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그맛 그때 그추억] 작가/인생의 꿈(희망)에 대한 소개...
나는 어렸을때,,,,
약수동, 금호동 근처에서 살았다.
그 당시에 이곳은 참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
판자촌으로 서울의 서민들의 보금자리였다.
그 당시만 해도...
한강이 아주 맑고, 아름다웠으며...
뚝섬에는 아주 맑은 물이 흐르고 고기잡이를 했다.
그리고 놀이터로는,,
장충동 공원과 남산공원이 어린아이들의 놀이터로 되었다.
그곳도 이제는 아주 많이 변하여,,,
추억이 아련한 곳이다.
신당동....
그곳은 떡볶이로 아주 유명한곳....
모두 떡볶이의 원조로 각자 나름대로 사업을 하고 있다.
그리고...
설렁탕 또한 성동구가 잘 알려진 명품중에 명품이다.
그리고 보쌈의 맛....
참 맛있게 먹을 것이 많은 동네이다.
대학은 나는 한양공대/전자공학과를 다녔기 때문에..
서울/성동구와는 아주 인연이 많다.
학교 다닐때,,, 초라했지만 술집, 먹자골목이 학교앞에 있어...
나름대로,,즐거움을 가지고 살았다.
나의 꿈이 있다면,,,,
차기 총선에서 서울/성동구 국회의원으로 당선이 되어...
서울/성동구를 한국의 먹자골목의 중심지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있다.
요즘은 청계천이 복원이 되어,.,,
맑은 물이 청계천에 흐르고,,,
서울/성동구의 모습이 날로 변하고 있다...
이곳을,,,
프랑스/파리의 세느강가의 모습으로 변화를 시켜...
한국의 먹자판의 중심지로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서울/성동구...
어렸을때의 꿈도 숨어 있고...
학창시절, 꿈도 있는 이곳...
내가 이제 나이 50대 중반이 되고 보니...
아련한 추억의 그 모습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나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울/성동구의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이 되어..
40~50 우리세상과 함께...
맛의 추억을 여행하는 [아~그맛 그때 그추억]의 산실로..
성동구를 만들어 나가고 싶은 생각이 있다.
그래...
40~50 우리세상에서..
한 2년동안 [아~그맛 그때 그추억]의 글을 열심히 올리면서..
나를 홍보하여, 서울/성동구 국회의원이 되어..
성동구를 "먹자의 중심지"로 만들어 보자...
이제 서울의 숲도 생기고,,,
청계천도 복원이 되었으니...
이런 꿈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아~그맛 그때 그추억] 애독가 여러분...
늘 저를 사랑하여 주시고..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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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우리세상
[아~그맛 그때 그추억] 작가
인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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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서울/성동구를 "맛"의 고장으로 ..[아~그맛 그때 그추억]..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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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7 20:1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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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신다면 내 어릴적살던 집 근처에 가게하나 분양해 주십시요...이거 청탁인가?
일단 후원회를 구성하여 지원을 하시고 난후에 돌아 올것을 생각 하세요..
하하하하 후원자를 찾으십니까 카페 후원이라 글쎄료 ㅎㅎㅎㅎㅎㅎ
조그만 일부터 후원을 하시면 나중에 커집니다..그렇게 하세요.
성동구 국회의원이 되시는게 인생님의 꿈????
열심히 좋은 글 올릴터이니,지원을 바랍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후원회 여성부장 주시면 열심히 할 수 있는데요^*^