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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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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여성휴게실 송년회 행복했어요 ~♡
사강이 추천 0 조회 414 24.01.02 01:0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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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2 08:39

    첫댓글 사강이언니~ 언제 이렇게 많은 사진들을
    찍으셨나요~♡
    평소 무슨일이든 완벽하게 정성을 드리시는 분이시라 생각은 되었지만 우리
    여성방에 까지 이렇게
    마음을 담아 주시니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도 늘 건강하심으로 즐거운나날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03 06:18

    이쁜 보라님 닮아 댓글도
    어쩜 이리 사랑스러울까요?...ㅎ

    ㅋ ~~ 글쓰려는데
    왜 자꾸 눈속의 보라님 스카프두른
    모습이 생각날까요?...
    웃는 모습에 선함이 뚝뚝흐르고 ~ㅎ

    샤론방장님과 환상의 팀웍으로
    여성방 훈훈하게해주셔서 감사해요 ~

    난 여성방에 기여도가 없어 어색했지만,
    앞서 열심 수고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사진이라도 담아야겠다싶더라구요..
    많을 것 같아 추려낸 사진이 75장,
    첨엔 많았죠..노래하시는 모습을
    대여섯장씩 담고 그중에서 젤로
    괜찮다싶은 사진을 골랐답니다 ~ㅎ

    노래, 미모, 성품 다되시는 이삔
    보라총무님..새해에도 따뜻한
    그 마음 나눠주시고, 우정가득
    사랑가득한 따끈한 여성방 만들어주세요 ~

    앞서 올라온 글들속에
    보라님 칭찬을 한아름 쌓아놓은 터라
    이쯤에서 줄여도되겠죠?~ㅎ~ 보라총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 24.01.02 09:05

    친화력 짱인 사강이님
    먼저 다가오고 서로
    어울릴수있도록 분위기
    조성하고 좋은 친구를 이제야 알아봤네요 ㅎㅎ
    여성방 덕분이예요

    사강이님은
    글이나 댓글은 많이 없었지만
    여성방 첫탄생때부터 관심과
    찬조로 많은 힘을
    줬던 친구예요

    이번에도 사진봉사로 많은
    여님들을 예쁘게 담아 즐겄게해 줘서
    고맙고 감사해요
    좋은날 또 만나요~^^

  • 작성자 24.01.03 03:15

    나는 시냇물님을 안 오래전부터
    내겐 넘나 좋은 사람으로 각인되어
    있는데요 ~ㅎ ~리더쉽있고 책임감있고
    속은 정깊은 사람이라는 것까지 알아요 ~ㅎ

    여성방 생겼을 때 찬조한 거 까지
    기억하시네요 ~ 역쉬 여성방
    초대방장님은 다르십니다 ~ㅎ
    여성방 예쁘게 일구셔서
    지금 방장님에게 바톤 넘기시고,
    샤론방장님이 꽃을 피우고계시지요 ~
    두 분의 역량있는 방장님들
    참 대단하십니다 ~감사드려요 ~~

    트롯방 함 갈려고 기회를 보아도
    주일이라 갈수가 없었어요 ~평일
    번개시엔 달려갈려고 코를 보고있습니다..ㅎ

    트롯방도 멋지게 꽃피우신
    시냇물방장님..갑장친구라 더
    좋구요, 마음큰 친구라 더 좋아요 ~
    참으로 오랜만에 여성방에서 만나게되어
    진짜 반가웠구요, 신애친도 반가웠어요~

    시냇물 트롯방장님,
    새해 더욱 건강하구요,
    새해 복도 많이마니 받기를 기원할게요 ~^^♡

  • 24.01.02 09:10

    여성방에 송년회겸 정모에 참석하신
    모든 님들 이렇게라도 사진으로
    얼굴 알게 해주신
    사강님께 감사합니다.
    모두 멋지고 예쁜 모습들~~~
    기죽어 서울행에
    발걸음이 멈춰집니다요..ㅎ
    여성방 즐거웟던 모습들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4.01.03 03:29

    도보맘선배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성방 글을 보아서
    저는 선배님을 안답니다..ㅎ
    멀리 계시지만
    꼭 뵐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

    마음 넉넉하신
    도보맘선배님과 글속에서
    인사나누게되어 참 감사합니다..

    도보맘선배님 서울행
    꼭 오셔야해요 ~기다리시는
    팬들이 엄청 많으시던데요? ~

    새해가 환히 밝았네요 ~
    새해 기쁜 일 많으시길 바라구요,
    건강도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 24.01.02 09:11

    사강언니~
    나이를 알아볼 수가 없는 패셔니스트..
    멋쟁이 스타님께서
    여성방 송년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한데..
    이렇게 사진까지 많이 담으시고
    자상한 성격으로 한분 한분
    챙겨주시니..
    명성답게 빛을 발산 하십니다..ㅎㅎ
    여성방에 여러가지로
    마음 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여성방 많이 응원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4.01.03 03:45

    열심히하시는 샤론방장님 넘 이뽀요 ~
    나는 열심히하시는 분들이 그리
    이뻐보이더라구요 ~ㅎ~준비부터 진행
    까지 얼마나 수고가 크셨을까요?..

    찬조만하고 참석은 생각못했는데,
    방장님 어름짱에 놀라 달려왔지요 ~ㅎㅎ
    방장님 덕분에 참석했어요 ~~ㅋ

    여인들만의 모임이라
    더 정스럽고 더 끈끈하고
    더 행복한 느낌있더라구요 ~

    방장님 넘나 수고많으셨고
    감사드려요 ~ 총무님과 환상의
    팀웍에 놀라곤합니다 ~~ㅎ

    방장님 며칠간의 스케쥴보고
    입이 안 다물어지더라구요..
    체력부실한 나에게는 강철스케쥴
    이라서요 ~ 그래도 이제부턴 차츰
    몸아끼고 건강챙겨야하세요 ~~
    새겨들으시깁니디 ~~ㅎ

    새해에도 휸훈한 여성방
    부탁드리구요, 샤론방장님도
    새해 복 많이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할게요 ~~^^♡

  • 24.01.02 09:30

    새해 첫출근 하는날

    새마음. 새희망으로 행복한 시작이
    되는. 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사강이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03 06:10

    어머니 ~ 귀한 걸음 주셨네요 ~~
    정중동을 다 갖추신 지인운영자님의
    묵직하고 든든한 글이 넘 반갑고
    고맙습니다 ~ 우리카페의 일이
    얼마나 방대하고 업무가 많을까요?..

    힘든 내색 하나없이
    끗꿋이 해내심을 보면서,
    저보다 아우지만 존중감과
    존경심이 일어난답니다 ~

    멋지고 격있는
    지인운영자님과 오래오래
    함께하고프니, 제발 건강에
    신경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몸도 약해보이던데,
    꼭 건강챙겨야해요, 아셨지욤?...

    사람은 마음이 느껴지지요?...
    제가 아끼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아시지요?....

    댓글 감사하구요,
    새해 더욱 건강하구
    새해 복도 많이마니 받으세요 ~~^^♡

  • 24.01.02 09:45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 말이 맞네요.
    어쩜 이리 곱고 멋지네요.
    새해도 건강하시고
    지금 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한분 한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03 04:42

    파란여우님 넘나 반가워요 ~~
    여성방 분중에 꼭 보고싶은
    파란여우님이세요 ~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파란여우님의 멋진 댄싱모습을
    보고싶어요 ~ 제가 나이 다들어
    작년에서야 사교댄스를 배웠거든요..ㅎ

    좋은 여션생님을 만나
    차근차근 잘 배웠는데,
    아직 실전을 못해봤어요..ㅎ
    우리샘 제자들이 많아 송년회를
    크게햤는데, 거기서 한번 해본 게
    다랍니다..ㅋ...앞으로 카페댄스방에
    인사도 드릴겸해서 참석해보려고 합니다.

    글고 살짝 비밀인데요,
    실제로 보면 조글함미랍니다..ㅎ
    나이가 어디로 가겠나요?..
    파란여우님이 한참 아우님이신데
    이리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고마워요 ~

    성품 쿨하시고 착해보이는
    파란여우님에게, 새해 기쁜 일
    많으시길 바라구요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길 바랄게요 ~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 24.01.03 09:04

    @사강이
    사교 배우셨구나~~
    잘 하셨어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03 09:16

    @파란여우
    파란여우님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

  • 24.01.02 10:10

    언제봐도 소녀같은 사강이친 오랫만에
    무지반가웠고 언제이렇게많이찍었는지
    사진찍느라 수고많았네여 ^^

  • 작성자 24.01.03 04:53

    찬찬하고 여성여성한 물보라친구님,
    진짜 많이 반가웠어요 ~ 넘나 오랜만이
    었지요?... 송년회날엔 이야기도 많이
    못나누었네요 자리도 멀고해서 ~~
    우리 다음엔 도란도란
    이야기도 많이나누고 합시다 ~~

    물보라친구글이 넘나 반갑고
    감사하네요 ~ 부끄럼많아 댓글도
    안쓸 것 같은 친구라서요 ~고마워요 ~^

    여성방에서도 보구요,
    월드팝방에도 놀러오세요 ~

    물보라 친구님,
    새해 더욱 건강하구
    새해 복도 많이마니
    받기를 바랄게요 ~~^^♡

  • 24.01.02 11:17

    언제 소리소문없이 사푼 사푼 테이블마다 다가가더니 정말 저마다의 이쁜모습들을 잘담아
    주셨네요
    어쩜 이리 골고루 잘도
    담았을까나 ㅎㅎ

    역시 회전이 빠릅니데이~~
    이른 아침 서울대병원으로 결과보러 왔는데
    아~기분 좋타요
    공단검진과는 결과가
    좀다르게 나오고 제나이랑 비교하면 안전에 들어간다는 말씀주시네요
    건너 마로니애 공원 까페에서 차한잔합니다요

    여성방 모임때 또 자주볼수있길요
    수고많았습니다^^

  • 24.01.02 12:28

    그 기분 알것 같아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

  • 24.01.02 12:30

    @서초 고맙소 ㅎㅎ

  • 작성자 24.01.03 05:05

    광명화언니 병원결과 좋게 잘나와서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저도 너무 기뻤
    답니다 ~ 조금 걱정하시는 모습 보아서
    염려되었었거든요 ~~

    좋은 결과에
    편안한 기분으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카페에서의 여유로운 차 한잔..
    영화속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집니다 ~

    참 기쁜 하루셨을 것 같습니다 ~
    모든 일에 선함을 앞세우시는
    언니시라,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실거라 믿어지구요..건강도
    더욱 좋으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

    여성방아우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품큰 광명화언니에게
    하늘복이 풍성히 함께하시길 바라구요,
    건강도 거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광명화언니,
    새해 복 많이마니 받으세요 ~~^^♡

  • 24.01.02 17:08

    볼수록 따뜬한 느낌
    미소짓게 되네요

  • 작성자 24.01.03 05:43

    홍실이님 넘 반가워요 ~~
    한 줄 글속에도
    격려와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
    감사합니다 ~ 전체송년회 사진속에서
    보았던 홍실이님 모습이 떠오르네요 ~
    실례가 될른지 모르겠지만, 귀여우신
    모습이었어요 ~ 결례라면 용서를 ~ㅎ

    다음에 모임에서 뵙게되면
    반갑게 인사나누어요 ~~

    따뜻한 댓글 감사드리구요,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
    건강하시구요 ~~^^♡

  • 24.01.03 05:35

    @사강이 네.제가 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1.03 09:20

    @홍실이
    일찍 기상하셨네요 ~반가워요 ~
    건강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24.01.02 19:55

    순간 순간 적재 적소에서 빛나는 센스로 추억을 갈무리해주시고
    또 이렇게 친절하고도 멋진 멘트 써주셔서 읽는이들을 시원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
    사강이언니에게 퓰리처 상을! 적극 추천합니당 ㅎㅎ♡♡♡

  • 작성자 24.01.03 16:28

    퓰리처상~~~ㅋ^ㅎㅎ
    달항아리님에게서 퓰리처상을
    받고싶어지네요 ~ㅎ~ 기발하신
    달항아리님을 흠모하는 1인입니다 ~ㅎㅎ

    이번 여성방송년회
    달항아리님의 맑고 따뜻한
    온기에, 모두 열광했었지요?..
    인기요술봉을 휘두르시나
    담엔 잘 한 번 살펴봐야겠어요 ~ㅋ

    오늘도 힘나게해주는
    멋진 댓글에 감사드리구요,
    선한 영향력으로
    여성방 송년모임을 행복하게
    만들어준 달항아리님에게
    감사 감사드려요 ~ 모두가
    좋아하는 달항아리님, 새해
    복 많이마니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세요 ~ 사랑합니다 ~^^♡♡♡

  • 24.01.02 18:59

    사진과 함께 설명 해 주신 글로 그날에 즐거움과 행복한 시간을 다 볼수 있어서 너무 좋으네요
    여행과 겹쳐서 함께 못함이 못내 아쉽네요
    여성방 멋쟁이님 다 모이셨군요
    방장님 원피스 입은 모습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1.03 06:57

    산나리언니 넘 반갑습니다 ~
    언니 오실 줄 알았는데, 여행일과
    겹쳐서 못오셨군요 ~~ 언니와는
    복수초언니 여행방에서 뵌 적들이
    있어서 낯설지않답니다 ~~

    성당봉사 열심히하시는 모습
    참 보기좋으세요 ~ 예전엔 저도
    성당생활하면서 바쁘게 지냈었는데,
    지금은 교회생활하고있고
    체력이 안되어서 섬김(봉사)활동은
    접었답니다 ~

    소녀같으신 감성과
    소녀같으신 모습이 참 예쁘신
    산나리언니세요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마니
    받으세요 ~ 댓글 감사합니다 ~~^^♡

  • 24.01.03 06:45

    @사강이 사강이님 그리 좋은 말씀을 하시니 부끄럽네요
    교회를 다니시는군요
    어디를 가시나 하느님 말씀은 같으니요
    그곳에서도 열심히 주님 섬김으로 신앙 생활 하시면 되지요
    반갑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4.01.03 09:48

    @산 나리
    일찍 기상하셨네요 ~
    좋은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여행
    많이 다니시고, 건강과 행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행복한
    수요일되세요 ~~^^

  • 작성자 24.01.03 17:48

    라니정 봉사방총무님 사진이 빠져서
    새로 올렸어요 ~ 천사표 갑장친구님을
    빼묵으믄 안되는데 ~ 미안 미안요 ~ㅎ

    라니정 친구님,
    새해 더욱 건강하구
    새해 복도 많이마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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