돈 돌려주면 되잖아요하는 식........ 그 이후로는 가기 싫어졌음. 음식도 그 이상 가고 싶은 정도는 아님 .
맛은 그냥 평범 그렇게 맛있지도 그렇게 맛없지도 않음~~!^^ 양은 일단 해물이나 쇠고기양은 부족~~! 하지만 칼국수랑 밥을 볶아 먹기때문에(세트로 나오니까...)배는 부름~~!! 결론적으로 평이함!~ 그냥 한끼떼우기론 괜찮음~~!^^
전반적으로 해물과 쇠고기, 그리고 양에서 타샤브체인점보다 뒤떨어짐. 서비스와 청결함도 뒤쳐짐. 같이간 친구 부인네들 모두실망. 두번은 안가짐.
인프리즘님 의견에 공감 ~ 불친절..어른들 모시고 갔는데 좀 미안했음~ 타사체인점보다 뒤떨어짐 개금 바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